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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이라니, 오히려 좋아 상세페이지

협박이라니, 오히려 좋아

  • 관심 101
페로체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446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협박이라니, 오히려 좋아 2권 (완결)
    협박이라니, 오히려 좋아 2권 (완결)
    • 등록일 2025.02.13.
    • 글자수 약 9.9만 자
    • 3,200

  • 협박이라니, 오히려 좋아 1권
    협박이라니, 오히려 좋아 1권
    • 등록일 2025.02.13.
    • 글자수 약 8.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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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배틀연애, 하극상, 계약, 미남공, 대형견공, 강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유혹수, 계략수, 연상수, 순정수, 얼빠수, 구원, 질투, 오해/착각, 감금, SM,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공: 태경. 어렸을 때부터 형을 통해 은수를 알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자신의 형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은수를 갖기 위해 일부러 성적으로 협박해 비서로 데려오는데.

*수: 은수. 워라밸과 안정적인 삶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회사원. 겉으로는 단정하고 순진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욕망이 가득하다. 우연히 자신을 협박하는 태경에 의해 꿈에만 이루던 성적 판타지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는데.

*이럴 때 보세요: 오해로 만든 협박이 사랑을 낳는다! 사실은 천생연분이지만 그걸 모르고 있는 두 사람의 삽질과 오해가 난무하는 끈적하고 비정상적인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게 뭐야? 출근하자마자 펠라? 명령하면 어디서나 다리 벌리기…… 서, 서류에 이런 내용들을…….”
“마음에 안 들어? 그럼 구멍으로 좆물 짜기라고 해 줘? 아예 윗구멍, 아랫구멍 구별해서?”
아니, 너무 좋잖아!
협박이라니, 오히려 좋아

작품 정보

“제 비서로 들어오시죠. 월급도 더 많이 줄 테니까.”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지만, 친하지는 않은 태경에게 갑작스러운 비서 제안을 받은 은수.
야근 없고, 주 4일, 심지어 월급 인상까지!
칼퇴와 워라밸을 가장 중요시하는 k-회사원 은수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무엇보다 더 거부할 수 없는 건, 다음으로 이어진 말 때문이었다.

“형, 미안하지만 내가 한 건 제안이 아니라 통보야. 다른 말로는, 협박이라고도 하지.”
‘그런데 왜 저런 말투지? 분명 공이 수를 협박할 때…….’
하지만 쟤가 나한테 왜 그러겠어? 역시 그런 소설을 너무 많이 봤나 보다.

그런데 태경의 노골적인 협박과 은수의 야릇한 오해는 사실이었고,
그날부터 음란한 업무와 짜릿한 체벌, 뜨거운 섹스로 가득 찬
환상적인, 아니 환장하는 특별한 비서 라이프가 시작되는데……!

“후, 다 삼켜요.”
“콜록, 콜록…… 이제 끝이죠?”
“아직 근무 시간이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요. 지금 상사 앞에서 대놓고 일 안 하고 논다는 겁니까?”
“아니, 그게…….”
“게다가.”
“흐읏.”
“비서님도 좋았던 것 같은데.”

작가

청정한마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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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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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dy***
    2025.04.13
  • 몇없는 연기수 작가님 다작하셔요 감사합니다

    nyj***
    2025.03.19
  • 연기수는 당하지만 당한게 아닌 그런 맛이라 너무 좋아여

    kim***
    2025.02.17
  • 없어서 못먹는 연기수

    gar***
    2025.02.16
  • 저는 전작보다 더 재밌게 읽었어요. 연기수 키워드 좋아해서 눈에 띄면 거의 읽는편인데요. 즐거운 장난감은 길어지면서 뒷심이 좀 애매하니 아쉬웠는데 이건 짧아서 그런가 아쉬운 부분 없이 술술 잘 읽히네요. 내용이 쭉 예상가능하지만 다 알 것 같은 내용도 맛있게 비벼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공수 쌍방 원앤온리인 것도 편안하고 끝까지 연기 안밝히는 것도 편안합니다 ㅎㅎ 작가님 다작하세요~~

    lun***
    2025.02.14
  • 장난감 생활 너무 재밌게 봤어서 작가님 신작 연기수는.. 바로 ㄱ

    tom***
    2025.02.14
  • 연기 안 들키는 연기수 최고... 혼잣말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어요ㅋㅋ 외전 꼭 내주세요

    luc***
    2025.02.14
  • 저것을 러브...라고 할수있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걍 뽕빨물이라고 생각하니까 괜찮네요

    ryo***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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