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46118
UCI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동거, 사내연애, 몸정>맘정,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직진남, 다정남, 까칠남, 절륜남, 상처남, 순정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복수, 권선징악
*남자주인공: 백도경 – 제경 그룹의 차남이자 서자. 출신을 이유로 늘 차별받아 온 그는 지금 전무 자리에도 제 손으로 올랐다. 제경의 핵심 산업을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 여성 편력이 심한 아버지와 형을 보며 결코 그리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그 앞에, 시선을 사로잡고 욕망하게 하는 존재가 나타난다.
*여자주인공: 송연서 – 백도경의 비서. 어린 시절 부모님을 모두 잃고 고모 댁에 얹혀살았다. 그에 대한 마음의 짐을 가지고 늘 고분고분하게 고모 부부의 말을 들어 왔다. 올곧고 밝게 살고자 노력한 그녀. 어느 날 결코 묵인할 수 없는 부정과 맞닥뜨린다.
*이럴 때 보세요: 어두운 그의 마음을 구원해 주는 그녀와, 구렁텅이에 빠진 그녀를 구해 주는 그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한 번으로 끝날 인연은 맺지 않아요. 우린 이미 시작됐습니다.”
*작품 키워드: 동거, 사내연애, 몸정>맘정,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직진남, 다정남, 까칠남, 절륜남, 상처남, 순정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복수, 권선징악
*남자주인공: 백도경 – 제경 그룹의 차남이자 서자. 출신을 이유로 늘 차별받아 온 그는 지금 전무 자리에도 제 손으로 올랐다. 제경의 핵심 산업을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 여성 편력이 심한 아버지와 형을 보며 결코 그리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그 앞에, 시선을 사로잡고 욕망하게 하는 존재가 나타난다.
*여자주인공: 송연서 – 백도경의 비서. 어린 시절 부모님을 모두 잃고 고모 댁에 얹혀살았다. 그에 대한 마음의 짐을 가지고 늘 고분고분하게 고모 부부의 말을 들어 왔다. 올곧고 밝게 살고자 노력한 그녀. 어느 날 결코 묵인할 수 없는 부정과 맞닥뜨린다.
*이럴 때 보세요: 어두운 그의 마음을 구원해 주는 그녀와, 구렁텅이에 빠진 그녀를 구해 주는 그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한 번으로 끝날 인연은 맺지 않아요. 우린 이미 시작됐습니다.”
흔한 비서
작품 정보
그녀는 도경을 스쳐 지나가는 흔하디흔한 비서 중 하나일 뿐이었다.
스치는 인연마다 건드리는 헤픈 인간이 되고 싶지는 않았는데…….
“저 결혼 안 해요. 조금 전에 파혼했거든요.”
처연한 얼굴을 보고 있자니 여자를 더 울리고 싶어졌다. 혹시 신이 저를 시험하는 걸까. 너도 아버지와 같은 개새끼이지 않냐고.
“후회 안 할 자신 있습니까? 찰나의 선택이 송 비서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도 있어.”
이 말은 도경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했다.
“절대……. 후회 안 해요.”
당차게 대답하는 그녀를 보며 도경은 낮게 웃음을 흘렸다. 네가 이렇게 나오면 더 참을 수가 없잖아.
시험이든 뭐든.
도경은 웃음기를 지우며 그녀의 입술을 뜨겁게 덮쳐 물었다.
달았다. 떨리는 숨소리가, 어쩔 줄 몰라 하는 서툰 살덩이가. 모든 것이 달아서 미쳐 버릴 것 같았다.
환장하겠네.
지금부터 도경은 그냥 개새끼가 되기로 했다.
스치는 인연마다 건드리는 헤픈 인간이 되고 싶지는 않았는데…….
“저 결혼 안 해요. 조금 전에 파혼했거든요.”
처연한 얼굴을 보고 있자니 여자를 더 울리고 싶어졌다. 혹시 신이 저를 시험하는 걸까. 너도 아버지와 같은 개새끼이지 않냐고.
“후회 안 할 자신 있습니까? 찰나의 선택이 송 비서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도 있어.”
이 말은 도경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했다.
“절대……. 후회 안 해요.”
당차게 대답하는 그녀를 보며 도경은 낮게 웃음을 흘렸다. 네가 이렇게 나오면 더 참을 수가 없잖아.
시험이든 뭐든.
도경은 웃음기를 지우며 그녀의 입술을 뜨겁게 덮쳐 물었다.
달았다. 떨리는 숨소리가, 어쩔 줄 몰라 하는 서툰 살덩이가. 모든 것이 달아서 미쳐 버릴 것 같았다.
환장하겠네.
지금부터 도경은 그냥 개새끼가 되기로 했다.
리뷰
4.1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