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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좀 지루해요....
신박한 다정공 메주도 뜰수 있는.. 백마대신 흰 페라리 타고온 (5공때 면허딴 ) 좀 신기한 공
절절하고 좋은데 그게 좀 반복되는 느낌이라 마지막에는 좀 휙휙 읽었네요
너무 문학적으로만 글을 쓰셔서 읽기 쉽지가 않네요. 전체적인 글에 비유가 너무 가득해요. 무겁고 애절한 분위기를 내려고 하신거 같은데 뭔가 잘 안읽히니까 이입도 안되는 느낌? 특히 파도와 별에 빗대서 한참을 서술하신 부분이 있었는데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좀 당황스러웠어요. 기대 많이했는데 실망스러웠어요..ㅠㅠ
1권이 너무 지루해서 덮을까 했는데 2권 과거가 참 재밌었어요
화려한 문체와 묘사에 홀려서일까요, 아니면 백잔별이라는 인물의 말투와 성격에 홀려버린 걸까요. 첫눈에 반했나 외엔 다른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이 감정선을 마지막까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즐거웠어요.. 글귀 하나하나 너무 예뻤고, 다른 무언가로 표현해야 한다면 이게 은하수겠죠.
둘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돼요. 수는 공을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애틋한건지... 저만 혼자 소외되는 느낌..ㅠㅠ - 2권까지 대각선 읽기로 읽었는데 그래도 첫만남 내용은 좋았어요.
인간은 태어날때 울면서 태어나고 눈물을 배우면 다시는 울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슴 그리고 눈물을 배우면 안 되는, 허용되지 않는 이름부터 무의인 백무의는 우는 법을 배워버려서 그렇게 남들보다 많이 우는 사랑을 하게된걸까나 그래서 눈물로 은하수를 만들게 된걸까나 영원히 이 세상에 불멸로 남는 잔류에서 불멸을 버리고 너와 함께 죽을 수 있는 필부의 삶으로 네 옆에 남는 잔류로 흘러가는 이야기
백잔별 / 고성하 사랑꾼 호구공 백잔별 너무 좋아 잔잔한 사랑만 외치는 백잔별이 너무 좋아 아무것도 모름 사랑밖에 모르는공 이상 공어매였슴 피사님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꽉찬 해피엔딩이라 해서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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