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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리 갇힌 상세페이지

네 마리 갇힌

  • 관심 13
일랑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5.05.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만 자
  • 2.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4820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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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역하렘, 소유욕/독점욕/질투, 원나잇, 츤데레남, 조신남, 재벌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까칠남, 순진녀,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씬중심, 단행본
*이럴 때 보세요: 밀실에 갇혀 밤새 얽히는 남녀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모든 구멍에 어떻게 남자 생식기를 다 끼워 넣으라는 거야…….’
네 마리 갇힌

작품 소개

[눈에 보이는 이성과 질펀한 섹스를 하세요!]
[질펀한 섹스란, 여성의 모든 구멍에 남성의 생식기를 꽂아 넣고 자유롭게 즐기다 일제히 정액을 터뜨리는 일입니다.]
[단, 정액을 한 번에 터뜨리는 데 성공하지 못하면 밀실을 나갈 수 없습니다.]

***

동기들과 이상한 곳에 갇혔다.

하지만 다행이었다. 혼자가 아닌 넷이라서.

“다행이야. 네 구멍 맛을 언젠가 꼭 한번 보고 싶었거든. 그게 오늘이 될 줄은 몰랐지만.”

나긋하고 다정한 어투로 인기가 많은 과탑 주연이와,

“두 개 한 번에 박았다고 경련하는 것 봐. 내심 우리 좆이 고팠던 거 아냐?”

서늘한 뱀처럼 생긴 날티 나는 지한이와,

“구멍 헐어 버린다고? 안 돼, 열 번은 더 해야 성공할 것 같단 말이야.”

근육이 항상 화가 나 있는 순박한 체대 편입생 민훤이까지.

모두가 함께여서 그나마 불행이 덜했다.

하나 세 명이 한 번에 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온몸의 구멍을 봐주지 않고 쑤석대는 페니스에 점점, 점점 숨이 차고 정신이 혼미해졌다.

나는 밤새 목놓아 울었고,

동이 텄을 땐 우린 우리에 갇힌 네 마리 짐승이 되어 있었다.

#밀실 감금 #동기 세 명 #귀곡산장에 놀러 갔는데 눈 떠 보니 밀실이다 #계략남 3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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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빠졌는데 뱀장어들이 (유감각)
  • 네 마리 갇힌 (유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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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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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sd***
    2025.05.23

  • 이 쓰레기 같은 놈들.. (positive)

    ezr***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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