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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408
페로체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400원
전권
정가
20,000원
판매가
2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66886
UCI
-
소장하기
  • 0 0원

  • 늪 (외전)
    늪 (외전)
    • 등록일 2024.01.28
    • 글자수 약 7.5만 자
    • 3,000

  • 늪 5권 (완결)
    늪 5권 (완결)
    • 등록일 2023.11.20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늪 4권
    늪 4권
    • 등록일 2023.11.20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늪 3권
    늪 3권
    • 등록일 2023.11.20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늪 2권
    늪 2권
    • 등록일 2023.11.20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늪 1권
    늪 1권
    • 등록일 2023.11.23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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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 #인외존재 #차원이동 #촉수

*공: #슬라임공 #절륜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슬라임 - ??세. 이세계의 상위포식자. 어느 날 제 앞에 떨어진 강준을 소중히 안고 제 거처로 숨어든 후부터 그를 감금하다시피 하고 촉수짓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이후 슬라임에게도 크나큰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수: #인간수 #호구수 #미인수 #임신수 #굴림수 #잘느끼수
강준 - 29세.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어느 날 눈을 감았다 떠 보니 이세계에 떨어진 불운한 남자. 괴물에게 쫓기던 중 더 상위 포식자인 슬라임의 품에 떨어진 이후 제 처지를 비관했으나 어찌어찌 적응해 나간다.

*이럴 때 보세요: 이세계에서 슬라임과 이런 짓 저런 짓 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회사 때려치우고 이세카이(이세계)에 가고 싶다고 입에 달고 살던 놈 대신 내가 왜! 왜 하필 나냐고요!

작품 정보

※IF 외전은 모브와의 강압적 관계 묘사 및 자보드립, 다수에 의한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어느 날 눈을 감았다 떠 보니 이세계에 떨어진 불운한 남자, 강준. 영문도 모른 채 도망치던 중, 거대한 보랏빛 슬라임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래, 그래. 또 하고 싶다고? 난 싫다.”

자꾸만 제게로 달려드는 슬라임을 거부할 수 없어 슬라임의 거처인 동굴에서 이런 짓 저런 짓 하며 나름대로 즐겁게 보내던 중, 강준과 슬라임의 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닥쳐오고…….
언제부터인가 슬라임과 자신이 동화되어 가고 있음을 느낀 강준. 그는 슬라임과 같은 괴물이 될 것인가, 아니면 사람으로서의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작가

꿈꾸는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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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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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 novel is marvelous. It caught my attention from the very beginning to side stories. Although several books of this series are basically full of sex scenes, they are not cliche at all. I felt intrigued reading it. I was truly touched by the human and slime’s affections towards each other. I’ve never read such an excellent romance of a human and a supernatural creature.

    nan***
    2025.11.10
  • 야망가 신음 이상성욕 취향인 분들 꼭 보세요

    iri***
    2025.10.20
  • 정말 고마워요. 다작해주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어딘가 정제된 리디뽕빨에 슬퍼하던 내게 찾아온 빛과 소금, 공기, 물 ☆ 온갖 신음, 효과음, 어디서 천박한 것 좀 봤다하시면 추천 - 신음 불호가 많은데 전 이런걸 원했어요. 리디 비엘 뽕빨 추천수 많아서 사보면 어딘가 밋밋한게 많아서 아쉬웠는데 온갖 신음, 효과음에 다양한 변주를 주심. 그래요 이거죠. 이런 천박함을 원했어요. 앗과 앙만 있는건 심심했어요. 힉과 헥으로만 끝나는 것도 간이 부족했다고요. 어디서 뽕빨 야망가 봤다면 익숙한, 뒤에 ♡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천박함. 쓰레기통 아늑해요. 이런 불지옥이야말로 배란기에 필요함 - 효과음도 다양해서 너무 좋은데 딱 하나는 걸렸다(갠취문제) 온갖 하드 뽕빨이어도 괜찮지만 스캇(작품에 안 나옴, but 배뇨는 나옴)을 싫어하는데... 내용물이 그게 아니지만 푸지지직 이라는 효과음은 좀 싫어하긴 했어요. 퓻 취향이긴 함 그치만?? 진짜 맛있는 디저트에 건포도 들었다고 안 드십니까??? 오히려 건포도마저도 괜찮아짐. ☆ 슬라임 인외로 기대할 수 있는 모든걸 말아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고마워요. 인외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대한 행복을 주셨어요. 심지어 순애임. 너무 좋아 리뷰쓴다고 제 사회적 체면을 날린 것 같긴한데 애초에 이게 제 리디 책장에 있는 시점에서 제 사회적 체면은 없습니다. 영원히 리디계정 안 들키고 안고 가야함. 하지만 그만큼 인외 순애 ㄹㅇ천박한 뽕빨을 찾아 헤매는 배란기 동료들에게 추천하고 싶었어요... 리뷰수 적다고, 6권짜리라고 도망치지마세요... 공감순의 신음불호 낮은 별점들 많지만 이런 신음만을 찾아 헤맨 사람한테는 또 이런게 어딨어요. 있으면 저도 추천해주세요. 수가 순애도 없이 구르는거 못 봐서 지금까지 인외뽕빨 제대로 즐긴게 ㅂㄱ이랑 늪 뿐이라서 슬퍼요. 6권?? 뽕빨이면서 6권? 걱정하지마세요 6권 내내 뽕빨함....... 1,2권만 핫하다가 345에 스토리 진지하고 6권에 스토리엔딩내고 잠깐 으쌰으쌰하는 소설 아닙니다... 진짜 6권 내내 해대서 오히려 제발 스토리 진행해주세요 하고 울었다고요(너무 좋았어요)

    hch***
    2025.10.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ye***
    2025.10.11
  • 좋ㅇㅏ요 완벽합니다

    whi***
    2025.08.15
  • 아니 이런 아늑한 쓰레기통의 최하단같은 소설에 이쁜 신음소리 원하는 것도 어불성설아닌가? 수가 이쁜 신음소리 낼 만큼 자제해서 하는 공도 아니고... 수가 평범하게 눈 뜨고 숨쉬어도, 역치이상의 쾌락에 빠져서 허우적해도 인외공이 수 사정 안 봐주고 매순간 빨아먹는 뽕빨 중의 뽕빨인데... 오히려 이런 신음이 개연성임 진짜. 어디가서 이런 소설 못 먹는다

    lem***
    2025.07.06
  • ㄹㅇ 신음마스터인가 와우.. 다채로워서 놀랐습니다 뽕빨계의 거장…당신은 천재이신가 완벽하다…

    noc***
    2025.06.01
  • 저는 이런 신음을 원했어요 !!!!!!!!!! 제발 김치찌개 끓여주세요

    tdw***
    2025.05.21
  • 그냥 미친걸 좋아하는 사람들만 보시길.. 쓰레기를 믹서기에 갈아서 쓰레기통에 넣은 아늑함.. 너무 행복해요..

    cin***
    2025.05.15
  • 진짜 개더럽다... 그리고 개맛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키워드를 작가님이 너무 잘 풀어주셔서 그릇까지 싹싹 핥아먹었습니다. 진짜 버릴 곳이 없어요. 최고입니다.

    lim***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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