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착탄 상세페이지

착탄

페로체 프리미엄 006

  • 관심 137
페로체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694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착탄 6권 (외전)
    착탄 6권 (외전)
    • 등록일 2024.08.22.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착탄 5권 (완결)
    착탄 5권 (완결)
    • 등록일 2024.02.05.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착탄 4권
    착탄 4권
    • 등록일 2024.02.05.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착탄 3권
    착탄 3권
    • 등록일 2024.02.05.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착탄 2권
    착탄 2권
    • 등록일 2024.02.05.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착탄 1권
    착탄 1권
    • 등록일 2024.02.05.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전쟁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전쟁물, 군부물, 재회물,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글공, 집착공, 순정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굴림수, 구원, 복수물, 시리어스물, 약피폐
*공: 유리 에셀 ― 마그레브를 공포에 떨게 만든 마피아, 아폴론의 현신처럼 아름다운 남자 등 화려한 소문과 수식어를 가졌다. 그런 그가 불현듯 의진 앞에 나타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청하고. 마치 전부터 잘 아는 사람인 것처럼 의뭉스럽게 굴며 의진을 뒤흔들어 놓는다.
*수: 신의진 ―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 버려져 미국으로 입양되었지만, 불운하게도 또다시 양부모를 잃고 학대당하며 살아왔다. 그리하여 성인이 되자마자 군대로 도망쳤지만, 믿고 의지한 동료에게마저 배신당한 후 탈영병이 되어 사막을 떠돈다. 어느 날, 길잡이가 되어 달란 의뢰로 유리 에셀과 얽히며 그의 삶은 다시 한번 바뀌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두 남자의 전쟁 같은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전쟁이었지. 그런데 내겐 사랑이었어.
착탄

작품 정보

탈영병이 되어 홀로 사막에 남은 남자, 신의진.
어느 날, 길잡이가 되어 달란 의뢰를 받지만 탐탁지 않다.

마그레브를 공포에 떨게 만든 마피아이자,
아폴론의 현신처럼 아름답다는 남자.
화려한 수식어와 소문이 난무하는 ‘유리 에셀’이 의뢰자이기 때문에.

“내가 첫 손님인가.”
“개는 안 받아.”
“아무리 그래도 개좆 취급은 억울하지.”

첫 만남부터 뻔뻔하게 구는 그는
누군가를 깔아뭉개고 굴복시키는 게 쉬워 보였다.

그런데 어째서……

“신의진. 내가 어떻게 그날 밤을 알고 있는지 궁금해?”
“그럼 입이라도 맞춰 주어야지. 어떻게 맨입에 알려고 그래.”

그는 예전부터 의진을 잘 알았던 것처럼 구는 걸까.

작가

피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영원 (Eternity) (피사)
  • 착탄 (피사)
  • B급 연애 (피사)
  • 셜의 경계 (피사)
  • 12월의 순간 (피사)
  • 잔류 (피사)
  • 오월의 장미 (피사)
  • B급 연애 (피사)

리뷰

4.6

구매자 별점
22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토리는 매우 흥미진진하고 끌림니다 문장이 너어무 무겁다못다 심오해서 머리채 수시로 잡았습니다;;;; 두번읽었어요 좀더가볍게 쓰셨으면 완전 베스트오브베스트였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hsk***
    2025.03.31
  • 이번 마크다운에서 가장 구매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소설이예요 초반의 진과 유리의 관계가 껄끄러운 모래같았다면 장소와 시간이 바뀌면서 부드러운 모래같아지는 둘의 관계가 인상깊었어요 정말 사랑이다 사랑이야

    isn***
    2025.01.03
  • 도입부가 흥미로워야 다음권 읽는 사람으로서... 다음권 읽기에는 흥미를 일으키는 요소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랄까... ㅠㅠ 1권 읽고 2권을 살지말지 고민인데 리뷰들이 나쁘지않은 것 같아서 나중에 고민을 해봐야할듯 합니다

    rla***
    2024.12.21
  • 별점 수정합니다 말 한마디하고 수만가지 생각을 풀어놔서 읽다 보면 앞에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인지 다시 되돌아가 읽고 와야해요 당연히 집중이 안되고 글에 재미를 잃게 되네요 일,운동하며 듣기로 읽는데 이 작품은 절대 그렇게 읽을 수가 없네요 좋아하는 키워드라 전권 샀는데 1권을 몇번을 다시 읽어 조금 이해. 2권도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에휴ㅠ 1.2권 정말 힘들게 몇번씩 되돌아가 읽었어요 글이 장황하고 생각이 많은 유리와 진이라 도통 무슨말을 하는지 전권 결제한게 아니였다면 1권으로 끝났을 거예요 3권 넘어가며 이해도 가고 둘의 사랑에 울컥 찌통도 느끼며 영화보듯 보고 있습니다 도입부가 좀 더 심플하게 들어가 어렵지 않았다면 별점도 4.6보다 높았을 거라 생각해요

    hap***
    2024.12.18
  • 착탄은 단연코 피사월드에서 가장 대중적이면서 가장 사회적 고민거리를 머리싸매고 같이 생각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한글 익히는데에 크나큰 하자가 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이 작품 결제해 읽으면서 ㅎㅎ거리기나 하는 부류로 전락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BL을 온전히 갖췄죠 설명 끝 ✔️

    jay***
    2024.12.09
  • 에휴.....ㅎㅎㅎ

    app***
    2024.12.07
  • 처음에는 단편적인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작품설정에 대해 헷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그 부분만 딱 넘어가면 이제 그들의 절절한 사랑에 같이 마음이 아려옵니다… 얘들아 천년만년 만수무강하고 관절이랑 아무튼 다 튼튼해라

    acr***
    2024.10.12
  • 외전이라니... 뜻밖의 선물에 깜짝 놀랐네요 게다가 이 혜자스러운 분량은 뭔가요ㄷㄷㄷ 그저 감사드립니다ㅜㅜㅜ

    ssu***
    2024.08.30
  • 외전이라니!!!!! 바로 구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처음엔 그냥 재미로 봤는데, 한권 한권 넘어가면서 주인공 둘의 사랑과 그들을 둘러싼 상황, 돈과 힘이 지배하는 무력에 수 없이 죽어간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서 무참히 겪었을 아픔들이 씁쓸하고 슬펐네요. 소설 중간에 나온 인류의 종말은 윤리의 종말이라는 말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픽션이지만 제게는 어떤 면에서는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작가님이 정말로 글쓰시면서 조사도 많이 하고 노력도 많이 하신게 보이는 좋은 책이었어요. 그리고 장르 특성상 흥미로 읽는 소모성 책이라고 평가하기엔 정말 아까운 책입니다. 별 10개 주고싶은데 5개 밖에 못 주네요 ㅠㅠ 최근에 제가 읽었다가 실망했던 알오물 빙의물 같은 장르적 소모성 책은 e북 베스트 10위 안에 올라와 있는데, 정말 좋은 책인 <착탄>은 올라와 있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tyo***
    2024.08.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1sa***
    2024.07.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개와 첩 (밤슈)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딥 피벗 (달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비비(Be, be) (빈트후크)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파키라 (완동십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