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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픽소설이라며 지겹도록 광고뜨는 소설들보다도 재밌음 외전이 꼭 필요해요.. 그리고 상섭이 다시 복구된 거 맞죠?? 묘사될 때마다 졸귀여서 성호가 넘 부러웠음.. 1가정 1상섭이 필요합니다
모처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외전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건강하세요
제발.. 젭발 외전이요 ㅠㅠㅠ
용두사미..아쉽...
너무 재밌게 봤어요!!
성호와 희중 사이의 텐션이 좋아서 끝까지 재밌게 읽었어요. 외전이 나올 것 같은 예감.♡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등장인물들의 내적 갈등 묘사가 훌륭했고 캐릭터들도 입체적으로 잘 살아있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반전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결말이 다소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이라, 마지막에 인물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추가 챕터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어요!
똑똑똑 깨어나세요 외전주셔야죠? 귀여운에필로그. 네 좋았어요 근데 얘네들이 잘살고있는지도 알려주셔야죠? 정의? 됐습니다 둘이 충분히 사죄하며 살았어요 이제 햄볶는거 보고 싶은데? 작가님? 저를 즐겁게해주세요 저 빵빵하게 충전해놨어요 금방 오실꺼죠? 아 상섭이도 같이와주세요
잘 쓰인 작품이라 더 많은 분들께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그기운을 받아 외전까지!! ヾ(≧▽≦*)o 보통 애증에서 애정으로 감정이 변화하는 과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이야기도 끝을 향해 갈 법한데, 이 작품은 후반부에 최종 빌런의 존재까지 더해지면서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덕분에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갔어요! (❁´◡`❁) 아래는 스포 포함 긴 후기입니다 (✿◡‿◡) 희중에게 복수하기 위해 악착같이, 그것도 ‘합법적으로, 양지에서’ 엄청난 성공을 이뤄낸 성호. 반대로 희중은 바닥까지 끌어내려져 처참한 죽음을 앞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두 사람이 우연처럼 재회하면서 성호는 원래 계획했던 복수, 아마도 희중을 법적으로 벌하고 감옥에 보내는 방식과는 다른 방향으로 희중에게 복수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결국 희중을 사랑하게 되기까지, 성호가 겪는 고뇌가 정말 잘 느껴졌습니다. 성호는 복수라는 명목으로 희중을 계속 만나면서도, 처참하게 무너진 희중을 보며 연민을 느낍니다. 그러다 그런 자기 모습에 흠칫 놀라고, 다시 분노에 휩쓸려 희중에게 폭력과 능욕을 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다시 자신의 잔인함에 스스로 놀라고, 희중의 비참한 모습을 끝내 외면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복수와 연민, 분노와 애정 사이에서 흔들리던 성호가 결국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게 되는 과정이 무척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초반의 희중은 조폭가의 새침한 도련님처럼 보입니다. 군식구이자 동갑이었던 성호를 계속 괴롭히지만, 읽다 보면 사실 희중이 성호를 좋아했던 게 아닐까 하는 느낌도 받게 됩니다. 이후 재회한 뒤에는 상황이 완전히 뒤집혀, 희중이 성호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입장이 됩니다. 그런데 희중은 자신이 성호에게 저지른 과오에 대해 끊임없이 속죄하면서도, 용서를 구걸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죄가 쉽게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지요. 동생을 지키기 위해 성호의 괴롭힘을 받아들이는 희중은,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삶에 대한 미련을 내려놓은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끝내 말로 “용서해줘” 혹은 “용서할게”라고 명확히 표현하지는 않지만, 성호는 희중이 그날 이후로 끊임없이 속죄하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성호가 자신의 선택이 아니었음에도 조폭가에서 자라났고, 그 과거가 결국 숨겨야 할 상처가 되었던 것처럼, 희중 역시 조폭 두목의 아들로 태어나 선택지가 거의 없는 환경 속에서 자라났습니다. 성호는 희중의 죄를 정당화한 것이 아니라, 그 죄가 만들어진 환경까지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결국 용서에 가까운 감정에 이른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조폭물이 아주 취향인 편은 아닙니다. 특히 조폭이 지나치게 미화되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작품은 그런 점에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조폭가와 얽혀 있고, 그 안에서 내재된 폭력성을 배웠을 수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폭력과 맞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호가 희중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타고난 잔혹함 때문이라기보다는 오랜 분노와 상처가 폭발한 결과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쉬운 점이 아주 없지는 않았습니다. 후반부의 마지막 액션 장면에서는 이야기의 한 덩어리가 조금 생략된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유중을 탈출시킨 뒤 호랑파가 어떻게 와해되었는지, 그리고 인물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상하이로 가는 배에 오르게 되었는지의 전환이 조금 더 자세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선도 취재를 하고 성호를 결국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있기를 바랬어요. 현선의 월권은 사과받아야합니다. 혹시 외전에서 그 비하인드를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성호와 희중은 아직 서로 제대로 고백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태로 끝난다는 건 있을 수가 없어요. 둘이 마음은 이미 다 알 것 같으면서도, 막상 말로는 아무것도 확실히 하지 않은 상태라서 더더욱 외전이 필요합니다.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끝까지 못 읽는 병이 있는 편인데, 『호랑가시나무』는 계속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외전 꼭 부탁드려요, 작가님. 성호와 희중이 이후에 어떻게 잘 살고 있는지 너무 보고 싶습니다. 태경에게 회사를 넘겼다고는 하지만, 제 생각에는 결국 제대로 못 넘겼을 것 같습니다. 태경은 엘리트이긴 하지만, 태경 본인 말대로 일은 성호가 다 하고 자기는 꿀이나 빨아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쉽게 성호에게서 대표 자리를 넘겨받았을까요? 게다가 호랑파 두목도 죽었으니, 성호를 괴롭히던 과거의 배경이 더 이상 걸림돌이 될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이제는 두 사람이 조금은 숨 쉬면서,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본편에서 워낙 오래 아프고 힘들었던 만큼, 외전에서는 둘이 어떻게든 잘 살아내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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