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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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키워드: 동거, 조직/암흑가, 전문직, 오해, 복수,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동정남, 능력남, 뇌색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순정남, 까칠남, 무심남, 오만남, 뇌섹녀,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무심녀,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고수위
*남자 주인공: 정무결 – 미켈 정. 호성개발 사장의 차남. 회장의 손자.
캐나다 학생들도 압도하는 체구와 쉽게 잊기 힘든 외모를 지닌, 누가 봐도 대한민국 로열 패밀리인 남자. 사랑을 받은 적 없어 하는 법도 모른다. 손안에 쥐고 있는 것 만이 제 것을 지키는 방법이라 믿었다. 사냥개로 키워지며 복수만을 위해 달려온 인생에 처음으로 지키고 싶은 게 생겼다. 그렇다면 죽을 힘을 다해 움켜쥐어야지.
*여자 주인공: 서이례 – 이엘 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명문대생이자, 사회부 인턴 기자.
길 가다 한 번씩 돌아보게 만드는 외모를 가진 그녀지만 자꾸만 모친에 의해 발목이 잡힌다.
십대 시절에 얻었던 장애로 인해 강박에 가까운 자립심이 뿌리 깊다. 곡절 많은 인생을 최선을 다해 버텨왔다. 짐승처럼 파고드는 남자에게 견고하던 방어기제가 속절없이 무너졌다. 그 남자가 제 목줄을 쥐고 흔드는 줄도 모르고.
*이럴 때 보세요: 서로가 인생에서 처음인 만남이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은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사랑에는 이례적인 일도 무결한 것도 없다는 것을 보고 싶을 때, 복수하고 싶은 남자와 하루하루 버텨나가는 여자의 운명적이고 짜릿한 연애사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누나. 훔쳐 가 놓고 도망가면 쓰나.”
작품 정보
“자기야. 불안했어? 나 스토킹해도 돼. 숨도 못 쉬게 해 줘 봐. 어디 다른 데 눈도 못 돌리게 나 좀 확실하게 틀어쥐어 보라고. 내가 목줄 내줄 테니.”
4년 만에 만나서 이 무슨 미친 소리인가.
그는 낮게 웃음을 터뜨리며 붉게 달아오른 작은 귀로 입술을 가져갔다. 뜨거운 혀끝이 민감한 귓바퀴를 느리게 핥아 올리자, 짜릿한 전율이 피어올랐다.
“잘하자, 애인 발끝이라도 따라오려면.”
* * *
“현장이야 원래 시끄러운 곳이고, 기계가 고장 났으면 부품을 갈아 끼우면 되고, 돌덩이 하나가 멀쩡한 기계를 막고 있으면 치우면 됩니다. 답이 되었을까요?”
그가 호성의 충성스러운 개라는 것도,
사랑이 무결할 수 없다는 것도,
제게만 이례적인 것에는 비밀이 있다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정무결 앞에서 커지는 마음이 자꾸만 그에 대한 면죄부를 만들었다.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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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난글 봤어요. 집착남, 계략남 맛집입니다. 남주 너무 멋있어요. 저런 남자를 만나는 이례가 너무 부럽네요.
jih***2026.04.04재밌게 잘봤습니다!
cha***2026.03.30조연들 대사가 뻘하게 웃겨서 재밌게 읽었어요
min***2026.03.2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qja***2026.03.29
무난하게 잘 읽었습니다
ros***2026.03.28-_-;;;;; 1권 다보고 하차 음...남주여주가 뭐 한것도 없구만 남주가 여주를 4년 넘게 기다린건 이해가 안가요. 뭐 절절한 기다림은 아니지만 계속 생각하고 다시 만날거라는 확신에 차있는게...그리 보고 싶음 학교까지 아는데 한번 멀리서라도 볼만한데 말이죠. 남주 형은 시각장애인인데 마치 볼수 있는것처럼 묘사되는게 많아서 몰입도도 떨어져요.. 여주엄마는 빌런중에 빌런인데 여주는 차라리 어떻게든 엄마를 한국으로 보낼생각을 해야지 매번 도박빚을 갚아주고 있는지.....한국 사채업자는 일도 아니네요 ㅋㅋ 캐나다 사채업자가 일은 더 잘하는듯..! 1권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모르음. 진도도 거의 안나감 ㅋ
kse***2026.03.28기대하고 읽어봅니당^^
khe***2026.03.27미보 보고 구매해요. 잘 읽을께요.
ssj***2026.03.27상당한 몰입감과 더불어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가독성도 좋았어요. 최선을 다해 스스로의 삶을 일구어내는 여주, 그리고 여주에게 집착하는 능력남주 둘 다 매력넘치는 캐릭이어서 즐겁게 봤습니다. 둘의 씬이나 섹텐도 좋고 남주의 가족사에 얽힌 비리들이 촘촘한 설정과 함께 펼쳐져 결말이 궁금해 1권 다 읽고 결국 전 권 구매했네요! 특히, 도입부와 둘이 만나는 장면들이 영상을 보는 듯 했어요. 다독을 하는 편이라 그 글이 그 글 같을 때가 있는데, 이 작품은 꽤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탄탄한 필력의 작가님 알게 돼 반갑네요! 두툼한 후일담과 차기작 기다리겠습니다!
mon***2026.03.27뭐야 더줘요 외전잇어야됨
wpd***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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