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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전자책 정가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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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역하렘,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순정남, 까칠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능력녀, 우월녀, 동정녀, 걸크러시
*남자주인공
펠릭스 – 전선에서 마물들을 해치우는 용병. 셀레네가 최전방에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바다색 눈동자에 대형견 같은 덩치로 셀레네의 마음을 순식간에 허문다.
일리아스 – 신성력을 가진 사제. 아름다운 외모과 함께 특이한 성벽도 함께 가져 셀레네를 당황스럽게 한다.
에단 – 암살자 길드의 수장. 잘생긴 얼굴과 다부진 몸, 다정한 성격으로 셀레네와 친구가 되고 쑥맥인 듯 아닌 듯 셀레네를 헷갈리게 한다.
파비안 – 파르벨 왕국의 총사령관. 거침없는 언변과 성격에 걸맞은 성적 취향을 가진 탓에 셀레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여자주인공: 셀레네 알베스타인 – 어느 날 알베스타인 공작가의 공녀로 눈을 뜨고, 난데없이 마물과의 전쟁에 차출되었다. 19금 역하렘 소설의 흐름에 몸을 맡기며 그녀도 점점 즐기게 되는데.
*이럴 때 보세요: 성향이 다른 남자들을 특별한 방법으로 개화시키는 여주의 모습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자, 자, 잠깐!”
나는 급하게 그의 입술을 손바닥으로 밀어냈다. 그러자 펠릭스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왜 그러느냐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우리 그런 사이 아니잖아요…….
“왜?”
“아니, 왜냐니. 아무 사이도 아닌데 당연하잖아.”
“그럼 그런 사이가 되면 되잖아?”


파티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작품 소개

<파티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잠들었을 뿐인데,
눈떠 보니 19금 역하렘 소설의 여주인공, 셀레네가 되어 있었다.

“그 보이드의 문이라는 게 열리기 전에 능력을 개화하는 게 시급할 것 같군. 그렇지, 셀레네?”
“……네.”

심지어 셀레네는 마물과의 전쟁에 차출되어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남주들의 능력까지 개화해 주어야 하는데.

“언제 열릴지 모르니 서둘러야 하는 것도 맞고.”
“그렇, 죠.”

왜 꼭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지.
저를 잡아먹을 듯 구는 세 남자의 시선에 셀레네는 당황하고.

“그럼 총사령관인 내가 가장 먼저 능력을 개화하는 게 유리하겠군. 이견 있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전방에서 싸우는 포지션이니 제가 능력을 먼저 얻는 게 맞습니다.”
“저기, 이런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선 치유술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모두가 한마디씩 거드는 가운데
눈을 감고 가만히 상황을 듣고 있던 에단이 나직하게 말했다.

“다들 셀레네와 어떻게든 해 보고 싶어서 발정이라도 난 것 같군.”


출판사 서평

“뭐라고요?”
“그 말 그대로다. 이것이 너에게 부담을 최소화해 주기 위한 우리의 결정이다.”
나는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았다. 내가 지금 뭘 들은 거람? 머릿속이 빙글빙글 도는 와중에, 에단은 몸을 낮추어 내 귓가에 작게 속삭였다.
“‘우리의 결정’에서 나는 빼 줘.”
파비안의 말도 안 되는 계획은 이랬다. 우리 네 명, 아니 에단까지 합세하면 다섯 명이 동시에 관계를 맺는 것이다! 얘기를 듣자 하니, 이놈들끼리 도저히 잘 조율이 되지 않은 모양이었다.
‘아니 그래도 그렇지.’
물론 에단을 제외한 다른 원작 남주들이 모두 개화를 앞둔 아슬아슬한 상태인 건 맞다. 어쩌면 이 한 번으로 정말 모두가 능력을 개화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래도 순번 정하는 일에 버럭 화를 냈더니 가져온 대책이라는 게 모두 한꺼번에 하는 거란다. 이놈들은 분명 뇌가 근육으로 되어 있는 게 분명했다.
‘하지만 1타 4피라니, 솔직히 혹하는 제안이야.’



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6
에필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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