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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상세페이지

연옥

  • 관심 1,300
페로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9482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연옥 3권 (완결)
    연옥 3권 (완결)
    • 등록일 2024.06.03.
    • 글자수 약 10.4만 자
    • 3,300

  • 연옥 2권
    연옥 2권
    • 등록일 2024.06.03.
    • 글자수 약 9.9만 자
    • 3,300

  • 연옥 1권
    연옥 1권
    • 등록일 2024.06.03.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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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느와르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강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외유내강수, 무심수, 귀염수, 엉뚱수 능력수, 구원, 복수,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약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공: 이강헌 – 조직 ‘스미스’의 이인자이자 실세. 식인을 한다는 소문이 따라다닐 만큼 무서운 미친놈으로 통하지만, 조직의 보스인 스미스 지가 살해당한 뒤부터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째서인지 공장에서 마주친 홍복이를 곁에 두려 한다.
*수: 홍복이 – 불법 약물 제조자.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이 바닥을 쳐 사람들이 곧잘 답답해한다. 정작 본인은 평온한 편. 얼떨결에 스미스 공장에 취직해 이강헌과 만났다. 알 수 없는 언행을 일삼는 그가 조금씩 궁금해진다.
*이럴 때 보세요: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던 삶에 불시착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떻게 이름도 복이야.”
연옥

작품 정보

※본 도서는 「귀한 것」, 「난류」와 같은 세계관의 스핀오프입니다. 두 작품을 읽지 않아도 이해하시는 데 무리가 없음을 알려드리나, 함께 감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귀한 것」, 「난류」, 「연옥」 순서로 감상해 주시면 되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직 스미스의 협박을 받고 계약직 제조자로 취직하게 된 홍복이.
공장에서 조직의 실세이자 ‘미친놈’으로 통하는 이강헌을 만나게 된다.

“밖의 애들은 내가 지금 너랑 섹스하는 줄 알아.”
“…….”
“계속 그런 사이인 척할 거야. 그게 만나기 편해.”
“…….”
“알아들어?”
“……응.”

홍복이를 따로 부른 그는 조직의 핵심 상품인 ‘앰버’의 가품을 만들라고 비밀리에 지시한다.
살벌한 소문의 주인공인 이강헌의 말을 거역하지 못하고 홍복이는 제조를 시작한다.

작업실로 꾸민 이강헌의 집과 사무실을 드나들며, 섹스파트너인 척 그와 함께 생활하게 된 홍복이.
어딘가 이상하면서도 은근하게 친절한 이강헌에게 차츰 관심을 갖는다.

한편, 전회장인 ‘스미스 지’를 죽인 범인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나는 내가 알아서 하니까 넌 너 챙겨. 위험한 일 없게 너를 제일 앞에 둬.”

과연 두 사람은 서로의 안전지대가 되어 줄 수 있을까?

작가

체체발란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chechebalanc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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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한 것 (체체발란스)
  • 크라이 미 어 리버(Cry me a river) (체체발란스)
  • 난류 (체체발란스)
  • 패닉 (체체발란스)
  • 메이트(Mate) (체체발란스)
  • 메이트(Mate) (체체발란스)

리뷰

4.9

구매자 별점
2,3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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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주세요 제발 전 이 둘이 행복한거 더 봐야겠어요....

    cho***
    2025.06.05
  • 제발제발제블ㅈ외전주세요................

    wjd***
    2025.05.28
  • 시리즈 중 연옥이 제일 취향에 잘 맞았네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mmm***
    2025.05.23
  • 하…재탕만 5번한 작품…산란기를 맞아 냇가 거슬러 올라오는 연어마냥 돌고 돌아 결국 연옥 재탕.. 작가님..외전..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ㅠ

    yys***
    2025.05.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io***
    2025.05.10
  • 너무 치명적인 척하는 거 같애요...

    uu0***
    2025.05.10
  • 연옥 보기 전에 리뷰에서 영화를 보듯 스며들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는 비슷한 리뷰를 본 것 같은데 보다가 그냥 강헌이가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눈물버튼이라 보다가 눈물 또르르 흘리고 엉엉 울고 그냥 가슴이 너무 아프고 행복한 그런 이야기,, 그냥 꼭 봐야하는,,🥹

    rkd***
    2025.05.09
  • 하... 문학입니다. 다른말 다 핗ㄹ요 없어...

    ham***
    2025.05.04
  • 잘 읽히는데 1권 읽을 때 느꼈던 흥미로움은 사라지고 갈 수록 공수 매력을 모르겠어요. ㅠㅠ 대화도 생각도 단편적인 느낌이에요… 연작부터 읽고 오면 재미가 있을지

    bli***
    2025.05.02
  • 귀한것, 난류에 이어서 연옥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읽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거같아요. 난류의 도준이 캐릭터 넘 맘에 들었는데 연옥에서 강헌과 복이가 그걸 넘어서서 더더 맘에 들어요. 왜 이제서야 봤을까 싶을정도로 넘 재밌었습니다. 추천합니다.

    bie***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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