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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합숙소 상세페이지

심야 합숙소

  • 관심 51
페로체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0%↓
1,080원
출간 정보
  • 2025.10.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4만 자
  •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614414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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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양성구유 #스포츠물 #나이차이 #합숙소 #강압관계 #질투 #집착

*공: #미인공 #연하공 #능욕공 #투수공 #집착공 #입걸레공
윤재희 - 22세. 알파인의 에이스 투수. 압도적인 실력과 눈에 띄는 외모로 주목받지만, 사생활은 막장 그 자체. 심야 합숙소에서 매니저인 강민에게 억눌린 욕망을 쏟아낸다.

*수: #미남수 #떡대수 #연상수 #팀매니저수 #양성구유
강민 - 32세. 한때 유망주였으나, 양성구유라는 비밀 때문에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전 야구선수. 은사이자 존경하는 감독의 부탁으로 알파인 구단의 매니저가 된다. 성실하고 단정한 겉모습과 달리, 쾌감에 약한 편이다.

*이럴 때 보세요: 문란한 걸레의 상스러운 순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여긴 완전 남자 구멍이네. 존나 까매.”
“……그럼 뭐, 아저씨 애널이 핑크색이라도 될 줄 알았어?”
“자기야, 좀 닥쳐. 발기 풀리지 않게 집중해야 되니까.”
못생겼다느니. 색이 진하다느니 하면서. 윤재희는 좆 기둥을 활짝 열린 강민의 아래에 끼워 맞췄다. 들쑤셔져 부어오른 구멍에 축축한 귀두가 문질러졌다. 꾸득꾸득 소리를 내며 주름이 진 후장 열리는 소리가 난다.
윤재희는 정신없이 흔들리고 있는 강민을 꽉 그러안았다.
“잊지 마. 형, 첫 섹스도 애인도 전부 나라는 거.”
심야 합숙소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욕설, 특정 비하 단어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한때 유망한 선수였으나, 남모를 신체의 비밀 때문에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강민.
은인인 감독님의 부탁으로 합숙 훈련에 들어간 팀 알파인의 매니저가 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팀의 에이스 투수, 개망나니 윤재희였다.

“형이 대주면, 얌전히 있을게요.”
“…뭐라고?”
“싫으면, 상관 말고 꺼지시든가. 알아서 빼고 올 테니까.”

합숙소의 좁은 방. 노골적인 도발에 숨겨온 비밀이 드러나는 순간, 돌아온 건 경멸이 아닌 기이한 집착이었다.

“보지를 달고 있었으면 진작 말했어야지. 나도 후장에 박는 건 영 취향이 아니거든.”

작가

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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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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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이 입이 험하고 거칠어요 🤤

    vip***
    2025.10.30
  • 배덕님 작품은 항상 찐텐이에요!! 호로록 읽도록 하겠습니다!!!

    san***
    2025.10.30
  • 진짜 순애공…. 걸레 같았던 공이 알고보니 첫사랑인 수 때문에 직업도 정하고 수를 다시 자신의 곁으로 오게 하려고 라이벌(?) 한테 부탁한 진정한 순애남

    yej***
    2025.10.30
  • 왜 내가 사랑하는 책들은 다 짧울까 ㅠㅠ

    ril***
    2025.10.29
  • 공수 캐디는 좋아요 공이 입걸레인건 괜찮은데 너무 ㅂㅈㅂㅈ, 년년 거려서 그게 좀 거슬려요ㅜㅜㅜㅜ 그 부분만 흐린눈한다면 괜찮을거같아요..

    hyh***
    2025.10.29
  • 이건 사랑임 이게 사랑이 아닐리가

    cat***
    2025.10.29
  • 와 내용 알차네 임신외전 ㄱㄱㄱㄱㄱ

    vvv***
    2025.10.29
  • 사랑이었다..뒷내용 더주세요 ㅜㅜ

    did***
    2025.10.29
  • 엥… 이게 사랑이라고…?

    rkd***
    2025.10.28
  • 아니? 재밌음 이거 물건이네

    aud***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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