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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감정선은 약간 급전개긴 한데 나름 이해가 가요 수를 혐오하다가 수와 얽히면서 수가 무슨 마음인지 궁금해지고 그러다 공감 이해하면서 사랑하게 돼요 근데 수는 잘 모르겠어요..끝까지 다 읽었는데도 진심인지 모르겠고 구찐사를 더 사랑하는 느낌..내용도 좀 읭스러운게 많지만 그래도 공들 매력이 끝까지 완독할 수 있도록 멱살잡고 갑니다. 멘공은 섹시하고 섭공은 입체적이에요 다 보고 나니 섭공의 망한 찐사에 대한 안타까움까지 생길 정도.. 참 스프라이트는 고쳐주세요 사이다 무늬 수트라니ㅠ 누워서 절받기도요
다공일수 아니고 이공일수임. 그외 등장인물 전부 이성애자임
전 왜 서브공도 좋죠?…..
소 잃고 외양간 뿌슬라고 4권까지 달려가는 이야기. 뒷북 진짜 겁나 오지네. 그렇게 쉬운걸 왜 굳이 당하고 복종하며 살았나 이해 불가. ㅉㅉ &&&&&&&&&&&&& 아오..1권 읽었는데 막 홧병 날 것 같아서 힘드네요. 뭐랄까, 이해할 수 없을만큼 억지스럽고 치졸, 유치해요. 깡패 대가리가 ㅈ나 유치해. 덕삼이보다 여기 임상무가 더 불쌍하게 느껴질만큼 .. 처절 처참.. 그 세계를 칭송 할 맘은 없지만, 행동대장도 넘어선 모두의 존경을 받는 부두목급이 10년 넘게 회장앞에서 질질짜고 절절매며 반자의 애첩질이고, 그 다음 에이스는.. 이건 첩도 아니고 모야. 무튼 에이스들이 죄다 성노예. 혈기 만땅에 가오에 죽고 사는 것들이 그딴 수치를 계속 주면 그 딴 한물 간 회장 진작에 담그거나 죽빵이라도 매콤하게 날려서 참교육을 해도 몇번은 했겠네. 어차피 지들이 에이스인데 지들이 들고 일어나면 부릴 칼도 없는 회장이 뭘 어쩔거냐고. 무슨 변두리 양아치들도 못되는, 중고딩 1진이나 하면 잘쳐주는 거겠네.
최고 무열이도 정천이도 넘 귀엽
좋은 작품인데 리뷰 수가 적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를 체크하진 않겠습니다. (작품 홈에 리뷰가 안나오니까요.) 다만 스포일러가 될만한 부분은 알아서 엔터키로 안보이게 만들겠습니다. 스포 포함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더보기 눌러주세요. 일단 저에겐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지뢰가 될만한 부분은 적어두겠습니다. 1. 아무리 서브공 있음 키워드가 있다지만 이 서브공이 조금만 나오는 게 아니라 작품 전체적으로 나와서 영향을 끼칩니다. 공수 둘의 사랑의 장애물이 서브공이라서요. 2. 수에게 구찐사 있습니다. 다만 언급되는 분량은 많은 편이 아닙니다. 수도 정리 다 한 분위기고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영향은 있습니다. 3. 조폭물, 조금 치명 감성? 갠적으론 구작도 잘 보는 사람이라 그렇게까지 치명적인가는 잘 못느꼈는데 제가 둔한거지 다른분들은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미보 해보시고 저 분위기가 작품 끝까지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지뢰가 될만한 키워드같고, 이후부턴 제 개인적 감상(스포 포함) 입니다. 일단 소개글 보고 와 이건 미쳤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그치만... "형님이 회장님 위에서 허리 흔드는 걸 보고 혐오감 느낀 부하직원"《 을 적은 글을 보고... 어떻게 안 살 수가 있죠!? ㅋㅋㅋㅋㅋ 일단 좋았던 점은 뭐냐면... 공이 수를 ㄹㅇ 찐으로 혐오를 해요 ㅋㅋㅋㅋ 보통 이런거 클리셰가 '형님이 허리 흔드는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 잖아요? 근데 아니에요; 진짜로 역겨워해요; 이 부분이 되게 신선했어요. 근데 이게 맞는 반응이긴하죠... ㅎ; 그런데... 어떻게 씬이 있느냐...? 위에서 언급한 섭공땜에 있습니다. 아니 섭공과의 씬도 있긴한데요, 섭공(회장님)이 공(무열)보고 수(정천)랑 몸을 섞으라고 시킵니다; 초반 씬은 그래서 있어요. 둘 다 상대방과 몸 섞는거를 싫어하는데 통제광 회장님이 시키셔서 어쩔 수 없이 몸을 섞고... 그래서 몸정때문에 사랑이 생기느냐? 그건 또 아니에요. 몸을 섞으면서 보이는 정천의 탈력감과 체념에 호기심이 생긴 무열이가 정천에게 동정심을 보이면서 사랑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전 이것도 좋았어요. 몸정>맘정 이야기보단 그 사람을 알아가며 사랑에 빠지는 이런 이야기를 더 좋아하거든요. 암튼, 그러고나서 둘이 사랑에 빠졌지만... 사실 그러면 안되는 상대들이라서, 회장님을 속이기 위해 사랑하지 않는 척을 합니다. 사실 여기서부턴 둘이 너무... 너무 사랑을 해서 씬이 더 많아지는데...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제발 정사 좀 그만하고 스토리나 나가!! 하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은근슬쩍 연하공 맛 보여주시는 것도 좋았고, 필력도 제 기준 좋으신 편이라서 읽기도 좋았습니다! 작가님 작품은 처음인데, 다른 작품은 나중에 십오야 기간때라던가 그럴 때 다 사서 도장깨기 해봐야겠어요. ㅎㅎ 암튼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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