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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감금 일지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행성 감금 일지

소장단권판매가2,100 ~ 3,500
전권정가9,100
판매가9,100
행성 감금 일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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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행성 감금 일지 (외전)
    행성 감금 일지 (외전)
    • 등록일 2022.04.19.
    • 글자수 약 6만 자
    • 2,100

  • 행성 감금 일지 2권 (완결)
    행성 감금 일지 2권 (완결)
    • 등록일 2021.11.12.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 행성 감금 일지 1권
    행성 감금 일지 1권
    • 등록일 2022.04.21.
    • 글자수 약 14.3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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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SF/미래물 BL
*작품 키워드:
#SF/미래물 #판타지물 #OO버스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재회물 #계약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재벌공 #짝사랑공 #상처공 #강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적극수 #상처수 #능력수 #초능력 #감금 #삽질물 #힐링물 #성장물 #사건물 #3인칭시점 #인간배달부_공 #용병수 #강제S공 #M일지도_수 #알고보면_단정수 #겉문란_속다정수
*공: 선유-연갈색 머리에 곱고 섬세한 이목구비를 가진 톱클래스 초능력자. 사기에 가까운 능력으로 자가 행성까지 소유한 능력자. 유유자적 살던 어느 날, 별안간 반 시체 상태의 짝사랑 상대를 발견하고 바로 줍줍한다.
*수: 최강운-요염한 얼굴에 호리호리한 체형의 베테랑 우주 용병. 쾌활하다 못해 발랑 까진 듯 보이는 겉보기와 달리 몸도 마음도 상처로 너덜너덜하다. 사람 대신 쾌락과 물질에서 충족감을 채우려고 노력하지만, 사실은 트라우마가 주는 끔찍한 공허감에 뼛속까지 잠식된 상태.
*이럴 때 보세요: 음란한데 은근 절절한 순애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때리는 것도 안 돼, 결박도 안 돼, 오줌도 못 싸 주겠다, 하다못해 침도 못 뱉어 주고 욕도 못 해 주겠다. 해 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잖아. 너 SM 혐오자야, 뭐야, 응?”


행성 감금 일지작품 소개

<행성 감금 일지>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불법 촬영 등과 같은 트리거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중한 능력과 눈에 띄는 외모로 이름난 톱클래스 초능력자, 선유.
그는 우주 용병 최강운을 절찬리 짝사랑 중이다.

업무로 만나게 된 강운을 잊지 못해 애만 태우기를 반년,
여느 때와 같이 행성을 넘나들며 일하던 선유는 빈사 상태의 강운을 발견하고
강운을 자신의 행성으로 데려와 지극정성으로 간호한다.

매일같이 강운의 회복세를 살펴보며 머릿속이 강운으로만 가득 찬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아흑……!”

복잡한 소회를 안고 집으로 돌아간 선유는 거친 신음을 듣고 허겁지겁 강운의 방문을 열어젖히는데…….

“강운 씨, 이, 이게, 뭐예요?”

그런 선유를 기다리고 있는 건 ‘용병 최강운’이 아닌
성인 스트리밍 사이트, 불특정 다수 앞에서
페로몬에 잔뜩 전 채 문란하게 다리를 벌리고 알파를 기다리는 ‘오메가 최강운’이었다.

“애태우지 말고, 빨리 세게 쑤셔 줘.”


출판사 서평

“그게, 멜론을 시켰거든요. 강운 씨가 먹고 싶다고 한. 갖다줄까 했어요.”
“어? 설마 카나리아 멜론? 나 먹으라고 일부러 시켜 준 거야? 꽤 비쌌을 텐데.”
“괜찮아요. 고향 음식 먹으면 아무래도 회복에도 좋을 것 같고. 아무튼, 한입 크기로 썰어 둘 테니까 그 볼, 일 다 끝나면 냉장고에서 가져다 먹어요.”
선유는 항상 침착하고 온유한 말투를 구사했는데, 지금은 이쪽의 스킬 ‘가속’이 걸리기라도 한 모양이었다. 화닥닥 뱉는 선유의 모습이 낯설어 휘움한 눈썹을 까닥이던 강운의 뺨에 미소가 피어났다.
“고마워.”
“그럼, 전…….”
“아니, 나 말 다 안 끝났어. 오늘 너답지 않게 왜 이리 급하대? 선유야, 있지…… 나 갑자기 그거 말고 딴 것도 먹고 싶다?”
멜론도 당연히 맛볼 건데, 그건 후식으로. 지금은 이쪽이 최소 다섯 배는 더 맛있어 보이거든. 강운의 목소리는 본디 청아한 미성이었는데, 아까의 헐떡임이 다 걷혔는데도 왜인지 여전히 착 가라앉아 있었다.
“기왕 잘 먹여 주는 김에 그것도 나 줄래?”


저자 프로필

902년

2020.11.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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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02년

목차

<1권>
제1장. 약 주는 김에 사랑도 줘
1.
2.
제2장. 미인의 무논리는 무적…이려나?
1.
2.
3.
제3장. 위험해도, 같이 있고 싶어
1.
2.
3.
4.

<2권>
제4장. 헤어지지 말아요
1.
2.
3.
4.
5.
제5장. 돌려줘, 전부 다
1.
2.
번외. ♥

<외전>
제1부. Before 러브러브 감금 라이프♥
1. 친구(?) 1일 차
2. 첫날밤은 밤샘이 국룰!
3. 이젠 잠도 같이 자는 사이

제2부. After 러브러브 감금 라이프♥
1. 고향 집
2. 말 자지, 그리고 애 아빠
3. 그렇고 그런 플레이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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