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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숨 쉬는 밤 상세페이지

나무가 숨 쉬는 밤

  • 관심 476
나인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 ~ 3,800원
전권
정가
4,200원
판매가
4,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839171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나무가 숨 쉬는 밤 (외전)
    나무가 숨 쉬는 밤 (외전)
    • 등록일 2020.04.10
    • 글자수 약 1.6만 자
    • 400

  • 나무가 숨 쉬는 밤
    나무가 숨 쉬는 밤
    • 등록일 2019.10.21
    • 글자수 약 13.7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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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잔잔물, 애잔물, 조신남, 평범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능력녀, 나쁜여자, 후회녀, 상처녀, 냉정녀, 도도녀, 동정녀
*남자주인공: 이우진(22-24세, 28세) - 바닥 깊게 뿌리를 박아 놓고 흔들리지 않는 ‘나무’ 같은 남자.
*여자주인공: 신재경(22-24세, 28세) - 컴컴한 제 삶에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는 시린 ‘밤’ 같은 여자.
*이럴 때 보세요: 첫사랑의 설렘, 이별의 잔인함, 재회의 애틋함을 맛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한테 좋은 사람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그냥 지금 너 그대로면 돼.”
나무가 숨 쉬는 밤

작품 정보

문송여고, 신재경.
우진은 재경을 알았다. 예쁘고, 공부 잘하고, 싸가지 없는 애.
소문은 무성했고, 대체로 얼굴값 한다는 평이었다.
예뻐서 눈길이 갔던 것은 사실이다. 딱 그만큼의 관심이었다.

수능이 끝난 어느 날.
우진은 시퍼런 새벽 속에 검은 상복을 입은 재경과 마주쳤다.
6년을 뇌사 상태였던 재경의 엄마가 죽었다.
“잘 죽었어. 조금 더 살아있었음 내가 못 버텼을 거야. 왜. 뭐 이런 미친년이 다 있나 싶니? 위로해 준 거 취소하고 싶어?”
“수고했어.”
우진의 한 마디에 재경은 엄마 얼굴에 흰 천이 덮일 때조차 악착같이 버텼던 울음을 터트렸다. 처음 보는 남자의 어깨에 눈물 콧물을 쏟아 냈다.

시간은 흘렀다.
제대 날, 우진은 재경과 같은 동네에서 다시 만났다.
“너 맞네. 그때 걔. 군인이야?”
“군인이었어. 어제까지는.”
“이름이 이우진이야? 그땐 고마웠어.”
재경은 그날 군복에 새겨진 우진의 이름을 알았다.

서로가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다.
언제까지고 함께할 거라고 믿었던 날들이 있었다.
우리는 절대로 헤어질리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어떻게든 할게. 그러니까 다시 생각해.”
“우진아 나는, 더는 아등바등 살기 싫어. 기회 왔을 때 잡을 거야.”

4년 전, 매몰차게 떠나갔던 재경이 돌아왔다.
약혼도 한 주제에 뻔뻔하게 우진에게 청혼을 해왔다.
“결혼하자. 나 좀 살려줘, 우진아.”

리뷰

4.3

구매자 별점
2,9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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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글은 읽고나면 나도 저런사람이 되고싶다 그런 생각이 듦 사랑은 이런거구나 또 한번 배워갑니다 그나저나 연애하고싶다❤️

    sop***
    2026.03.26
  • 사놓고 안보고있다가 기대 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우진이 멋있고 최고에요 20년 넘게산 울신랑은 멋있진 않지만 변치않고 나를 매일 이쁘다해주고 사랑한다고 바라보고 내가 하자는대로 다해주는건 우진이랑 닮았네요 ㅎ 작가님 역시 최고에요 글이 너무 예쁘고 나도 모르게 창밖에 있는 나무 한참 바라봤네요 작가님 작품 다 사서 보구 있는중이에요

    gra***
    2026.03.10
  • 남자 심리를 여자작가분이 쓰신거같아 읽기가 힘드네요ㅜ 100페이지도 안읽엇는데 하차합니다 괜히 단행본 삿네요!

    hmm***
    2026.01.26
  • 기대하고 읽었는데 너무 실망했어요...여주가 엄청나게 힘든 상황인걸 알면서 헤어지다 한마디 했다고 바로 떠나는 남주 때문에 엥?? 팍식 모든 감정선이 무너짐 (헤어지자-그래 가라: 리터럴리 이러고 헤어져요) 헤어지고 여주의 뜬금 희생 복수 이것도 캐릭터랑 안맞아서 이해가 안가요 다만 여주 욕하는 리뷰들 많던데 왜요..? 아들맘 감성인가 그냥 열심히 살고 안쓰러운 사람임

    siy***
    2026.01.12
  • 갈등의 ㄱ..을 하려는 순간, 갈등이 끝나요.. 남주가 너무 호구라 극중 갈등이 사소하게 묘사되고 두 주인공 간의 사랑이 평면적으로 느껴져서 되려 주인공들의 매력을 반감시키는것 같아요

    hye***
    2025.12.30
  • 여주가 천하의 케ㅆㄴ 입니다 같은 여자라는게 싫을지경 사랑은 인류애가 기본으로 깔려있어야 시작이 가능한데 여주는 무심녀를 가장한 인형같음 작가님 이런 케릭터 설정으로 이게 로설이 맞아요?ㅆㄴ이랑 호구등신을 나무로 포장한 소설임

    eky***
    2025.11.20
  • 따뜻한 이야기라 좋았어요. 완전 좋았어요.

    blu***
    2025.10.31
  • 잔잔한데 흡입력이 있어요 재 마음도 치유 되는것 같아요

    ws1***
    2025.10.26
  • 여주 진상이네요..

    yjr***
    2025.08.24
  • 잔잔하고 간결한 문체. 그래서 더 여운을 남기는 공백들. 두 주인공이 사는 집과 산책길의 나무 향기가 나에게까지 날아와 스며든 것 같다. 유난히 힘든 요새인데 작가님 글 읽으며 위안을 받았어요. 다시 힘을 내서 살아봐야겠죠. 그렇게 살다 보면 재경이처럼, 우진이처럼 마냥 암흑 같은 지금을 떠올리며 웃는 미래가 오겠죠 언젠간. 감사해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seo***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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