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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야 너 소겸이 좋다고 염병*** 떨면서 멘탈 갈릴때마다 소겸이 내팽겨치고 나중에 연락 한다면서 이틀지나고도 연락 안하고 그런 나약한 정신머리로 게이짓 할수있겠니????? 큰형아가 문 안열어준다고 하루이틀 집앞에 깔짝깔짝 오는 시늉 하다가 너 할거 다 하면서 슬픈척 기운없는척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어쨌든 첫사랑이랑 짜갈라진건 축하할일이지만 너 채씨랑도 너무 노간지였던거 알지? 소겸이 사회적 명예 살려줘서 그나마 면피 하는거지 너의 미적지근한 사랑어ㅣ 멤버 형아들이 시큰둥 하는것도 이해는 되거든??? 여튼 둘이 사랑한다니 모쪼록 잘지냈으면 좋겠지만 뜨겁게 살걸아 게이짓이 장난이야???장난이냐고 순장은 기본에 구속집착분리사망 공부하길 바란다
외전 more please… 애들 가티 파리 가는거 보여주세요…
제목이 <온 더 라인>인만큼, 현재는 이미 선 위에 올라가 있다. 할 수 있는 건 소겸이가 있는 선 너머에 발을 딛는 것 뿐이고 독자와 소겸은 그가 단 한 걸음을 내딛기 까지 기다리게 된다… 소겸은 현재를 통해 강해졌고 그렇게 강해진 소겸의 용기로 과거와 이어져 손목에 채워진 ‘과거의 족쇄’, 팔찌를 끊은 현재가 더는 과거를 기다리지 않고 진정한 ‘현재’를 살게 되는 이야기. (스포) 핍찔이 고구마만 있으면 체하는 사람을 위한 스포 = 1권 절반 이후 공의 수 미워함이 없어짐, 그이후 내내 달달하다가 반권정도 분량 고구마 있음. 공이 수와 짝녀사이 갈팡질팡 그런거 x 현실적 헤테로의 정체성 고민 o 그리고 고백하면서 우는데 가오가 안 죽음 나 지옥의 가오충이라 이거중요햇음
으흥~~ 불호 리뷰 때문에 고민한 것이 매우 후회됨요ㅋㅋ 외전은 크게 좋아하지 않는편이긴 한데 외전까지 너무 좋았어요! 아니 아쉽다요! 더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일단 외전에서 리뷰에 있던 불호 요소나 의문점 등등 전부다 잘풀어서 다뤄주신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네요ㅎㅎ 외전 보고 나니까 공이 과거에 여자를 그렇게 좋아한거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어요. 굳이 정의하자면 여자가 그냥 남사친으로 두고 어장관리 한 느낌?? 이것도 정떨어져서 단호하게 잘 쳐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공은 그냥 수만 사랑해요. 공수 원앤온리 찐사입니다. ㅎㅎ 그리고 섹탠이랑 씬이 일단 너무 좋고, 공이 수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많이 도와줘요. 그리고 정말 많이 사랑하구요. 씬 진짜 야하고 맛있어요ㅎㅎㅎㅎ
어우 달어... 외전보고 이 다 썩어서 내일 치과가요♡
우리마이나의리틀큐티 겸이 어떻게 이름도 겸이야..소겸이 (ㅇㅇ보고옴) 석현재도 캐릭터 좋아요 주변인들 평소에 살짝 정신없는데 이것도 좋지만 필요할때 바짝 정신차리는거 매력이네요ㅋㅋ 그 감정.. 몽글몽글한 그거..
찐사있공 별로 취향 아닌 키워드인데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둘의 텐션이 너무 간질간질하고 좋았어요
개존잼 꼭 보시길 얘들아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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