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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들의 씨입니까 상세페이지

어느 아들의 씨입니까

  • 관심 17
일랑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05.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만 자
  •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4787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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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동양풍, 왕족/귀족, 역하렘, 금단의관계, 애증, 계략남, 절륜남, 나쁜남자, 까칠남, 존댓말남, 절륜녀, 상처녀, 피폐,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남자 주인공: 양친왕 - 천민 출신 궁녀에게서 태어나 첫째 아들임에도 태자가 되지 못했다. 아버지인 황제가 쓰러진 후, 자희를 취해 후사를 보려 한다.
*여자 주인공: 자희 - 어린 황후. 남편인 늙은 황제가 반송장이 되었으나 후사를 이어야 한다는 강요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합방일이 정해졌다며 황제의 침전으로 들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배덕함 넘치는 동양풍 19금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오늘은 길일에 맞추어 어렵게 정한 합방일입니다. 아무쪼록 황실의 후사를 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
어느 아들의 씨입니까

작품 정보

“황후 전하, 후사를 서두르셔야겠습니다.”
그 한마디에, 보기 좋은 꽃으로만 살아온 자희의 인생은 궁 안의 잡초만큼이나 가련해졌다.

늙고 병든 황제의 어린 황후, 자희.
심지어 태자 부부마저 독살당하자 궁 안에서 그녀의 입지는 점점 좁아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황제와의 합방일이 정해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되고.

“오늘은 길일에 맞추어 어렵게 정한 합방일입니다.
아무쪼록 황실의 후사를 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

그러나 황제의 침전에서 자희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황제의 천한 첫째 아들 양친왕이었는데……!

“손가락 하나에도 이리 아파하시다니, 쯧. 설마 아버지의 것이 제 손가락보다 작은 건 아니겠지요?”
“제발, 제발 그만하, 세요, 폐하께서 저기…….”
“아직도 폐하가 깨어나리라 믿으시다니. 열녀가 따로 없습니다, 어머니.”

작가

위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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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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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 그렇게 배덕하진 않음

    tar***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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