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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오해,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오만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후회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까칠남, 냉정남, 직진녀, 애교녀, 유혹녀, 절륜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동정녀,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고수위, 더티토크

남자 주인공-마상헌: 대연건설 전무. 피도 눈물도 없는 깡패, 인 줄 알았다. 쥐방울만 한 여자애의 후견인이 되기 전까지는.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쥐방울만 한 것에게 동정 딱지를 떼이기 전까지는.

*여자 주인공-정다정: 싸다싸 커피 알바생. 천애고아답지 않게 천진하고 단순하다. 취미는 너튜브 쇼츠 보기, 햄버거는 최대 6개. 꽃밭 같은 인생에 난데없이 이상형이 뚝 떨어지자, 묻혀있던 의외의 섹스 취향이 만개한다.

*이럴 때 보세요: 츤데레꼰대남주와 발랑까진순수여주의 지독하고 야릇한 쌍방삽질 동상이몽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 좆같은 삼촌 소리 좀 집어치워.”


후견인은 개뿔작품 소개

<후견인은 개뿔>

여느 때처럼 콧노래를 부르며 커피를 뽑던 어느 날.
다정에게 잘생기고 섹시한 후견인이 찾아왔다.

엄마가 보냈다는 그는 깡패가 세운 기업으로 유명한 대연건설 마상헌 전무.

“저 엄마 없는데요?”
“그냥 후견인이라고 생각해.”
“후견인이요?”
“아는 삼촌 하나 생겼다고 치든지.”

남자다운 얼굴과 훤칠한 키, 툭툭 내던지는 상스러운 말투까지.
용일까 해태일까.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이상형의 등장에 난생처음 설렘을 느끼는데.

“뭐가 그렇게 재밌어서 혼자 쪼개고 있어.”
“너 누가 옷을 이따위로 입고 다니래.”
“남자에 환장했어?”

속을 알 수 없는 상헌의 품에 안긴 순간,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이런 게 바로 사랑인 걸까……?
고민하는 다정에게 내밀어진 친구의 달콤한 제안.

"자고 나면 오히려 깔끔해진다니까? 내가 진짜 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알 수 있어.”

정체불명의 감정은 과연 사랑일까, 동경일까.
고민하던 다정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고.

* * *

“넣, 넣어 주세요.”

나른하게 풀린 눈동자가 일렁였다. 상헌이 그런 그녀를 꿰뚫듯 들여다봤다. 범람하는 음욕을 억눌러내는 숨소리가 사나웠다.

“하아. 후회할 소리 하지 마. 마지막 경고야.”
“후회 안 해요. 절, 절대.”

다정은 바르르 떨면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전무님도 하고 싶으신 거잖아요. 저만 그런 것 아니잖아요. 이것만 봐도…….”

그녀의 말에 호응이라도 하는 양, 성기가 세차게 꺼덕거렸다. 쿠퍼액이 질금 새어 나온 순간, 마침내 상헌의 인내심도 끝이 났다.

“네가 박아 달라고 한 거야. 봐줄 생각, 없어.”

상헌은 사정없이 그녀를 몰아붙였다.
벌겋게 달아오른 여체를 내려다보며 생각했다. 계획대로 모든 게 흘러가리라고.

실로 오만하고도 우매한 판단이었다.


출판사 서평

“출바알.”
속으로 숫자를 세던 다정이 달싹이는 입을 겨우 뗐다. 호기롭게 뱉었던 첫 글자가 무색하게 뒤로 갈수록 말이 흐려졌다. 막상 앉고 보니 긴장감이 몰려왔다.
바이킹은 곧장 시원하게 반원을 그리기 시작했다. 다정의 커다란 눈망울이 흠칫 떨렸다. 눈으로 보던 것과 달리 움직임이 꽤나 거셌다.
“이, 이거 괜찮은 거죠?”
처음 타는 바이킹을 한껏 즐기겠다는 양, 번쩍 들렸던 그녀의 양손은 어느새 손잡이를 꾹 쥔 채 바들거리고 있었다.
“어.”
“네, 전무님만 믿을게요!”
다정이 ‘헙’ 하고 입을 다물었다. 진즉에 달아난 용기를 다시금 잡아 보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녀의 결심은 순식간에 흐트러졌다. 별다른 겁이 없는 터라 놀이기구를 타는 것도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했건만.
완벽한 오판이었다. 올라갔다가 내려갈 때마다 소변을 지릴 것같이 아래가 저릿했다.
어느덧 바이킹의 움직임은 클라이맥스에 다다라 있었다.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낙하를 거듭했다. 심장이 바닥으로 뚝 떨어지는 것만 같았다.
“잠시만. 잠시만요. 으아아아아악!”
바람을 정통으로 맞은 뺨이 바르르 떨리고, 산발이 된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흩날렸다. 이성은 아득하게 달아났다.
어디에라도 기대야 했다. 다정은 의식할 새도 없이 상체를 한껏 웅크렸다. 몸을 숨긴 곳은 다름 아닌 상헌의 가슴팍이었다.
그저 본능적인 움직임이었다. 여기에 기대면 나아지리라는 퍽 근거 있는 믿음이 불쑥 튀어나온 모양이었다.
그의 품에 안긴 다정은 잠시 안정을 찾았으나, 곧 다른 의미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뜨겁고 묵직했다. 뺨에 닿은 촉감도, 코에 감긴 체취도.
적나라했다. 그게 다가 아니었다. 열기 어린 공기가 솜털 사이를 파고들었다. 거기엔 담배 냄새가 오묘하게 밴 우드 계열 향기가 감겨 있었다. 그게 희한하게 관능적이었다.
저도 모르게 몸을 굳히고 숨을 참았다. 순식간에 머릿속이 소란스러워졌다.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또렷하게 느껴지는 혼란이었다.
“씹…….”
정수리에 나지막한 욕설이 떨어지는 동시에 뺨에 맞닿은 근육이 꿈틀거렸다. 다정이 화들짝 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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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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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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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넣, 넣어 주세요.
#<1>
#<2>
#<3>
#<4>
#<5>
#Epilogue. 삼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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