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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사랑하는 작품이에요
미리보기로 봤을 때 느낌 싹 와서 전권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근데 읽고 있는데 리뷰를 보니 공통적으로 보이는 문장들이 있어서 불안에 떨면서 봤는데 다행히 저에게는 크게 불호 포인트가 아니었습니다. 섭공이랑 이어지는 게 더 낫지 않냐?라는 의견에는 동의를 못하겠는 게 중간중간 섭공이 배경 이용할 때마다 좀 정털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일 얘기가 많이 나왔다는 거에 조금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딱 적당했습니다. 일이 더 우선순위였던 공이 수를 더 신경쓰게 됐다는 장치로 보여져서 딱 이정도가 좋았습니다. 공은 업보를 많이 쌓은 거 대비 후회가 덜하다는 거에는 동의합니다. 공은 더 굴렀어야 했어요. 그래도 공이 자각을 하게 되는 과정과 수가 흔들리는 그 마음이 섬세하게 잘 묘사가 돼서 나중에 둘이 오해 풀고 꽁냥 댈 때에는 마음이 아주 따떳해졌습니다. 사실 예전에 친구가 작가님 전작 롱러브레터 추천해줘서 사놓기만 안 읽었는데 이번 작품을 계기로 롱러브레터도 읽으러 갑니다. 간만에 벨테기 극복하고 밤새서 읽었네요.
고원이가 지고 들어가는 느낌..조금은 자신을 찾아가는 수가 기특하고 ..의현이가 진짜 고원이를 좋아하는건지..난 정말 모르겠네
안좋은 리뷰들에도 불구하고 리맨물이라… 읽기 시작했는데 개연성 충분하고 재밌네요
2권까진 재밌게 읽었어요 호구수도 찌통짝사랑수도 좋아하고 후회공도 좋아하는데 저는 오해로인해 수가 떠나는게 아니라 진짜 공이 잘못해서 떠나는걸 좋아하거든요 딱 그런 재질이라 좋았어요(대신 이후에 수가 단호하게 쳐내고 공의 후회도 처절해야됨) 근데 3권에서 스탑했어요 일단 공이 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습관이 된 수에대한 집착?으로밖에 안보이고 후회도 이딴게 후회..?스러워서;; 2권내내 공이 얼마나 후회할까 기대감 쌓아왔는데ㅠ 수도 2권내내 그렇게 힘들어하고 모처럼 떠났으면 좀 더 단호하게 쳐낼것이지 찬호가 좀 찾아갔다고 바로 전화해서 걱정하는거보고 지긋지긋해서 덮었네요 아무리 호구여도 벨이 정도껏 없어야..ㅎ 공보다 섭공이 더 매력있는것도 한몫했어요 차라리 드리프트로 찬호랑 잘됐으면 5점 드렸을듯...
롱러브레터도 좋아하는데 롱 시리즈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의현이랑 원이 행복하게 사는 외전도 더 내주시고 찬호 스핀오프가 있어도 좋을 것 같어요 ㅋㅋㅋ 전 눈물은 안나왔고 회사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고대리 능청도 그렇고 은근 소설이 웃긴거같음 이의현 영업왕 가자 ! !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롱 러브레터에 비해 감정적으로 좀 더 촘촘한 서술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공감되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펑펑 울기도 했지만 그래서 둘의 행복이 더 크게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비슷한 내용 비슷한 문장의 반복 지겨워서 하차하고 싶지만 그래도 다시 잘 되는건 또 보고싶어서 결제 갈겨요 ㅠㅠ 전 작품 진짜 좋아해서 재탕 많이했는데 이번 건 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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