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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남자 상세페이지

아까운 남자

  • 관심 20
페로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2.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9457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까운 남자 5권 (완결)
    아까운 남자 5권 (완결)
    • 등록일 2021.12.09.
    • 글자수 약 14만 자
    • 3,200

  • 아까운 남자 4권
    아까운 남자 4권
    • 등록일 2021.12.09.
    • 글자수 약 13.5만 자
    • 3,200

  • 아까운 남자 3권
    아까운 남자 3권
    • 등록일 2021.12.09.
    • 글자수 약 13.2만 자
    • 3,200

  • 아까운 남자 2권
    아까운 남자 2권
    • 등록일 2021.12.09.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 아까운 남자 1권
    아까운 남자 1권
    • 등록일 2021.12.10.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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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다공일수 #미스터리 #피폐 #찌통

*공1: #미인공 #다정공 #상처공 #순정공
박솔 - 더할 나위 없이 다정하고 헌신적인 지운의 연인. 그러나 본의 아니게 지운과의 관계에서 잠적을 일삼는다. 상처가 많고 위태로워 지운을 초조하게 만든다.

*공2: #재벌공 #미남공 #까칠공 #무심공
현도윤 - 뜬금없이 나타나 한번만 자자며 지운에게 플러팅을 해오는 남자. 까칠하고 냉정한 본성 뒤에 감춘 흑막이 있어 보이지만, 피하려 할수록 도윤과는 더 깊숙이 휘말린다.

*공3: #SECRET #개아가공 #혐성공 #정병공 #여우공 #후회공
?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남자. 인생이 제 뜻대로 된 적이 없어 성격이 포악하고 폭력적이다. 어느 시점부터 지운을 목표로 삼는다.

*수: #이물질수 #자낮수 #미인수 #헌신수 #후회수
강지운 - 비밀 많은 연인의 모든 허울을 감싸 안는 헌신적인 성격의 소유자. 자존감은 낮지만 강단 있어 파국으로 치닫는 중에도 어떻게든 관계를 지키려 애쓴다.

*공감 글귀:
너는 내게 기적일까. 저주일까.
아까운 남자

작품 정보

꿈에 그리던 남자와 사랑에 빠졌는데 알고 보니 내가 이물질이었다.
그것도 15년을 쫓고 쫓겨온 두 남자 사이에 껴서 질투 유발을 위해 이용되다 버려질 이물질.

사랑하는 연인 박솔과 그의 비밀을 가진 남자 현도윤.
그리고 그 둘의 길고 긴 서사에 제삼자로 끼어든 나.
이왕 빌런이 된 거라면, 어설프게 위기나 조장하고 사라져줄 수는 없지.

박솔. 현도윤.
내가 너희 둘 사이를 깊숙이 파고들어 줄게.
기대해도 좋아.

작가

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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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까운 남자 (담요원)

리뷰

4.3

구매자 별점
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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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정신없고 막장 드라마 같아서 좀 많이 별로였어요........ 치정극 막장 드라마 같아요 사고에 이중인격에

    shi***
    2025.07.11
  • 신박하긴한데 전반적으로 정신없어요

    jih***
    2024.08.24
  • 와 이런 내용일 줄은 몰랐고 밤새 지독한 사랑이야기를 읽었네요.(해뜨고잠) 거대한 그들의 사랑 재밌었어요. 예상하게 되는 흐름을 살짝살짝 틀어 흥미로웠습니다. 이런 미친소설을 읽을때 같은 상황이래도 캐릭터들의 행동+사고방식 디테일에 따라 못참고 내려놓는 경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끝까지 읽을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작가님 다른작품 없는게 아쉬워요 흑흑

    yeu***
    2024.05.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r***
    2024.01.23
  • 흑솔 니를 알아서 ㅈㄴ힘들엇지만 그래도 없엇으먼 인생 공허햇다

    dim***
    2023.12.28
  • 제가 본 이공일수 소설중 가장 완벽한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bou***
    2023.11.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on***
    2023.04.09
  • 극마이너 성향을 가진 나에게 딱 맞는 소설이였다.... 작가님 만수무강하세요

    sma***
    2023.03.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ri***
    2023.03.11
  • (약 스포 ㅜㅜ) 아 얽히고 설킨 삼각관계라서 보는 내내 헉헉 하다가 답답하다가 기울기를 따져보면 애매하기도 하다가 이렇게 생각 하는거 자체가 굉장히 재밌게 읽은 거겠죠? 특별한 전개나 사건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셋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것이 또한 마음에 들었어요 작가님 아주 술술 잘 쓰시네요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그리구 씬 장인.. ㅎㅎㅎㅎ 씬도 중요하쥬 갑자기 솔이 꾸러기같은 캐릭터에 약간 캐붕을 느끼긴 했는데 도윤이의 점잖은 것을 대비하려면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ㅜㅜ 아무래도 메인 느낌인 솔과 지운이의 비율이 더 커서 솔이와 도윤이의 애틋도 좀 있었음 했는데 ㅜㅜ 굳이 러브의 모습이 아니더라도 서로를 놓지못하는 애절한 장면도 하나 있었음 더 좋지 않았을까 … 둘과 둘의 관계는 잘 그려지는데 셋이 좀 아주 쪼끔 애매하긴 합니다 ㅜㅜ 공공의 애정이 말로 형용하기 힘든 것이 지운을 통해서 열매를 맺은… ㅎㅎ 부러 얽힌 관계의 설정이 조금 있긴 합니다 질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제 마음까지 휘몰아치는 작품이었네요 러브를 떠나서 솔이를 향한 마음에 있어 지운이 도윤을 이해를 하기 시작하며 서로의 공감이 생기는 부분에서 저 또한 많은 생각이 들고 어떻게 이렇게 표현하고 이렇게 사무치게 적으시는지ㅜㅜ 어떻게 이렇게 이입되도록 잘 쓰셨는지 후 세세한 감정선들에 박수박수 ㅠㅠ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qkd***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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