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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드롭(Snow Drop) 상세페이지

스노우드롭(Snow Drop)

  • 관심 30
페로체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9449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스노우드롭(Snow Drop) 4권 (완결)
    스노우드롭(Snow Drop) 4권 (완결)
    • 등록일 2021.10.05.
    • 글자수 약 13만 자
    • 3,500

  • 스노우드롭(Snow Drop) 3권
    스노우드롭(Snow Drop) 3권
    • 등록일 2021.10.05.
    • 글자수 약 13.3만 자
    • 3,500

  • 스노우드롭(Snow Drop) 2권
    스노우드롭(Snow Drop) 2권
    • 등록일 2021.10.05.
    • 글자수 약 13.1만 자
    • 3,500

  • 스노우드롭(Snow Drop) 1권
    스노우드롭(Snow Drop) 1권
    • 등록일 2021.10.06.
    • 글자수 약 13.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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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일공일수 #쌍방구원
* 공: #연하공 #츤데레공 #동정공 #운동선수였공
공민호 - 24세. 193cm, 83kg. 올림픽 태권도 은메달리스트이자, 잘생긴 외모와 압도적 피지컬로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는 스포츠 스타. 다가오는 마드리드 올림픽의 금메달 유망주였지만, 교통사고로 인해 무산된다.
* 수: #미인수 #짝사랑수 #울보수 #상처수
심연 - 25세. 개인 정신과 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이지만, 실상 병원 원장에게 감시당하고 감금당하며 성적 유린을 당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앓은 우울증과 강박증, 결벽증과 공황 장애 때문에 정신이 뒤틀려 있다.
* 공감 글귀:
“……다리 부러뜨리고, 구멍이 다 찢어지도록 범해도 좋아. 다만 햇살이 들어오는 곳에 가둬 줘.”
스노우드롭(Snow Drop)

작품 정보

병원 원장에 의해 감금되어 있던 심연은
학창 시절 악연이었던 공민호와 우연히 재회한다.

“이야, 약사도 되고 개 산책도 시키고. 존나 잘살고 있었네. 직접 보니까 존나 재수 없다.”

쏟아지는 악의에도 유일한 구원 줄을 놓을 수 없었던 심연.

“공민호, 나 좀 구해줘. 제발.”
“…….”
“나 결벽증 있어서 청소 진짜 잘 해. 너 가정부 필요하다고 했잖아. 내가 할게.”

어차피 한 달 뒤에 나는 없을 테니까.
심연의 속내도 모른 채 공민호는 귀찮다는 듯이 신경질적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딱 한 달, 한 달 지나면 네 흰둥이 데리고 바로 꺼져.”

작가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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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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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무) 1권무 이벤트 아니였으면 이작품 평생 못만날뻔... 표지랑 제목만 보고 잔잔물인줄 알고 안볼뻔 했음 근데 ㅁㅊ 올해읽은거중에 제일 재밌음 작년도 포함해서 제일 재밌음 필력 굿 흡입력 굿 개연성 굿 전권구매예정 +수 독백에서 공을 향해 ’역시 태권도 국가대표 은메달 선수’라는 말만 좀 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dan***
    2025.01.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es***
    2024.09.21
  • 필히 평균4.8이상은 되어야하는 작품인데 왜 4.4인것인가... 제 맘속 1위입니다.. 읽다 운거 처음ㅠㅠㅠㅠㅠㅠ

    cor***
    2024.02.27
  • 좀 취향에 안 맞아도 참고 읽어보려고 리뷰 뒤적여봤는데 1권 중반정도이지만 15살 이후 10년간 고통받았다 해도 그 전 생활이 있을 텐데 기본 상식 부족이라니... 그전에 학생회장은 어떻게 하고 가족관계는 어떻게 지냈길래 그런걸까요... 근데 진짜 공감성 수치부분 읽기 힘든게 좀 있고 정신적으로 약한? 피폐한? 수가 살아가는 모습이 어찌될런지... 일단 궁금해서 계속 읽긴 할건데 불쌍하다는거 말곤 잘 모르겠네요.

    sls***
    2023.03.03
  • 식도락 즐겁고. 강아지 육아도 즐겁고. 강아지 간병도 나름 보람 있고. 안전한 유리성에서 조금씩 나아지고 사랑에 빠지는 것도 즐겁고. 다만 후반의 꿈이... 전문적인 PTSD 치료 없이 애를 일으킬 장치여서 그런지 좀 작위적인 구성이라 힘들었네요. 심지어 한번에 통과도 안 됨. + 혹시나 저처럼 백호진은 무사한가 궁금하신 분들. 호진이는 무사합니다. 무사하다 못해 행복합니다. 공씨가 입이 험해 그렇지 은근 생불임. ㅋㅋㅋ

    imp***
    2023.03.03
  • 막권에 너무 급전개... 물론 재밋었지만 더 촘촘하게 스토리 구상을 할 수 있지 읺았을까 싶어요.

    flo***
    2023.03.02
  • 수가 어떻게 행복해지나 궁금해서 보게된 작품인데 너무 재밌어요

    del***
    2023.02.26
  • 표지 때문에 눈에 띄었던 글인데 리뷰 쭉 보면서 좀 고민했었어요~ 막상 열어보니 생각보다 넘 재밌었습니다~! 연이가 행복해져서 넘 좋고, 우유 너무 귀여웠어요~

    bot***
    2023.02.24
  • 내 지뢰란 지뢰는 다 있어서 궁금함에 기미해봄. 일단 1권 읽고 리뷰 수정함. 긴 리뷰 없어서 세세하고 길게 느낀점 작성해봄, 지뢰 정리. 다 읽음. 좀 많이 유치합니다. 근데 재밌어요. 큰 고구마 없이 전개를 예상하며 봤고 찌통도 없이 그냥 눈물만 한방울 흐르는? 수가 답답하진 않았어요. 좀 멍청한걸 감안하고 봐서인지 크게 거슬리지 않았고 중간 중간 좀 헛웃음 나오는 포인트가 있고 신경쓰이는 것도 없진 않은데 잔잔한 일상물이고 우울증 증상을 거의 무시하다시피 읽었기 때문에 크게 뭐가 보이진 않았습니다. 공도 고생 많이 했고 동정인점은 호 포인트인데 얘가 좀 많이 거칩니다. 그럴때는 좀 화나요. 술취해서 지 의지로 안풀고 그냥 넣으려고 하는것도 있어요. 근데 수가 능숙해서 깔리지만은 않으니까 제 취향이었어요. 뒤틀린 정신병자는 걍 슥 보고 무시하면 별로 안거슬립니다. 그냥 슥슥 읽으면서 봤어요. 공 여친, 첫사랑에 대한 스포 vvvv 저는 이게 지뢰였고 지뢰란 지뢰는 다 있길래 오기생겨서봤었어요. 혹시 이게 지뢰라서 안보실까봐 적고 초반에 나오는거라 큰 스포도 아니긴 한데 공 여친은 여친 아닙니다. 가짜에요. 그리고 여친도 있어요. 둘다 동성애자라 사정에 의해 공이 도와준거고 첫사랑은 성애적이 아니었어요. 이건 후반 가야 나오긴 하는데 수 앞에서 걔한테 욕하고 나 이제 너 안좋아한다고 수를 위해서 말해요. 그래서 딱히 지뢰랄건 공 관계시 거친거 정도? 근데 의사놈이 ㅈㄹ이라 수는 그런점을 크게 못느끼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점. 저에게는 잔잔물이었어요. 찐 피폐 많이 봐서 멘탈 탈탈 털린거에 비하면 꿀임. 근데 작가분이 어리거나 글에 익숙하지 않아보이는 부분이 존재하긴 합니다. 계속 서술이 거슬리거나 유치하고 자신의 동경포인트를 상상해서 쓴 부분이 슬쩍슬쩍 보여요. 오히려 이게 지뢰라면 지뢰인듯 무난하게 볼 킬타용 작이었습니다. 팁이라면 기대치 낮추고 보세요. 그럼 저처럼 득도한 심정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대비 못한 공감성 수치 포인트가 심어져 있는데 심호흡 후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그렇게 크게 수치스럽게 받아들여지진 않아요. 이게 뭔 헛소린가 싶을 수도 있긴 한데 그냥 돈 더 쓰시고 대작 보시는게 좋을듯. 재미가 없진 않지만 있지도 않은 밍밍한 작품. 김빠지고 미지근한 콜라,,,?

    ste***
    2022.09.10
  • 1권보고재미는 쉬어감..

    pam***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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