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루데스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루데스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12,000
판매가12,000

소장하기
  • 0 0원

  • 루데스 4권 (완결)
    루데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3.17.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루데스 3권
    루데스 3권
    • 등록일 2023.03.17.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 루데스 2권
    루데스 2권
    • 등록일 2023.03.1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루데스 1권
    루데스 1권
    • 등록일 2023.03.3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천재,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집착남, 냉정남, 능력녀, 순진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남자주인공: 알렉세이 비칸테 ― 아름다운 외모와 훌륭한 혈통, 라케도니아의 황제로서 모두가 그를 선망한다. 하지만 인간의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그는 자기애가 강하며 명예와 자부심을 목숨처럼 여긴다. 한데 200년 만에 나타난 천공의 소녀, 루데스에 의해 평소에 겪지 못했던 감정의 혼란을 겪게 된다.
*여자주인공: 루데스 ― 오드아이로 사람들에게 흉물스러운 존재로 배척당하다 결국 엄마한테도 버려지는 가련한 소녀. 하지만 그녀는 200년 만에 나타난 천공의 눈으로 무엇이든 볼 수 있고 투영할 수 있는 능력자였다. 마물의 인간 사냥터에 버려져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알렉세이에 의해 구해진다.
*이럴 때 보세요: 영적인 재능이 있는 여전사와 인간의 감정이 없는 황제의 완전한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프려거든, 이 알렉세이의 품에서 아파야지.”


루데스작품 소개

<루데스> 신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 알렉세이 비칸테.
아름다운 외모와 훌륭한 혈통, 라케도니아의 황제로서 모두가 그를 선망한다.
하지만 정작 그에겐 인간의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의 지나친 오만에 심술이 났던 대마법사 미구엘은 그에게 짓궂으면서도 혹독한 시련을 선물한다.

“일국의 황제시라면, 사랑의 숭고함을 아셔야지요.”

미구엘에게 심장의 일부를 내주고 얻게 된 소녀 루데스.
알렉세이가 인간 사냥터를 전전하던 고아 소녀를 데려온 건
그녀가 무엇이든 볼 수 있고 투영할 수 있는 능력자, ‘천공의 눈’이었기 때문이다.

“넌 이 알렉세이의 것이다. 너의 몸, 감정, 체취마저도 모두 다.”

10년 후, 모든 대륙이 탐내는 여전사로 성장한 루데스.
그녀는 알렉세이에게서 구해진 순간부터 그만을 마음에 담았으나,
자신을 향한 알렉세이의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 단순한 소유욕임을 깨닫는다.

“폐하는 자신 외에는 누구도 사랑하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알렉세이와 함께 밤을 보낸 루데스는 그의 곁을 떠나 버린다.
한 번도 제 것을 잃어 본 적 없던 알렉세이는 참을 수 없는 분노와 통증에 시달리는데.

“루데스, 네가 감히 나를 떠나? 어떻게 네가?”

그는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루데스를 되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폐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뭐지?”

알렉세이는 루데스를 허리를 잡아 유연하게 턴을 돌며 물었다.

“저는 폐하께 어떤 존재입니까?”

아니면 불의 마석을 찾고 제국을 위협하는 마물들을 해치우는 인간 병기인가? 루데스는 알렉세이의 의중이 궁금했다.

“이 알렉세이의 것이다.”
“네?”

예상했지만, 놀라운 대답이기도 했다. ‘알렉세이의 것’이라는 말이 담는 의미가 너무 포괄적이라서 선뜻 납득이 안 됐다. 아니지, 말 그대로인 것을. 소유물이며 제겐 자유 의지가 없다는 뜻일 터. 죽으라면 죽어야 하고, 버리면 버려지는 그런 존재라는 것일 테지.

“네게 짐은 어떤 존재지?”

이번에는 알렉세이가 루데스에게 물었다. 그녀의 눈동자에 혼란이 깃들며 마구 일렁였다. 무어라 대답해야 할까.

‘내 전부, 내 세상 그리고.’

죽어도 입 밖으로 꺼낼 수 없는 말. 루데스는 자신을 휘감은 거센 혼돈 속에서 몸부림치다 겨우 빠져나왔다.

“주군이십니다.”


저자 프로필

강희자매

2018.01.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심장에 피는 독화 표지 이미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네가 감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폐황후 마리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강희자매

목차

1권
1
2
3
4

2권
1
2
3
4

3권
1
2
3
4

4권
1
2
3
4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