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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느리다고 하는 파트만 지나면 고구마 없이 술술 풀림 스토리 전개도 괜찮고 수도 캐붕 안오고 중심 딱 잡아요! 처음엔 건호 분량이 많아서 애가 멘공인가 싶었지만 뒤로가면 그게 아니란 걸 깨닫게 됨 공 한 명 한 명 서사랑 도파민 장난아니고 각각 분량도 많이 나옴 수가 네 명 사이에서 갈팡지팡 하는 거 너무나도 하오츠 맛도리 그 잡채 무엇보다 작가님 씬장면을 너무 잘쓰심 섹텐도 끝내줘요 진짜 한화한화 도파민 파티라서 너뮤 재밌서 저 개성 강한 공들을 어떻게 품을까 했지만 우리 미인능력고앵이수가 다 품어버림 다 시우꺼^^^
다공일수 맞습니다. 다공일수 맞아요. 이게 바로 다공일수. 다공일수의 맛. 다공일수 입니다. 다공일수 개크게시작. 다공일수 빵빠레 불면서 시작. 다공일수 진행중. 다공일수 이거지. 다공일수 이거에요. 다공일수 맛잇다쩝쩝. *****142화 기준 꾸금 나왔음 깔짝아님****** 아 그리고 고양이로 변하는 모먼트 처음 말고는 별로 없으니까 그 부분을 기대하고 보신다면 실망이 클수도. 주인공이 스트리트 냥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답답하고 생각될만한 부분도 그냥 넘어가져요. 글고 아직 스토리 많이 진행도 안된 느낌이라 천천히 달리시면 될듯합니다. 진행 느리다는 말도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론 읽을 거 없을 때 한번에 쫙 몰아봐야 재밌게 달릴 수 있을듯합니다.
142화까지 따라가며 읽은 평 : 다공맞구요 19맞구요 숙소밖에서 돌아다니는 의욕충만 시우냥이 볼 수 있습니다 재밌어요
재구매방지 가끔 유치한 게 읽고 싶을 때가 있지만 이건 아니야
이대로 완결까지만 가자!!!!
90화까지 질질질 다공도 아니고 그냥 일공일수에 가까워보임 이전 ㅈㅇㄹ 연재할 때 30화가 젤 재밌고 갈수록 노잼. 설정이랑 인물들 매력도 있는데 대체 왜...스토리를 이렇게 이끌어가시는건지. 너무 공 한명에 대한 편애가 느껴지고 수도 첨에는 공감할만한 예민함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피곤함.
너무 궁금한데 지지부진하긴해도 최신화는 좋다 하는 사람들땜에 120화를 긁은 사람이에요 솔직하게 답답한건 오히려 그냥... 그럴 수 있을 것 같았고 수 성격도 제 기준에선 그냥저냥 견딜만한 수준이었는데 진짜 뭐... 90화대부터 감정선에 단계가 없음 갑자기 공들간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게되는 거 같더니..? 수가 공들한테 단숨에 정을 붙임 이게 진짜 한 화에서 진행되는 정도 공과 수의 관계를 이전에 그렇게 지지부진하게 끌어왔으면 감정하고 관계 발달도 어느 정도는 단계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거의 풀악셀 밟는 수준임 걍 이해가 안됨 읽히긴 하는데 갑자기 왜 정을 뒀는지 기억에 남는 게 전혀 없는 수준 특히 막내도 어떤 일 하나로 갑자기 순둥이?가 되던데 읽는 입장에선 ㄹㅇ 어리둥절... 아무튼 하차합니다
91화인가에서 잠깐 쉬었다가 맘잡고 109화까지 봤습니다 초반에는 무척 재밌었는데 그 뒤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너무 까칠하기만 한 수가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수엄마였던 저도 손절할 만큼이요 그런데 독자들이 답답해 하니까 갑자기 수가 부지런해졌고 그 다음에 공이랑 진도를 확 뺐어요 그리고 또 바로 다른 공이랑 진도를 또 뺐어요 그리고 또 다른 공이랑... 제가 느끼기엔 한 회차 만으로 태도가 바뀐거라.. 수가 다른 사람에게 빙의된 거 아냐? 라고 의심도 했습니다.. 집에만 있던 애가 왜 갑자기? 싶고 앞 회차에선 거품 물고 나한테 말 걸지마! 하악질했던 수가 다음 회차에서 갑자기 몸을 열어 준게 이해하기 어려운 진도네요 왜냐하면 그동안 보여준 수는 진짜... 성게처럼 뾰족했거든요 근데 그랬던 애가 갑자기 물렁물렁한 애가 됐어요 정말 갑자기요 처음에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불평했는데 그 다음화에 갑자기 진도를 빼니까.. 진도에 대해 불평했지만 이렇게 차사고 마냥 진도를 빼주셔서 당황스럽네요 수에 대해서 얜 도대체 뭐지? 그럼 그동안 왜 그랬던거지 하게 되는... 이게 만약 단행본이었으면 또 느낌이 달랐을 것 같아요.. 근데 이건 연재분이라 그만큼 진도가 느리게 느껴졌고(느린거맞음) 갑자기 빠르게 느껴져요(이상한건맞음) 리뷰가 안 좋게 달리니까 작가님이 눈치보고 내용을 급하게 수정하신 느낌이에요 그래서 공감도 어렵고 그동안 읽은게 아쉬워졌습니다 제 리뷰를 읽고 그럼 도대체 어쩌라는거야; 싶겠지만 전 수가 마음이 바뀐 과정이나 캐릭터의 배경, 심리묘사를 읽고 공감하는 스타일이라... 으쌰으쌰하는 내용도 좋아하긴 하지만 이 소설한테 기대했던 이야기는 아니였어요ㅜ 왜냐하면 그동안 작가님이 쓰신 앞 내용에선 뭔가 독자인 저한테 얘기 해줄 것 같은 전개였거든요 분명 저랑 다른 성향의 분들은 참고 기다리면 재밌는 소설이실 것 같아요
연재처 넘어오기 전에는 매일 기다리면서 봤는데 도저히 몰입이 안돼서 101화까지 보고 하차합니다.. 초반 고양이 이야기가 젤 재밌었어요ㅜ
난 재밌는데 계속 봐도 이 작가 글은 항상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