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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

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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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 외전 10화 (完)
    • 등록일 2024.01.22.
    • 글자수 약 2.7천 자
    • 100

  • 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 외전 9화
    • 등록일 2024.01.2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 외전 8화
    • 등록일 2024.01.2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 외전 7화
    • 등록일 2024.01.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 외전 6화
    • 등록일 2024.01.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 외전 5화
    • 등록일 2024.01.2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 외전 4화
    • 등록일 2024.01.2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 외전 3화
    • 등록일 2024.01.2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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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신화물, 동양풍, 미스터리/오컬트

*작품 키워드: 현대물, 초월적존재, 권선징악, 인외존재, 재회물, 첫사랑,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동정남, 오만남, 능력녀, 직진녀, 다정녀,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도도녀, 걸크러시, 털털녀, 성장물

*남자주인공: 원산래 ― 구름을 다스리는 운사의 후예이자 일화 건설의 건축기획관리팀 차장.
조각 같은 외모와 악신과의 전투로 다져진 근육질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인유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저돌적으로 다가오며 능글맞게 굴지만, 기본적으로 타인에게는 냉정하고 무감하다. 인유에게 이상할 정도로 맹목적이다.

*여자주인공: 서인유 ― 악신을 유혹할 미끼이자 한성그룹 파크운영기획팀 팀장.
무당 엄마 밑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탓에 상처가 있지만, 강한 생활력과 당찬 성격을 가졌다. 귀신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반강제로 산래를 유혹해야 하는 상황이 어처구니없지만, 짓궂지만 다정한 산래가 싫지만은 않다. 그를 도와 악신을 잡고, 꿈꿔 왔던 테마파크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치고자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여주에게 인생을 배팅한 순애집착다정남의 응큼한 플러팅에 녹아내리는 철벽 여주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서인유. 너 같이 꼴 보기 싫은 미끼는 처음이야.”


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작품 소개

<해갈운(解渴雲) (15세 개정판)>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바로 날 사랑하는 거야. 그것도 아주 음탕하고 열렬하게.”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귀신들에게 공격받은 인유.
자욱한 안개와 함께 나타나 인유를 구한 남자는 살고 싶으면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한다.

“내가 있으면 넌 안전해. 그럼 당연히 대답은 정해져 있을 텐데?”
“기왕 목숨값으로 받을 사랑이라면 훨씬 더 좋은 사람에게 받으세요.”

오만하기 짝이 없는 남자, 원산래.
그를 믿을 수 없었던 인유는 제안을 거절하지만, 얼마 후 또다시 귀신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당신…… 정말로 누구예요.”

위기에 빠진 인유를 구해준 산래는 자신을 구름의 신, 운사의 후예라 칭한다.
그는 허주를 먹고 미끼가 된 인유를 이용해 악신을 죽이고자 하는데.
인유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선 심상찮은 욕망이 느껴진다.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한번 나랑 굴러보자, 진창.”

만약 산래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면, 계약이 끝날 땐 어떻게 되는 건지.
순식간에 제 인생에 침입해서 엉망진창으로 휘두르는 이 남자를, 그때에는 정녕 잊을 수 있을지.
문득 인유는 궁금해졌다.


출판사 서평

인유는 처음 사탕을 맛본 아이처럼 헤헤, 실없이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산래는 멀쩡히 걷던 발걸음을 멈추었다.

“서인유. 아까부터 계속 나 유혹하는 거야?”
“네? 그런 건 아니었는데…….”
“날 사랑해 달라 그랬지, 내가 널 사랑하게 만들면 어떡하려고.”

산래의 목소리가 낮게 강물을 타고 흘렀다.
지그시 인유를 바라보는 시선은, 감히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구름을 다루는 자라고 생각하지 못할 만큼 정체되어 있었다.
덕분에 인유도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말이 나와서 묻는데요. 산래 씨는 제가 그쪽을 좋아해도 상관없나요?”

유명한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도 그에게 구애하는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산래에게도 그만의 취향이나 삶이 있을 텐데 말이다.

“그러게. 원래라면 아예 관심이 없고 오히려 싫어야 정상인데.”
“아…….”
“이상하게 자꾸 동하네. 서인유 너한텐.”


저자 프로필

조곤히

2023.07.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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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조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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