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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투유(Cumin' 2 U) 상세페이지

커밍투유(Cumin' 2 U)

  • 관심 57
비욘드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500원
전권
정가
19,500원
판매가
19,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7.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8374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커밍투유(Cumin' 2 U) 5권 (완결)
    커밍투유(Cumin' 2 U) 5권 (완결)
    • 등록일 2019.07.29.
    • 글자수 약 14.6만 자
    • 4,000

  • 커밍투유(Cumin' 2 U) 4권
    커밍투유(Cumin' 2 U) 4권
    • 등록일 2019.07.29.
    • 글자수 약 15.6만 자
    • 4,500

  • 커밍투유(Cumin' 2 U) 3권
    커밍투유(Cumin' 2 U) 3권
    • 등록일 2019.07.29.
    • 글자수 약 15.3만 자
    • 4,500

  • 커밍투유(Cumin' 2 U) 2권
    커밍투유(Cumin' 2 U) 2권
    • 등록일 2019.07.29.
    • 글자수 약 13만 자
    • 3,500

  • 커밍투유(Cumin' 2 U) 1권
    커밍투유(Cumin' 2 U) 1권
    • 등록일 2019.07.29.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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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막장 신파 치정 리맨물 사내연애 전문직물 피폐 애절
현대물 첫사랑 라이벌 재회물 계약 애증 원나잇 사제관계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순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적극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유혹수 짝사랑수 상처수 후회수 얼빠수


* 맹철태라, 김태라
모럴 희박, 흔들리는 갈대, 혹은 때려주고 싶은 김때라.
양손의 떡인지 재앙인지 모를 두 대표사이에서 요염한 관리대상.
이 신파, 치정의 원인. 3년째 디자인부서에서 잡무로 굴려지다 두 대표를 거머쥐다.

* 차사노바 차간지, 차재익 대표
건축 회사 오셔닉 아트의 디자인부 대표. 낙하산 인사를 남발하는 연고주의 대표자.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 앞문, 뒷문 다 열어주다가 비상구는 닫아버리는 어장관리의 최고봉.

* 부동산 마왕, 마병희 대표
건축회사 오셔닉 아트의 사업부 대표. 4층 남자. 수단방법 안 가리는 실력중시, 부동산신봉,
재떨이 던지는 솜씨만큼 돈도 잘 때려 붓는 야심가. 초식동물 태라를 한 입에 꿀꺽 삼켜 버리는 육식계 스테미너남.

* 이럴 때 보세요:
사무실과 현장을 오가는 건축계 남자들의 땀내 나는 본격 막장 신파 치정 삼각.
말단사원이 두 대표와 얽힌 리맨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 술 안 먹고는 어떻게 했는지 모, 모릅니다.”
“이 새끼 저 새끼 다 물어보고 비교해서 맛 좋은 놈으로 골라 행복하게 살아.”
“어제처럼, 무릎 꿇어.”
“보상비용이 만만치 않을 텐데? 물려받은 재산이 좀 넉넉했으면 좋겠어.”
커밍투유(Cumin' 2 U)

작품 정보

잘나가는 건축회사의 디자인 부 리노베이션 팀 김태라는 친구 형 차재익 대표의 낙하산 인사로 입사해 3년간 어째 말단사원. 그에게는 술김에 낯선 곳, 낯선 남녀와 아침을 맞이하면서 생긴 내용증명만 17통쯤. 술버릇으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두고 전생에 수절한 것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동료도 있을 정도.
그 버릇이 발단이 되어 카사노바로 유명한 차재익 대표의 대리 승진 조건으로 씁쓸한 하룻밤을 보내기도하고, 사업부 마병희 대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깨어나기도 한다.

* 본 작품은 2013년 출간되었던 아마추어 개인지의 전자책 재출간작입니다. 구매 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작가

영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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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밍투유(Cumin' 2 U) (영수씨)

리뷰

4.4

구매자 별점
6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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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이 건축 전공하신 건지 마병희 차재익 장석우 안세 다 건축 업계 중년 이상의 교수님이나 직원 대표님에서 한 번쯤 본 듯한 스타일이라 마음에 살짝 거리를 두고 읽었어요 ㅋㅋㅋㅋ...(연애 편력 말고 성격만ㅋㅋㅋ) 설계팀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나 사업부 꼰대 분위기(..), 맨날 밤새고 치수 재는.. 그런 것도 정감 가네요 소설이니까 태라 귀엽다며 맘 편히 읽었지만 제 주변에는 이런 동료 없었으면ㅋㅋㅋ 구작 특성상 전체적으로 되게 올드한 느낌이에요 근데도 계속 읽게 하는 마성의 매력이 있어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mul***
    2025.02.19
  • 뭔가 두루뭉술하고 뒤죽박죽인 듯 의식의 흐름처럼 흘러가는 서술에 읽으면서 나까지 술독에 빠진 듯한 기분이에요. 그럼에도 계속 읽게되는 묘한 흡입력이 있어서 1권 무료로 시작해서 홀린듯 한권씩 계속 결제하게 되네요 (서재에 맠다때 쓸어담은 세트들이 쌓여있는데도!!!)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은데 리디엔 이 작품 외엔 하나가 더 있어서 벌써 조금 아쉬워요.

    mda***
    2025.01.11
  • 이렇게 섹시하고 치명적이지만 유치하지 않고 2공 1수 캐릭터 확실한 리맨물, 아무리 찾아도 또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ryo***
    2025.01.06
  • 차재익 찌질하다고 느낌; 그리고 안세랑 필립 어떻게 됐는지가 궁금 ㅋㅋ 주인공수 연애 얘기도... 외전 더주세요

    akr***
    2024.09.08
  • 꽤오래전 책이지만 너무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재탕하려고 왔어요 ^^

    cha***
    2024.07.18
  • 주인공수 세놈 싸그리 정이 안가요. 키워드랑 작소만 보면 그냥 취향 저격인데… 13년작인 걸 무시한 내 실수다 처음으로 완독병 치료해준 소설 2권 하차합니다

    kim***
    2024.05.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v***
    2024.03.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hl***
    2024.03.13
  • 옛날 작품이긴 하지만 진짜 레전드작.. 작가님 글 더 써주세오

    lld***
    2024.03.08
  • 이 작가님 작품은 정말 제 취향이네요 디른 작품도 재미있었어요. 뭐랄까 이야기의 묘사 속도가 내 예상과 다른 속도감이 있어 신선했어요 문체도 가끔은 불 친절한데 그게 매력이네요 그리고 캐릭터들의 직업 세계도 무척 흥미로웠어요 태라 정말 공들이 빠질 수 밖에 ㅎ

    mil***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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