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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에서 사랑받는 암캐 상세페이지

집들이에서 사랑받는 암캐

  • 관심 18
일랑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6.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4939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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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역하렘, 사내연애, 비밀연애, 갑을관계, 금단의관계,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능글남, 나쁜남자, 까칠남,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사차원남, 평범녀, 직진녀, 유혹녀, 절륜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남자 주인공: 차민혁. 미남에 금수저에 좋은 집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남자. 집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운다.
*여자 주인공: 임채이. 민혁의 팀에서 일하는 계약직 직원으로 민혁의 동거인, 아니 민혁이 키우는 예쁜 강아지.
*이럴 때 보세요: 주인님의 말을 잘 따르는 강아지가 손님들을 대접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다리 들어서 양쪽으로 벌려. 얼마나 젖었는지 보여 드려야지.
집들이에서 사랑받는 암캐

작품 소개

“팀장님 혼자 사시는 거 맞지? 그런데 이렇게 좋은 곳에 산다고?”
“어제 여쭤보니 강아지 한 마리 키운다고 하던데요.”
“씨발, 강아지가 나보다 낫네.”

금수저 부자 차민혁 팀장의 집들이에 초대받은 세 남자.
팀장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셋은 큰 충격을 받는데.

“아, 오늘 채이 씨도 초대받았군요.”
“저는 저희 셋만 오는 줄 알았어요.”
“회사 밖에서 보니까 더 반갑네요, 채이 씨.”
“아, 저는 초대받은 게 아니라…….”

민혁은 채이의 말을 끊고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그녀를 소개한다.

“이쪽이 어제 말했던 내가 키우는 강아지예요.”

* * *

“현석 씨, 우리 강아지 가슴 좀 만져 주는 게 어때요.”
"네?"

현석은 물론이고 옆에 있던 준호와 창진 역시 놀라서 몸을 흠칫 떨었다.

“현석 씨. 하고 싶은 대로 해 봐요. 만지든, 꼬집든, 손으로 비틀든.”

차민혁은 그렇게 말하며 채이의 두 손을 등 뒤로 잡아채더니 그녀의 두 손목을 꽉 잡았다.

“흐으, 주인님.”
“채이, 지금 현석 씨가 가슴 만져 주신다는데, 그렇게 가만히 있을 거야?”

채이는 제가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주인이 아닌 다른 이가 제 몸을 만지면 얼마나 흥분될지도 알았다.

“공손하게 부탁드려.”
“현석…… 씨, 제 가슴 좀…… 만져 주세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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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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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들 앞에서 혼나는거 존맛인데ㅠㅠ 다음 집들이도 해줬으면…

    die***
    2025.06.22
  • 재밌어요. 집들이 다음 편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ve***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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