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역술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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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694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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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역술인이 되었다

작품 정보

사주 관련 무협 쓰던 작가.
자신의 무협을 인정해주는 기인을 만나 운명 강화의 비술을 얻고
사주철학관 운영을 시작하는데.
비술이 없어도 본디 사주 보는 천재였다.

작가

섬마을김씨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4년 판타지 소설 '에볼루션'

수상

2012년 제3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특별상

2023.11.24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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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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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애매하게 재밌다고 해야하나...으음...킬링타임 이상은 되는거같아요
ito***
2023.06.04
난데없이 현대물 하렘이 된 것이 황당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kim***
2023.01.30
사주찍다 삼천포 하렘가서 야설로 종료...
uni***
2022.06.05
사주 강화술이 아니라 인생 치트키 같네요. 15금 정도 수위 유지하느라 고생좀 하신듯. 그래서 사주야설 사주무협은 쓰셨을까요?
dse***
2022.05.29
1권보구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후반부쪽으로는 너무 성적인 내용으로만 진행이 되네요
min***
2022.05.23
캐릭터가 그런건 알겠지만 너무 성적으로 끌고가는 대화+후반부 자매와 관계가 좀 줄었으면 오히려 균형이 맞았을듯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었고 궤변도 이 정도면 인정이라는 평에 격하게 공감하는데 딱 하나 표지는 진짜 에러
yjs***
2022.05.20
궤변도 이 정도로 풀어내면 인정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kiy***
2022.05.19
초반의 흡입력있는 전개를 본다면 작가의 글재주가 좋다고 볼수도 있습니다만 중반 이후부터는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단점을 보여주는군요. 아마도 기발한 상상력과 이를 표현해낼 능력은 있습니다만 이를 끝까지 끌고가는 지구력이 부족한 것 같네요. 후반부의 지겹게도 반복하는 여자 이야기는 얼마나 글을 쓰기 귀찮아하는지가 역력히 보입니다. 고로 초반 4점에서 완결을 읽고서는 2점 이상을 남길수가 없군요.
tan***
2022.05.16
사주에 환타지를 엮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주인공의 언변으로 사주와 추리를 통해 사주를 보는 사람들을 감탄하게 하고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후반부에 중혼이라느니 할레물등으로 빠지만서 사주 판타지가 아닌 할렘판타지로 넘어가면서 재미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자매덮밥엔딩은 황당했네요. 그래도 외전은 주인공이 알고 싶었던 군대 생활이야기라 좋았습니다
jew***
2022.01.29
필력은 괜찮음, 표지는 에러, 할렘 결말은 비호감… 이상하게 BURN7 글 느낌이 남…
gaw***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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