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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상세페이지

연옥

  • 관심 1,587
페로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9482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연옥 3권 (완결)
    연옥 3권 (완결)
    • 등록일 2024.06.03.
    • 글자수 약 10.4만 자
    • 3,300

  • 연옥 2권
    연옥 2권
    • 등록일 2024.06.03.
    • 글자수 약 9.9만 자
    • 3,300

  • 연옥 1권
    연옥 1권
    • 등록일 2024.06.03.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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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느와르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강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외유내강수, 무심수, 귀염수, 엉뚱수 능력수, 구원, 복수,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약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공: 이강헌 – 조직 ‘스미스’의 이인자이자 실세. 식인을 한다는 소문이 따라다닐 만큼 무서운 미친놈으로 통하지만, 조직의 보스인 스미스 지가 살해당한 뒤부터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째서인지 공장에서 마주친 홍복이를 곁에 두려 한다.
*수: 홍복이 – 불법 약물 제조자.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이 바닥을 쳐 사람들이 곧잘 답답해한다. 정작 본인은 평온한 편. 얼떨결에 스미스 공장에 취직해 이강헌과 만났다. 알 수 없는 언행을 일삼는 그가 조금씩 궁금해진다.
*이럴 때 보세요: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던 삶에 불시착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떻게 이름도 복이야.”
연옥

작품 정보

※본 도서는 「귀한 것」, 「난류」와 같은 세계관의 스핀오프입니다. 두 작품을 읽지 않아도 이해하시는 데 무리가 없음을 알려드리나, 함께 감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귀한 것」, 「난류」, 「연옥」 순서로 감상해 주시면 되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직 스미스의 협박을 받고 계약직 제조자로 취직하게 된 홍복이.
공장에서 조직의 실세이자 ‘미친놈’으로 통하는 이강헌을 만나게 된다.

“밖의 애들은 내가 지금 너랑 섹스하는 줄 알아.”
“…….”
“계속 그런 사이인 척할 거야. 그게 만나기 편해.”
“…….”
“알아들어?”
“……응.”

홍복이를 따로 부른 그는 조직의 핵심 상품인 ‘앰버’의 가품을 만들라고 비밀리에 지시한다.
살벌한 소문의 주인공인 이강헌의 말을 거역하지 못하고 홍복이는 제조를 시작한다.

작업실로 꾸민 이강헌의 집과 사무실을 드나들며, 섹스파트너인 척 그와 함께 생활하게 된 홍복이.
어딘가 이상하면서도 은근하게 친절한 이강헌에게 차츰 관심을 갖는다.

한편, 전회장인 ‘스미스 지’를 죽인 범인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나는 내가 알아서 하니까 넌 너 챙겨. 위험한 일 없게 너를 제일 앞에 둬.”

과연 두 사람은 서로의 안전지대가 되어 줄 수 있을까?

작가

체체발란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chechebalanc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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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한 것 (체체발란스)
  • 온 더 라인 (체체발란스)
  • 패닉 (체체발란스)
  • 메이트(Mate) (체체발란스)
  • 메이트(Mate) (체체발란스)

리뷰

4.9

구매자 별점
2,5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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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이작품은 외전이 없어요? 귀한것, 난류 그리고 연옥까지 왔네요....다음작은 어떤걸까나~~~ 읽으러 가야겠어요

    hsh***
    2025.09.08
  • 외전주세요 제발 주세요 꼭 주세요

    hik***
    2025.09.07
  • 일단 미리보기에서는 그리 끌리지 않았는데 별점이 너무 좋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소설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메인 공수 인물들이 담백해요. 감정기복도 거의 없고 나누는 대사도 잔잔해요. 오히려 주변 인물들이 더 입체적인 느낌? 그래서 막 도파민 터지고 스파크 차자작 원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솔직히 강헌이보다도 복이... 너무 매력수.. 읽으면서 야바가 많이 생각났네요. 나 서른, 포옹, 파핑캔디, 해바라기 수 많은 어록을 남긴 귀욤수... 개인적 아쉬움은 공수 둘의 감정적 개연성이 조금 아쉬웠다...? 급전개 느낌도 나고 또 가끔 구작느낌이라 약간 오그라드는..ㅜ 둘 서사가 더 깊고 끈끈 했으면 더 몰입해서 봤을 거 같은데 오히려 구용현 서사가 더 깊은 느낌.

    ona***
    2025.09.07
  • 실리콘 해바라기.... 그 무기가 급 귀여워지는 표현

    thg***
    2025.09.07
  • 체체야, 외전 좀 내줄래. 체채야, 독자 좀 사랑해봐....

    eun***
    2025.09.06
  • 작가님의 쓰리명작.. 귀한것 난류 연옥••• 내 마음 일위는 연옥

    qkr***
    2025.09.06
  •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크흡 ㅠㅠㅠㅠㅠ 작가님 외전 주세요 ㅠㅠㅠㅠ

    huk***
    2025.09.03
  • 분명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인데도 그보다 이강헌의 인생과 홍복이의 성장을 들여다 본 기분 수없이 떠다니는 언어와 감상을 조금 갈무리 한 다음에 다시 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한껏 몰입해 책 속의 그들과 함께 마음을 끓였던 것 같아요

    pla***
    2025.08.29
  • 외전이 필요해요.....

    tes***
    2025.08.29
  • 다음 후속은 변호사였음좋겠다 ㅋㅋㅋ

    fal***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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