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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를 들키면 상세페이지

전화번호를 들키면

  • 관심 38
일랑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4.05.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9만 자
  • 2.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9182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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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직진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나쁜남자, 까칠남, 카리스마남, 직진녀, 절륜녀, 동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남자 주인공: 도경준. 얼마나 허벌인지 궁금해 다솔에게 전화를 건 의문의 남자. 아래가 젖어 들 만큼 낮고 유혹적인 목소리를 가졌다.
*여자 주인공: 정다솔. 전 남자 친구의 추잡한 복수로 음탕한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는 장난 전화에 시달린다. 지칠 대로 지친 와중에도 경준의 목소리에 홀려 그와 전화를 이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장난 전화가 이어 준 환상의 속궁합 상대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진짜 섹스에 환장한 거야, 아니면 나한테 환장한 거야?”
전화번호를 들키면

작품 소개

#폰섹스 #야외플 #수치플 #지하철 #영화관

전 남자 친구의 복수로 음란한 장난 전화를 받게 된 다솔.
번호를 바꾸기 전, 화풀이나 하려고 마지막으로 전화를 받지만.
느른하면서도 낮게 깔린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반응하고 만다.

-네 목소리 들으면서 자위할 거야. 네가 세웠으니까 책임지고 사정시켜.
“제가, 왜…… 왜요?”
-발기하면 존나 아프니까. 하, 씹…….

걷잡을 수 없는 호기심에 그의 지시를 따르던 다솔은 배 속이 저릿해지는 감각에 취하고.

-유두 무슨 색이야?
“분홍색이요…… 조금 연해요.”
-핑두? 시발. 그런 건 입에 넣고 존나 빨아 줘야 하는데.

마침내 그가 말했던 장소로 찾아가고야 마는데.
* * *

그가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가슴을 쥐었다 폈다.
이상했다. 같은 장소에서 범해지고 있는데, 아까 그치들은 역겹고 무서웠고 이 남자가 만지는 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기분이 들었다.

“말랑하고, 탱탱하고. 상상했던 대로네.”

작가

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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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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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차갑게 돌아섰는지 독자설득 좀요. 고로 외전필요.

    wjd***
    2025.06.10

  • 3.5 정도..? 그냥저냥~

    lov***
    2024.08.01

  • 역시 씬위주라도 달달함 한스푼 있으니까 더 꼴릿하고 좋네여.. 둘이 제대로 불타오르는 외전 있었으면

    sir***
    2024.06.14

  • 하…꼴림....내 번호도 들키고싶다ㅠㅠㅠㅠ담편부탁요~~

    lal***
    2024.05.31

  • 나름 알차고 재밌어요ㅜ 이런건 길게써주셔도 좋을거 같아요ㅜ

    fha***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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