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헤르마 노에시의 사치 상세페이지

헤르마 노에시의 사치

  • 관심 12
페로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4080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헤르마 노에시의 사치 3권 (완결)
    헤르마 노에시의 사치 3권 (완결)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헤르마 노에시의 사치 2권
    헤르마 노에시의 사치 2권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헤르마 노에시의 사치 1권
    헤르마 노에시의 사치 1권
    • 등록일 2022.06.2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금단의관계,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재벌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우월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복수, 질투, 정치/사회/재벌
*공: 헤르마 노에시-미등록 가이드. 광장에 매달려 있던 마키스의 앞에 갑자기 나타나 그를 구해 주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수: 마키스 세레드-어느 날, 발가벗겨져서 광장에 매달린 채로 눈을 뜬다. 자신이 누구인지, 이름도 아무것도 기억 못 하는 상태로.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헤르마의 도움을 받아 자연스럽게 그의 집으로 향하고, 살기 위해 헤르마와 관계를 맺어 가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20 정도의 애정에서 시작해 100으로, 그 너머로 치닫는 끝없는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얼른 너랑 결혼하고 싶어. 결혼한 다음에 합법적으로 잔뜩 섹스 해야지.”
헤르마 노에시의 사치

작품 정보

※이 소설은 픽션이며 소설 내 사용된 인명, 지명, 단체명, 기관명은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작성했지만 한국의 법률 및 관습법에 맞게 수정한 부분이 일부 있음을 명시합니다.

[넌 살아 있는 폭탄이야. 네가 폭주하면 도시 하나쯤은 우습게 휘말릴 게다.]

총선을 앞둔 하원의원 장 세레드의 아들 마키스 세레드는 자신이 누군지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채로 광장에 벌거벗겨진 채 매달려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전락한다.
죽음만을 기다리던 마키스를 주워 간 남자의 이름은 헤르마 노에시.
헤르마는 럼, 위스키 등 장난스러운 이름을 붙여 가며 그를 부르고, 끊임없이 추파를 던지고, 가이딩을 해 준다.

헤르마의 속내를 알 수 없는 마키스는 헤르마를 이용해 자신의 기억을 되찾으리라 다짐한다.
이유를 알 수 없는 호의와 적극적인 애정 표현에 물렁해지려는 자신을 자꾸만 단속하면서
단편적으로 남아 있는 기억을 더듬어 나가던 끝에, 마키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이 아버지의 손에 직접 기억이 지워진 채 버려졌다는 것.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헤르마의 조카를 죽게 한 원수라는 사실과
헤르마는 그걸 다 알고도 접근했다는 것을.

마키스가 분노와 배신감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그에게는 또다른 위기가 닥쳐 오는데....

작가

자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여기서 안타 치면 나랑 사귀는 거다? (자맥)
  • 피치 클락 (자맥)
  • 여기서 안타 치면 나랑 사귀는 거다? (자맥)
  • 잔루만루 (자맥)
  • 한낮의 발자취 (자맥)
  • 여기서 안타 치면 나랑 사귀는 거다? 2부 (자맥)
  • 남재엽을 먹지 마시오 (자맥)
  • 헤르마 노에시의 사치 (자맥)
  • 깃 없는 파랑새의 주인 (자맥)

리뷰

4.3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문체가 너무 안읽히네요... 소재는 취향인데... 묵혔다가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seo***
    2025.03.28
  • 수가 넘 소극적임 공 캐디는 좋았음(문란공 ㄱㅊ아서..) 줄거리 기억 안 남 그냥 그랬던 소설 수의 선택이 조금 흥미로웠긴 했음 근데 맠다 아니면 돈 아까움

    syf***
    2025.01.19
  • 수가 너무 답답한데요..

    kms***
    2024.12.31
  • 공이 매력적이에요 저는 이런 공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ㅎㅎ

    ljo***
    2023.08.01
  • 아니 이 작가님 책 존잼인데 ㅠㅅㅠ 별점 갯수보고 눈물이..많은분들이 봐주셨음 좋겠어요..힝

    tle***
    2022.10.24
  • 작가님 문장이 깔끔한데도 약간 바랜듯한 노트에 만년필로 끊지 않고 그린 그림을 보는 것 같달까요. 프랑스 느낌 넉넉하고 애정과 씬 사건들이 잘 배합되있어서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평생 달달할 것 같은 너희 둘 최고다 ㅠㅠㅠㅠ 작가님 평생 건필하시면 좋겠어요! 프랑스 영화같은 특유의 부드러움과 몽글거림이 있는 글이었어요. 더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did***
    2022.09.21
  • 너무 재밌는데요! 특히 작가님 문체가 깔끔해서 너무 읽기 좋았습니다 제가 능글공 까칠수 쳐돌이인데요 마키스한테 능글대면서도 대형견같이 행동하는 헤르마 정말 제 취향이에요ㅠㅠ 가이드버스물 처음 이 작품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잘봤습니다~~

    sta***
    2022.06.27
  • 1권만 사 보려다가 전권 구매했습니다. 가벼운 공은 취향이 아니어서 망설였는데 수를 만난 이후부터는 정말 수한테만 꽂혀 있어서 괜찮았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lim***
    2022.06.22
  • 리뷰가 참 열렬하길래 쭉 봤는데 보다보니 공이 얼마나 핫가이인지 궁금해져서 구매합니다 보니까 현재형 문란공도 아닌 것 같은데 과거형 문란공이 지뢰면 프랑스에서 이미 뒤로가기 눌러야 할 것 같긴 함.. 오히려 수가 동정인 게 놀랍네요 무슨 사정이 있었길래 동정인건지 .. +잘 읽었습니다. 문란공 키워드 없어도 무방하네요. 문란공이라길래 살짝 기대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수 바라기라서 조금 실망.. 리뷰가 좀 유난스러운 듯..

    rla***
    2022.06.21
  • 좋은 이야기가 동정여부 하나 때문에 폄하당하는 게 아쉬워서 리뷰 다시 남겨요. 수가 공에게 증오의 대상이 아니었으면 모를까 공이 수를 일부러 증오하려고 발버둥쳤다는 언급도 있고 무엇보다 프랑스 배경 아닌가요? 공이 ㅎㅌㅊ면 모를까 외적으로 정말 매력적이라는 설정의 캐릭터인데 프랑스 배경에서 문란......을 따지나요?ㅠㅠ;; 프랑스 기준으로 보면 사실상 수절같은데요ㅠ 아니 그리고 공이 다른 사람한테 맘 주고 그랬으면 몰라도 사랑? 관절에 기름칠이나 해줘 형씨. 상태였다가 사랑은 수가 처음이잖아요ㅜ 원앤온리 찐사 맞아요 제대로 된 연애는 둘다 처음인데 수가 조금씩 조금씩 애정표현할 때 공이 더 뚝딱거리는 게 아주 맛도리입니다

    yag***
    2022.06.2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우물 속 신부 (인이오)
  • 심장 도둑 (뜅굴이)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오래된 농담 (십문칠)
  • 신혼부부 (꼬북밥)
  • 옷깃만 스치지 맙시다 (김곶감)
  • 러브 리사이클링 (Love Recycling) (나선생)
  • 시그너스 (헬리크리섬)
  • 다정치 못한 놈들 (룽다)
  • 궤도 이탈 (뷰이뷰이)
  • 열등 존재 (할로윈)
  • 팁탭 밤(tip tap, bam) (제이제이)
  • 약혼자를 버렸습니다 (두나래)
  • 7분의 천국 (사틴)
  • 부성애 (모드엔드)
  • 케미컬 리바인딩(Chemical Rebinding) (풍성모)
  • 뻔뻔한 세계 (오키프A)
  • 백사의 조교 (리멜트)
  • 조화로운 연애 (윤테린)
  • 아는 동생 (새벽의미학)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