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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옳다 상세페이지

내가 옳다

  • 관심 77
총 30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9413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가 옳다 300화 (완결)
    • 등록일 2022.02.21.
    • 글자수 약 8.7천 자
    • 100

  • 내가 옳다 299화
    • 등록일 2022.02.21.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내가 옳다 298화
    • 등록일 2022.02.21.
    • 글자수 약 6.9천 자
    • 100

  • 내가 옳다 297화
    • 등록일 2022.02.21.
    • 글자수 약 6.3천 자
    • 100

  • 내가 옳다 296화
    • 등록일 2022.02.21.
    • 글자수 약 6천 자
    • 100

  • 내가 옳다 295화
    • 등록일 2022.02.21.
    • 글자수 약 6.1천 자
    • 100

  • 내가 옳다 294화
    • 등록일 2022.02.21.
    • 글자수 약 6.1천 자
    • 100

  • 내가 옳다 293화
    • 등록일 2022.02.21.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6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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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옳다

작품 소개

15년 넘게 다닌 회사가 폐업해서 실직자가 된 강석호.
폐업을 준비하는 동안, 망한 회사 출신의 신임대표는 직원들은 나 몰라라 하고 자신만 챙긴다.
대표라고 떠들어댔던 놈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책임감 없이 직원들을 대하는 것에 크게 실망하고 분노한다.
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고 결국 직원들은 흩어진다.
미래를 걱정하던 그는 인생을 바꿀 뉴스레터를 발견하고, 우연한 기회로 대기업 마라전자의 임원이 된다.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낙하산 임원의 행보는 모두를 놀라게 하고, 강석호는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앞으로 나아간다.

작가

기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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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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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정말 재밌게 읽었네요. 생각 하지않고 코미디적인 대화들

    vis***
    2022.06.27
  • 윤태임도 뜬금없었는데 그 마저도 치워버리네…

    djs***
    2022.05.14
  • 초반 대화체 설명이 너무 많아 약간 지루하기 했지만... 그래도 30화 근처부터 재미에 탄력 붙네요 완독후.. 밑에 후기처럼 후반부에 여주가 바뀌군요 작가님 후기에 따르면 첨부터 여주였다는데... 좀 생뚱맞은 느낌 여조연과의 서사를 너무 많이, 자세히 쌓았어요 그래놓고 나는 처음부터 쟤를 여주로 생각했어...^^; 살짝 어이없고 김빠진 느낌 초중반부터 차곡차곡 여주와 서사를 더 쌓고 여조연과는 내용을 좀 줄이는 식이었으면 더 매끄러웠을 듯 그래서 별정 4점으로 하나 줄임

    saa***
    2022.05.02
  • 통쾌.상쾌.유쾌합니다.~~~

    wah***
    2022.04.22
  • 중간중간 올드한데 재밌어요

    nev***
    2022.04.07
  • 블랙홀 같은 스토리 자꾸 빠져듭니다. 사이다맛같이 시원하며 톡 쏘는 단어들 재밋ㅅ네요~

    lly***
    2022.03.27
  • 읽다보니 완결까지 가고 있네요.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wns***
    2022.03.20
  • 완결까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인공이 사이다예요

    sky***
    2022.03.18
  • 일단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처음 쓴 글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필력도 좋고요. 다 읽고 나니 제목도 아주 잘 지었네요. 몰입감도 좋고 상황 설정도 괜찮고 빠르기가 좋았습니다. 마음을 아리게도 하고 기대감도 품게 하고요. 다만 몇 대사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별5개 짜리 입니다. 앞으로의 작품 기대합니다 ~~

    owp***
    2022.03.10
  • 선발대입니다.적당한 위트와,상상력을 자극하는 글 솜씨! 300화가 다가올수록 아쉬웠는데.마지막 작가의 말에 2부3부 예정이시라니.기다려지네요. 첫 작품이라고 하셨는데.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작가님 빨아주는 멘트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무장작가님.서인하 작가님. 모두 결은 다르지만 그 작가님들 처럼 재미있었습니다.다음 작품기대하겠습니다.

    aba***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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