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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벨태기를 겪다가 문학쪽도 잠깐기웃거리다 읽은건데 연계작품을 읽었음에도불구 그저그랬…
현실과 시간이 같지는 않지만 기다리며 봤던 분들은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의 템포인 것 같네요 저는 적당하니 좋았습니다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감정묘사 가득한 게 너무 좋아요
너무나도 사건에 설명이 많아서 지루함. 캐릭터들의 대화도 로봇같이 딱딱함. 최대한 꼬아서 글을 이어 나가지만 개연성은 그닥임. 오로지 특이한게 가이드 수, 에스퍼 공인 흔한 가이드버스 소재가 반대로 설정하여 그거 하나만 흥미롭고 씬도 거의 끝에 한번 나오는데 그마저도 넘길 수준임. 나중에 몬가 있겠지라고 희망을 가지고 구매했지만 대실패.
나이트의 가이드 읽고 와서 사건 부분은 그러려니 하고 봤어요~~ 헤이랑 한서 러브라인이 좋아서 끝까지 읽었네요 헤이 사랑 듬뿍받고 자란 대형멍뭉이공... 귀여워ㅠㅠ 헤이가 아니었으면 한서 마음은 아직도 꽉 닫혀 있었겠죠... 둘다 너무 사랑스럽고 애틋하고~~ 헌신다정대형견공×무심처연미인수 맛집입니다^ㅠ^
ㅎㅎㅎㅎ 전혀 몰입이 안되는.. 주인공들도 그렇고 문체 자체가 좀.. 진짜 다른분이 댓글에 설명문이라고 하셨는데 시리가 설명문 읽어주는거 같아요..
작가님의 스포와함께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
연작가이드에서 전작을 안봐도 된다면서요? 전작안보고 다 봤는데 떡밥해소되는 느낌도 없고.. 전작 안보고 이 작품만 본 사람인데 각 작품이 독립적이라기에는 헤나가에서 너무 정보가 적은 것 같은데요...ㅜㅜ
이것은 소설인가 설명문인가 지금까지 이런 장르는 없었다.. 글 읽는 내내 설명문 읽는 기분이었고요.. 소설장르에도 물론 대사 외에 설명하는 문장이 있지만, 이 작품의 설명 형태는 소설 작법 같지가 않았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ㅇㅓㅓㅓㅓ무 지루하고 불필요해 보이고 이게 뭐냐..황당해하면서 읽었습니다. 이게 이 작가님 스타일인가보다 보살의 눈으로 관대하게 읽으려해도 아닌 건 아닌 겁니다. 설명 내지는 본 걸 그대로 옮겨적은 관찰 수준의 문장이라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캐릭터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나중에요. 다음에요. 좀 이따가요.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해요. ......아놔.. 뭔 방학숙제도 아니고 왤케 미뤄대.. 긴장감이 있거나 애타는 기다림이 아니라 그냥 짜증나고 답답함. 내 복장이 안 터진 게 신기함 어휴. 그리고 외전 뭐죠.. 읭?? 외전이 20회인데 말이죠 그 중 절반이 이 작품과 세계관이 같은 나이트의 가이드라는 작품의 프롤로그인 듯.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프롤도 아니여. 범인이 이 작품 외전에서 다 까발려짐. 뭐지.. 뭘 먼저 읽어야 하는 거냐.. 그렇다고 속시원하게 스케일 크게 뻥하고 해결되는 것도 아님. 알고보니 누가 범인이었다. 우리는 놀랐다.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잘 해결됐다. 더이상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내 옆에는 그가 있으니까. 이러고 끝남. 이게.. 이게 뭡니까 이게.. 심지어 본편에서는 이런 거 마저도 없고 외전에서 세 네장 만에 해결보고 끝임. ㅈㄴ 흑막인 것 처럼 밑밥 깔아놓고 마무리가 이게 뭐람 진짜.. 달달하지도 않고 씬도 안 꼴리면 사건이라도 좀 짜임새 있든가. 그럼 사건물이라고 생각하고 나름 재밌게 볼 텐데 정말 이도저도 아님. 그 사건이 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사건이에요. 주인공의 성격이나 인간관계, 그리고 과거와 현재 중 많은 부분이 그 사건에서 파생된 건데 너무 어이없는 결말이었습니다. 나이트의 가이드에서는 본격적으로 해결이 되나? 근데 전 볼 생각없구요.. 설명문 127화 읽느라 너무 지쳤구요.. 차라리 전공책이 재밌겠네.. 별로 달달하지도 않아요. 진짜 달달물은 보다가 당뇨 걸릴 거 같은 것도 많은데 이건 그거랑 비교하려면 양봉장에 한 50년 묵혀놔야 할 지경임요. 공이 연하고 살짝(정말 아주 살짝. 기대하지 마세요) 댕댕이같은 성격이고, 수는 무심하기는 한데 둘다 매력이 전혀 안 삽니다. 특히 수가 무매력임. 충분히 매력있는 캐릭터성이고, 재밌을 수 있는 소재인데 못 살리신 거 같구요. 달달물도 아니고 사건물도 아니고 찌통물도 아니고 성장물도 아니고 그냥 에스퍼가이드 비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50화까지는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갈수록 지루하고 실망스러웠고, 나중에는 오기로 읽었나 의무감으로 읽었나.. 이걸 도대체 어떻게 끝낼까 궁금해서. 그래도 여기까지 읽었는데 결말은 알아야지 하는 마음에. 둘 삽질도 볼수록 듀근듀근하는 게 아니라 볼수록 승질 뻗쳐서 듀글 거 같음.. 약 55화 정도 쯤에 그걸 느끼고 전 기무로 갈아탔습죠. 억지로 만든 오해 풀리는 것도 김 샘.. 응? 다 풀린겨? 어 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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