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형兄 상세페이지

형兄

  • 관심 36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2.10.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2만 자
  •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4397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도서 안내]
본 도서 「형兄」 은 2022년 10월 28일 오탈자를 수정한 파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수위
*작품 키워드: 고수위, 감금, 하드코어, 피폐물, 현대물, 키잡물, 애증, 냉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계략공, 절륜공,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후회수
*공: 신이원 : 이수가 기억을 잃은 시점부터 ‘형’이라는 명분 하나로 곁을 지켰고 모든 것을 내어줬다. 이수가 다른 이와 말을 섞거나 교류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제 본색을 드러내게 된다. 혈육에 집착하는 이수를 조종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니까.
*수: 신이수 : 자신의 기억은 하나뿐인 제 혈육이자 형인 이원이 늘 함께였다. 통제적이고 때때로 자신을 숨막히게 하지만 유일한 가족인 이원이 곁을 떠나는 건 더 싫었기에. 언제나처럼 그의 말을 따랐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모든 게 무너지게 됐다. 도망이 과연 안전한 선택일까.
*이럴 때 보세요: 집념과 집착으로 물든 공이 수만을 위해 헌신해오다가 폭발해버리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수야. 나는 이제 참지 않을 거야. 참으면 병신만 된다는 걸, 어제의 너를 보고 느꼈어.”
형兄

작품 정보

형은 내가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다른 곳을 보려 하면 턱을 잡아 자신을 보게 했고, 다른 사람을 만나려고 하면 나를 옭아매어 바깥에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 내 유일한 가족인 형과 나의 집은 감옥이었다. 갑갑하지만 안온하고, 또 안정적인.

하지만 내가 정말로 ‘형을 거스를 수 있을 정도로’ 커 버렸다는 걸 형이 자각한 순간
평온한 줄만 알았던 삶은 깨어졌고,
내 집은 그대로 나의 지옥이 되었다.

작가

뜨신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형兄 (뜨신물)
  • 누가 나를 납치해서 묶어놓고 강……. (뜨신물)
  • 조폭인 줄 모르고 꼬셨는데.txt (뜨신물)
  • 옆집 양애취에게 내 태명이 떴다 (뜨신물)
  • 집착 페티시 (뜨신물)

리뷰

4.3

구매자 별점
10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ㄹ친물만 찾아보고 왠만한 ㄹ친물이면 개연성없어도 좋아하는데…….너무 별로임 돈아깝다고 느끼는 단편은 또 오랜만이네요 무슨 2000년대 초반때 유행하던 집착팬픽 중딩이 따라쓰겟다고 쓴느낌임

    pak***
    2024.09.24
  • .......???!!!

    hap***
    2024.07.29
  • 내용이 없습니다??? 그냥 ㄱㄱ 만 하다가 이야기 끝남..

    you***
    2024.07.17
  • 외전이 있겠죠? 이건 뒤에 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요

    ysy***
    2024.07.13
  • 다작하십쇼!잼있었습니다

    dut***
    2024.04.18
  • 지금까지 본 집착물 작품은 집착도 아니었구나.. 이런 게 찐이었어

    heo***
    2024.04.02
  • 읭?!!!!!스러움. 스토리가 좀더 있었으면 좋았겠네요

    kas***
    2024.01.16
  • 읽고 리뷰 수정할게용!!

    any***
    2023.09.27
  • 일단 츄라이츄라이 보고나서 후회하던 안하던 나중일이고 일단 츄라이츄라이

    lal***
    2023.09.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ld***
    2023.08.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러브 쥬스 (몽년)
  • 스윗 플레이메이커(Sweet playmaker) (뮤아체)
  • 애정의 기준 (박현배)
  • 세 팩에 만 원! (난바다)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넷카마 펀치!!! (키마님)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와이드 오픈 (바크베)
  • 안락한 감금을 언락(Unlock) (카르페XD)
  • 흑룡파 신데렐라 (김새턴)
  • 가시 돋친 사랑 (딜그리)
  • 새벽 손님 (리즈이)
  • 딥 피벗 (달혜나)
  • 화난 가이드에겐 츄르를 (상냥하개)
  • 짐승 전용 구멍 (파틀레쥬)
  • 아늑한 집착 (유성화)
  • 방울 달린 맹수 (엑옥앵)
  • 결혼은 남들처럼 (체다르)
  • 애인 (알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