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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낙리 상세페이지

금낙리

  • 관심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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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4575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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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금낙리 (외전)
    금낙리 (외전)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2.2만 자
    • 540(10%)600

  • 금낙리 3권 (완결)
    금낙리 3권 (완결)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60(10%)3,400

  • 금낙리 2권
    금낙리 2권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60(10%)3,400

  • 금낙리 1권
    금낙리 1권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60(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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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금낙리>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1화
2권: 32화 ~ 67화
3권: 68화 ~ 101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6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조직/암흑가, 법조계, 기억상실, 오해,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짝사랑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뇌섹녀, 상처녀, 동정녀, 후회녀, 짝사랑녀, 무심녀, 도도녀, 냉정녀, 애잔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김세원 ― 금성 디앤씨 대표. 금성 그룹 외아들. 열아홉, 강희재에게 가정 폭력을 가하던 강태현을 죽여 과실 치사 처분을 받았다. 11년이 지난 어느 날, 감히 감당하지도 못할 기억의 흔적을 쫓아 금낙리로 돌아온 강희재와 조우한다.

*여자주인공: 강희재 ― MK 로펌 에이스 변호사. 11년 전 아버지의 죽음 이후 금낙리에서 보낸 3년의 기억을 모두 잃었다. 기억을 잃은 계절, 여름이면 지긋지긋한 악몽에 시달린다. 어느 날 떠올린 기억은 그 악몽의 실마리가 금낙리에 있다고 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돌아온 금낙리에서 그 남자를 만나는데…….

*이럴 때 보세요: 가장 깊은 곳에 서로의 기억과 상처를 묻어 둔, 위태롭고도 질척한 쌍방구원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건드려 놓고 내빼는 거……. 그거 진짜 좆같은 버릇이다. 희재야.”
금낙리

작품 정보

매년 여름, 이맘때면 온 집 안으로 뱀이 기어들어 오는 꿈을 꾼다.
빌어먹을 악몽은 어디든 찾아왔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6월처럼, 바로 지금처럼…….

[장미 넝쿨 때문에 뱀이 못 기어들어 온다더라.]

슬슬 한계에 치달을 즘, 희재의 머릿속으로 아득한 음성과 함께 낯선 장면들이 지나갔다.
교복, 낡은 쪽문, 무성하게 자란 풀 틈에 쪼그려 앉은 한 남자. 그리고 붉은 장미.

희재는 때마침 의뢰받은 ‘재개발 조합장 해임’ 자문 변호를 핑계로 ‘그곳’으로 향했다.

11년 전 아버지의 죽음 이후 기억에서 지워버린 그곳, 금낙리로.

*

“넌 내 말이 아주 좆같지, 희재야.”

제 의뢰인과는 반대편에 선 금성 디앤씨 대표.
제게는 11년 전 친부의 죽음을 안겨 준 남자, 김세원.

그를 마주할 때마다 꿈인지 기억인지 모를 것이 밀려왔다.

[나한테 와. 위험하게 다리 같은 데로 새지 말고.]
[봐도, 봐도 존나 예쁘다, 희재야.]
[내가 니 애비 죽여 주면, 넌 뭘 줄래.]

그럴수록 두려워졌다. 제가 잊은 모든 것들이.
이 남자가 홀로 남아 기억하고 있는 진실이.

“기억해 내면, 감당할 자신은 있어?”

작가

십이월사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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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2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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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이 소재에 빠져있었는데..리뷰가 좋지 않지만 일단 달려봅니다.

    vic***
    2025.04.21
  • 재미있게 읽었어요.

    hop***
    2025.04.19
  • 볼만했어요.ㆍㆍㆍㆍ

    skm***
    2025.04.18
  • 완독을 못하겠다.. 읽다 읽다... 나중에 생각나면 볼까봐요...

    you***
    2025.04.10
  • 생각보다 전체적 고구마 한 얘기를 티백처럼 우리고 또 우리고 사골처럼 끓이고 또 끓이고. 필력은 좋으나 미보와 작품소개, 리뷰 등의 기대치에 비해 지겹고 지루했음

    sji***
    2025.04.04
  • 남주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어요!

    luv***
    2025.04.01
  • 무난히 잘 읽히고 남주가 거의 끌고 가는듯함~

    amk***
    2025.04.01
  • 좀 다듬어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kin***
    2025.04.01
  • 재밌게 잘 봤어요!

    joa***
    2025.03.31
  • 초면인 작가님 리뷰믿고 재밌길 바라며 🙏

    yue***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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