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검은 숲의 흰 새 상세페이지

검은 숲의 흰 새

  • 관심 127
페로체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400원
전권
정가
19,000원
판매가
1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9409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검은 숲의 흰 새 (외전)
    검은 숲의 흰 새 (외전)
    • 등록일 2021.08.18.
    • 글자수 약 6.9만 자
    • 2,000

  • 검은 숲의 흰 새 5권 (완결)
    검은 숲의 흰 새 5권 (완결)
    • 등록일 2021.03.26.
    • 글자수 약 12.5만 자
    • 3,400

  • 검은 숲의 흰 새 4권
    검은 숲의 흰 새 4권
    • 등록일 2021.03.2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400

  • 검은 숲의 흰 새 3권
    검은 숲의 흰 새 3권
    • 등록일 2021.03.26.
    • 글자수 약 12.1만 자
    • 3,400

  • 검은 숲의 흰 새 2권
    검은 숲의 흰 새 2권
    • 등록일 2021.03.26.
    • 글자수 약 11.7만 자
    • 3,400

  • 검은 숲의 흰 새 1권
    검은 숲의 흰 새 1권
    • 등록일 2021.08.24.
    • 글자수 약 11.9만 자
    • 3,4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신분차이, 후회공, 미인공, 다정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헌신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회귀물, 인외존재,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공: 막시밀리안 폰 프란첸 - 공작가의 독자이며 탁월한 성기사. 세상을 구원해 줄 용사 후보로 점쳐진다. 집안의 피후원자인 요른을 겉으로는 친동생처럼 아끼지만, 뒤로는 끊임없이 학대를 조장한다.
*수: 요른 – 빈민가 사생아. 재능 덕분에 프란첸 공작가의 후원을 받아 마법사가 되지만, 출생과 외모 때문에 핍박받으며 자라 심하게 위축되어 있다. 타인과의 교류가 단절된 채 오직 막시밀리안만을 신처럼 존경하고 사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가스라이팅으로 혼까지 발라먹힌 수와, 업보로 절망하는 회귀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넌 언제나 내 말만 들으면 돼.”
검은 숲의 흰 새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강제적인 행위, 가스라이팅, 폭력 등의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이한 생김새에 천출.
마법 재능은 타고났지만 그나마도 말더듬이 버릇 때문에 제대로 써먹지를 못하고, 머저리에 반편이 취급받는 요른.
막시밀리안 폰 프란첸은 그런 요른의 생각도 기억도 행동도 대신해 주는 유일신이다.

[나도 네가 정말 싫어. 세상에 널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잖아.]

세상 그 누구보다 요른을 싫어하면서도,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요른에게 다정하게 웃어 주는 유일한 사람.
그런 막시밀리안이 없었다면 요른 따위는 한순간도 인간답게 살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랬는데.

“막시……?”
“앞으로는 널 다치게 하는 자들은 다 죽여 버려.”

그를 끔찍하게 싫어했던, 조금이라도 잘못을 하면 무서운 체벌을 내려 주던 막시밀리안은 어디로 가고
지금 눈앞에 있는 이 남자는 사랑을 고백하고 있는 걸까.

작가

모모ritta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콜드 샌드위치에 포트 와인을! (모모ritta)
  • 셰이디 사이드 러브 (모모ritta)
  • 검은 숲의 흰 새 (모모ritta)
  • 플래닛 포 히든 러버 (모모ritta)
  • 메타렙시스(METALEPSIS) (모모ritta)

리뷰

4.4

구매자 별점
25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초반에는 절대 사귀지말길.. 절대헤어지길.. 막시 나쁜x 이러면서봤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음 둘다 미췬애들이구나.. 행복하길. 하면서 봄 , 중후반까지는 진짜 흡입력 미쳐서 5시간동안 꼼짝않고 후루루룩봤는데 4권부터 뭔가 제가 원했던 이야기가 아니게 돼 흥미가 떨어졌지만 작가님 필력에 끝까지 달립니다 좋은 글 더 써주세용

    seo***
    2025.08.05
  • 가스라이팅과 학대에 대한 면죄부에 제가 공감이 잘 안되서 계속 읽기가 힘들었어요. 세계관은 흥미롭지만 전개가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ham***
    2025.08.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ls***
    2025.07.16
  • 주기적으로 재독하게되네요 ㅎㅎ 첫권과 마지막권의 관계성이 확 달라지는게 넘 좋아요.. 막시의 위장병이 나을 날이 올까요? (절대 낳지마)

    chi***
    2025.07.15
  • 공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고 이제 그냥...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ham***
    2025.07.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on***
    2025.06.05
  • 흠…쓰레기공 좋아하고 가스라이팅공도 너무 좋아해서 공이 단순히 나빠서 이런짓을한 것이든, 아니면 어떤 과거가 있길래 수를 사랑하면서도 이리 학대하나 기대하면서 봤는데 이유가 너무 보잘것 없고 이기적이라 뭐지? 싶었어요. 수를 보자마자 매혹되어 자기곁에 있으라고 수를 행복하게해주겠다며 데려와놓고 결국 자신의 말하나 책임지지 못하고 죄책감과 괴로움에 수의 기억을 지우고 학대한다는게 순애하기보단 이기적인 느낌….? 그래놓고 수보고 조금만 버티면 우린 행복해질수있을거야…라니 왜 수가 공의 학대를 견뎌야 하는거죠? 정작 수를 데려온 것도 공이고 자유롭게 살수있는 수를 억지로 자기 곁에 머물게하며 억지로 인간 세상의 규격에 맞추려고 하는 것도 공인데 어째서 수가 참으면 우리둘다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하는건지… 이미 공은 자기 입맛대로 수를 주물러 살고있는데….? 그런데 글의 서술에서 공을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묘사했다면 이게 캐릭터의 매력이 되었겠지만 계속 공도 힘들었다, 둘의 행복을 위해선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묘사하니까 너무 이기적이고 정이 떨어졌어요. 수는 공을 왜 그렇게 사랑하게 됐는지 둘의 사랑에 대한 서사도 더 잘풀어주길 바랬는데 너무 얼렁뚱땅 첫눈에반했다 식의 전개라 이 거대한 세계관에 비해 서사에 공감하기 어려웠어요 둘이 나이가 좀 있는상태에서 첫만남이 이루어진것이면 모를까 9살과 5살의 운명적 첫만남이라니….

    nay***
    2025.06.03
  • 작가님 다른 작품 좋아서 맠다때 전권사놓고 이제 읽는데 정말 오랜만에 벨소읽었는데 바로 벨테기 올뻔... 세계관이나 분위기는 취향인데 이게 뭐라고 얘기해야하나 같은말? 이 계속 반복되서 늘어지는 느낌에 과거 너무 길고 층분히 짧게 압축하면 더 좋았을듯 그리고 뒤로갈수록 이해가 쉽지않고 꾸역꾸역 읽었네요 잠자기전에 읽으니 잠이 잘 왔어요 글 쓰시는건 취향인데 첫부분 시작했을때 뭔가 삘이 왔는데 과거가 너무 길어지면서 뭐지 뭐지 읽다보니 완결까지....뭐지 하면서 읽었네요 힘들다 외전 읽을수있을까....

    clz***
    2025.04.16
  • 하.. 원래 별점 1점 줄바엔 안 남기는 편인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안 쓸 수 가 없었어요 일단 글은 잘 쓰세요. 근데 초반부에서 엄청난 가스라이팅과 수많은 아동학대와 폭력을 보고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그렇다고 악역이나 공에게 제대로 된 권선징악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악역한테 서사는 왜 또 그리 많이 주는건지.. 작가님이나 다른 독자분들이 악역 서사보고 안타까워 할때 저는 그 악역한테 고통받은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너무 힘들었어요 걍 이 요른이나 막시보다도 이 책을 전권구매해서 끝까지 읽은 제가 제일 불쌍하네요..

    sue***
    2025.03.18
  • 읽으면서 리뷰 쓸 때 할말 많겠다! 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막시 불쌍함.... 첨엔 요른이 막시 같은 애한테 왜 저렇게 묶여사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점점..... 어쩌다 요른을 만나선....... 싶었음..... 나도 첨엔 막시 품을 줄 몰랐다.. 꽉 닫 해피엔딩이래서 이게 가능?? 했는데 ㄹㅇ 가능... 요른이 인외라 가능했던 것 같은데 인외라 막시가 ㅈㄴ 고생했음..... 세계관이랑 감정선 같은게 약간 복잡하긴 했는데 문장이랑 내용 캐릭터들이 너무 좋았다 등장인물들이 단순하게 악역으로 생각하기에는 뭔가 좋은 면도 있고 이해가는 면도 있어서 신기했음.. 암튼 둘이 잘 살겠지 싶어서 좋긴한데 진짜 어렵게도 산다 싶었다...

    heg***
    2025.02.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파지 (조도차)
  • 아귀 (이순정)
  • 변종쾌락 (널값)
  • 절친을 공략하시겠습니까? (핑크모드)
  • 제물 기사 (운요)
  • 사이 좋은 형제 관계 (장어덮밥)
  • 은하수를 횡단하는 택시 운전사 (한유담)
  • 사로잡힌 용사를 조교하는 법 (불량심)
  • 잠시 신이었던 것들 (솔토)
  • 악역이 되는 법 (수속성)
  • 알고도 넘어간 자 (황도)
  • 석류를 삼킨 뱀 (카르페XD)
  • 크로스 더 라인(Cross the Line) (조용한시간)
  • 착란적 운명 (연또로)
  • 살인마의 신부 (독개구리)
  • 고블린들의 암컷 사육장 (불타는새벽)
  • 알을 품은 기사 (일레이오)
  • 살아서 만납시다 (할로윈)
  • 이룡(螭龍)의 처(妻) (현은소율)
  • 체호프의 용 (쇼시랑)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