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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가이드에겐 츄르를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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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8.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989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화난 가이드에겐 츄르를 외전 19화 (完)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화난 가이드에겐 츄르를 외전 18화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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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3.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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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자수 약 4.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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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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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화난 가이드에겐 츄르를 외전 13화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화난 가이드에겐 츄르를 외전 12화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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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가이드버스, 수인물,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첫사랑, 배틀연애, 애증, 다공일수,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호구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광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지랄수, 까칠수, 츤데레수, 상처수, 외강내유수, 무자각유혹수, 가이드수, 오해/착각, 인외존재, 수인물
*수 : 한시우. 장점이라곤 예쁜 외모뿐이었던 까칠한 고양이 수인이었으나, 알고 보니 예비 S급 가이드 발현 예정자였다. 고양이 수인에 대한 주변 편견으로 인해 상처를 받아 사람을 잘 믿지 않는다. 지금은 그저 배를 곯지 않는 게 유일한 목표다. 츄르를 실컷 먹을 수 있다면 더 좋고.
*공1 : 강태범. 국내 1위 백야 길드를 이끄는 리더이자 귀한 A급 정신계 에스퍼. 냉혈한으로 유명하며 동물을 싫어한다는 소문까지 있다. 자신의 친동생이 수인임에도.
*공2 : 강건호. 태범의 동생이자 전 세계 딱 6명뿐인 SS급 에스퍼. 시우를 백야 길드로 끌어들인 장본인이다. 평소에도 고양이를 좋아하며, 그중에서도 고양이 시우에게 푹 빠져 버렸다. 간이고 쓸개고 다 주려 할 만큼.
*공3 : 하서준. A급 에스퍼이자 백야 길드의 순하고 착한 막내, 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다르다. 이를 시우에게 들킨 후로 그가 신경 쓰이는 한편 자꾸만 눈길이 간다.
*공4 : 유지한. A급 에스퍼이자 복제 능력을 사용하여 못 다루는 이능이 없다. 매사에 가볍고 서글서글한 낯을 유지하면서도, 아주 가끔씩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주로 시우와 관련된 일에 한에서만.
*이럴 때 보세요: 까칠한 고양이가 길들여지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넌 우리 가족이다.”
화난 가이드에겐 츄르를

작품 정보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이드로 발현한 지 고작 반년.
열한 번째 길드로부터 퇴출당하던 날.
시우는 국내 순위 1위의 백야 길드를 만났다.

배고픔에 지친 나머지 츄르에 눈이 멀어, 고양이인 채로.

“너 자꾸 하악질하면 이거 안 준다.”
니야오옹!

츄르로 시우를 유혹해 데려온 건 고양이 바보 강건호.

“너 수인은 아니지? 수인이면 지금 고백해.”

다정한 건지 능글맞은 건지 모를 유지한과
형들 앞에서만 착한 비밀스러운 막내 하서준.

“필요한 게 있으면 착하게 굴어야지.”
“야, 털 날리니까 저리 가.”

마지막으로 리더, 강태범까지.

“수인 아닌 건 확실해?”

수인이란 걸 걸리면 끝이다!
그래서 도망치려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인 걸까.
모르겠고, 일단 시우는 눈앞의 츄르부터 먹기로 했다.
자신의 앞날은 알지도 못한 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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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80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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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어매인 내가 희안하게 리더공말고는 정이 안가는 소설 딱히..망한 캐릭터는 없는 것같은데 리더씌 말곤 다 정이 안가네..

    kim***
    2025.08.21
  • 수는 짜증만내는 초딩 수준에 유지한은 초반부터 깐족거려서 정이 안가고 막내는 뒤로 갈수록 분량이 없음 팀장은 처음부터 끝자락까지 진지빨고 가이딩 안받겠다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캐디가 매력이 없다 못해 마이너스임 서사가 괜찮아서 더 아쉽게 느껴지는듯

    wkr***
    2025.08.19
  • 책갈피 31 겁 먹고 생쥐 인형 끌어안는 아기고양이 시우 72 생쥐 인형 빨개져서 건호가 빨아줌 외전3~5 새끼고양이 임시 합사, 시우 스트레스 받는 거 보고 공들 후회

    haj***
    2025.08.12
  • 진짜 너무 재밌음... 혹시나 불호댓글 때문에 고민인 분들을 위해 읽으며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1. 주인공 성격: 고양이 수인이라 까칠하긴 한데 제 입장에서는 귀여워서 입에 걍 넣고 싶었습니다. 본인이 잘못한 것 같으면 제대로 사과할 줄도 아는 어른스러운 고앵이에요. 무엇보다 자낮수라 까칠함에도 한계가 있음... 그리고 공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고양이입니다 2. 전개 속도: 완결된 후에 봐서 그런지 느리다고는 못 느꼈음. 오히려 개연성 있고 서사 튼튼해서 좋았어요! 3. 꾸금 진도: 꾸금 진도가 가이드버스라는 소재를 생각하면 느린 편이긴 한데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뜬금없이 스토리 진행 중에 뜨밤 보내는 걸 싫어하는지라 서사에 집중할 수 있어서 매우 굿이었음. 진도가 빨랐으면 그거대로 캐붕이었을 듯.... 그리고 사실 그렇게 막 느리지도 않아요... 한번 진도 빼면 그다음부턴 쭉쭉 나가서 답답함도 없음 4. 공 편애(?): 전개상 어쩔 수 없이 수가 더 신경쓰는 공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초반이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차 신경쓰이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렇게 다같살이 됩니다.... 그냥 마음을 여는 순서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 다같살이니 걱정하지 마시길! 마지막으로 작가님!! 외전 더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 배가 고픕니다!!!!!!!!!!!!

    hye***
    2025.08.07
  • 최근 본 벨 웹소설 중 제일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본 소설입니다.. 그냥 다 행복해라ㅠ ..

    did***
    2025.06.14
  • 수가 까칠한 수준이 아니고 걍 싸가지가 없어요 살아온 환경 감안한다 쳐도 특정 1명한테 빼고는 맨날 꺼져라 닥쳐라; 까칠해도 매력적인 애들 많은데 여기 수는 뭔가 사회생활에 한명쯤 있는 자존심만 더럽게 쎈 싸가지같아서 묘하게 불쾌하달까,,,,다공일수길래 서서히 마음 열줄 알았는데 90화까지도 걍 승질만부림 가이드로서도 매력이 없어요 아 돈아까워ㅠ 진도가 느려도 서서히 서사가 쌓이는거면 참고 볼텐데 수가 짜증내고 1명만 좋아하는 내용 무한 반복이네요 여기서 하차할꺼라 뒤에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뒷내용이 별로 궁금하지가 않아요

    chl***
    2025.06.03
  • 200화 넘어가는거 안좋아하는데 진심 재밌음 섹텐도 좋고 스토리까지 만족 강태범 사랑ㅇ해ㅜㅜ 외전까지 완벽하다 원홀튜스틱

    kkk***
    2025.05.22
  • 너무 슬퍼 외전 백만개 내주세요 제발 네? 이렇게 시우를 보낼 수 없어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요 ㅠㅠㅠㅠㅠㅠ

    lee***
    2025.04.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he***
    2025.04.29
  • 다공일수에 전무후무한 개연성을 주는 작품입니다. 수가 엄청 귀엽고 예쁜데 책임감도 강해서 더 사랑스럽고 그런 수를 어화둥둥하는 공들에게 공감갑니다. 다정한 공의 대명사인 작자님답게 공들이 각자 개성이 넘치고 다른 방식으로 수를 아껴주는 달달함 가득하고 서로 적대하지 않아서 더 행복한 작품입니다. 고난가득한 서사때문에 까칠하고 예민하지만 속내는 여린 냥이 수의 사랑스러움과 수줍은 애교는 역대급이라 핧을 듯이 읽게 됩니다. 능력 넘치는 수에게 집착하고 매혹되는 공들에게 감정이입해서 장면 장면마다 애간장 녹습니다. 결국 제목이 태범을 승자로 의미하고 있다는 걸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깨달아서 더 달달하고 외로운 태범이 마침내 치유받아 행복합니다. 시호가 등장하는 외전도 한없이 몽글몽글하기만 하고 역대급 각인으로 완성된 다잘살 결말 최고입니다. 아직도 우리 시우를 보내줄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더 보고 싶어요

    ice***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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