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3.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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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역하렘, 다정남, 능글남, 철벽남, 사차원남,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존댓말남, 유혹남, 츤데레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까칠남, 다정녀, 순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엉뚱녀, 달달물
*남자주인공1: 로저릭 커티스 - 군수 기업 제너럴 커티스의 젊은 대표 이사이자, 현재 월츠에서 가장 영향력이 센 거물급 인사. 주디스를 월츠로 불러들인 장본인이다.
*남자주인공2: 에단 이워트 - 커티스 자택에 들어앉은 정체불명의 손님. 본인의 말에 따르면 세계를 유랑 중인 백수 한량. 진실을 밝힐 생각은 없어 보인다.
*남자주인공3: 히스 아드모어 - 악명 높은 갱단 보웰의 보스. 자타공인 월츠에서 가장 무례한 자. 지독한 염세주의자로, 누구도 믿지 않고 누구에게도 친절하지 않다.
*여자주인공: 주디스 워더퍼드(유디트 크라우저) - 킬게니의 마인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정신 계열 이능의 보유자. 전쟁으로 하나뿐인 언니를 잃고 적국 에일란스에 포로로 잡혔으나, 익명의 후원자의 도움으로 바하 연방국으로 망명했다. 5년 뒤, 후원자를 만나기 위해 수도 월츠로 향한다.
*이럴 때 보세요: 세 남자와 각양각색으로 썸 타는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저는 순식간에 당신이 저를 사랑하도록 만들 수도 있어요. 그런 거, 제겐 아주 쉬운 일이거든요.”
작품 소개
그녀에게는 이름도, 나이도, 생김새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후원자가 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 달에 한 번, 익명의 후원자에게 편지를 보낸 지 5년이 지나던 어느 여름날.
“주디스 양, 이번 여름은 월츠의 커티스 저택에서 보내는 것이 어떻습니까?”
처음으로 날아온 후원자의 답신에 부푼 마음을 안고 도착한 바하의 수도, 월츠.
난생처음 보는 대도시의 마천루와 온갖 신문물의 향연에 경탄한 것도 잠시.
“망명자 아가씨, 네 후원자라는 인간을 너무 믿지 마.”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악명 높은 갱스터와 얽히질 않나.
“손님이 올 예정인 줄은 몰랐는데. 그것도 숙녀분께서.”
겨우 도착한 후원자의 저택에는 후원자 대신 남의 집을 차지하고 들어앉은 수상쩍은 한량이 있다.
“나는 한번 내 손에 들어온 것은 남과 공유하지 않아요.”
그리고 얼마 뒤 돌아온 저택의 진짜 주인까지.
뜨거운 한여름, 그녀와 세 남자를 둘러싸고 번져가는 묘한 기류와 점차 증식하는 의문.
“이상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 네가 기억에서 지워버린 것들에 대해.”
정체 모를 타국의 귀족, 군수 사업으로 성공한 사업가, 질 낮은 갱단의 보스.
저마다 비밀을 숨기고 있는 세 명의 남자 중 누가 진짜 그녀의 후원자일까.
일러스트: 감몬
작가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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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서 하루만에 다 봤슴다..
hoy***2026.10.03하... 작가님 필력 도라방스
cut***2026.08.1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blu***2026.05.07
평점도..리뷰도 칭찬 일색이라서 한회씩 결제하면서 봤는데..생각보다 텐션도 없고..남주가 누군지도 크게 궁금하지 않고.. 역하렘??키워드랑도 좀 거리가 멀어보이고..그래서 61화까지 보고 일단 하차합니다..
dal***2026.01.09진짜 꿀잼이라고밖에….2일 달렸네요
******2025.11.03로태기 이걸로 극복했어요 최고ㅠㅠ 글 진짜 잘쓰시네요❤️
eun***2025.05.27최고여요 처음의 잔잔함을 지나면 휘몰아칩니다 그런데 아침 짹 말고 더 강한게 보고싶어요
idc***2025.05.10오랜만에 너무 재밌는 로판 읽었어요 ㅠㅠㅠ 다들 아시죠 ..... 너무 재밌는 작품 읽으면 웃는게 아니라 눈물 흘리고 앓게 되는거 ..... 이거 읽고 걍 갓달슬하고 찬양하게 됨 중후반부터 전개가 휘몰아치니까 거기까지 오는게 진입장벽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분들은 웹툰 작화가 너무 예쁘니까 웹툰으로 술술 보고 오세요 물론 초반부도 재밌는데요 중반 후반 재미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미친 서사에 미친 재미니까 100화까지는 제발제발 꼭꼭 읽고 덮으세요 농담 아니고 로판 유명한거 안유명한거 다 읽어봤는데 top3안에 들었음요 ... 뻔한 회빙환 아니라 걍 아름다운 문학소설 그 잡채임 ㅠㅠ 작가님이 배경 묘사를 정말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잘하셔서 읽고 나면 월츠라는 도시의 추억이 머리속에 남아요 나도 월츠에서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온것만 같고 ... 애틋하고 ...그곳은 참 좋은곳이였지... 막 그래요.... 섬세한 감정선 , 탄탄한 서사를 따라가다보면 로맨스도 진짜 끝내줍니다 ...... 저 로맨스 중독자라 로맨스라는 한 우물만 파는데 러브개구리인 저도 너무 만족할만한 달달함 치사량인 사랑스럽고 애틋한 소설이였어요ㅠㅠ 소설 읽다가 심장 쿵쿵 울린게 정말 오랜만이라 진짜 모두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재밌는걸 이제 읽은게 너무 아쉬웠어요 !!
lin***2025.03.25이 띵작을 이제야 봤다니..! 서사 탄탄하고 억지 설정 없는 힐링물 최고야ㅠㅠㅠㅠ 이틀에 걸쳐서 외전까지 독파했어요 너무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kej***2025.02.27제목이 좀 노잼일듯 해서 패스했다가 웹툰 때문에 소설로 넘어 왔어요~이제야 알게 되어 아쉽다가도..완결까지 바로 주행 가능하니 완전 럭키비키 잖아~~!!
bin***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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