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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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계약, 미인공, 호구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초딩공, 절륜공, 다정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까칠수, 상처수,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할리킹, 배틀연애,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힐링물, 3인칭시점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죽고 싶다.
그때 웬 미남 배우가 황경호가 일하는 병원에 등장했다. 발기부전에 걸려서 말이다.
그리고 자기 거시기를 고쳐주면 대신 죽여 주겠단다.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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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은거 ㄱㅊ다 하시는 분들 ㅊㅊ 수가 ㄹㅇ 참하고 착한데 공은 개쓰레기임
ma1***2026.10.27호흡이 너어어어어어무 느려서 중간중간 점프해도 이질감없었음.. 처음엔 수가 자살하고싶어하는 마음이 어떤건지 궁금해서 계속 버텼는데 더 못읽겠네요.. 일단 공이 배우로써 엄청 잘나간다는 설정인데 일하는 내용이 너무 재미가없음;; 근데 길고 많이 나와ㅠㅠ 공과 수의 감정선위주로 읽고싶은데 몰입을 방해해요..ㅠㅠ 묵혀뒀다 생각나면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읽는게 지치네요ㅠㅠ
sj9***2026.09.28진짜 캐릭터가 입체적이에요. ㅠㅠ 오랜만에 몰입해서 읽고 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으러가야겠어요.
sjh***2026.09.27하ㅜㅜㅜ저는 대체로 수를 편애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공 진짜 줜~~나 패고싶었습니다 어느정도나면 쪽지 200개 중 공 욕이 197개일정도로... 그럼에도 둘의 찐사 때문에 맘이 찡해지고 나중에는 공이 품어진다는게... 지뢰키워드도 품어진다는게... 필력이겠죠..... 밑에 스포 있습니다!! 일단 저의 개큰 지뢰는 >>구찐사<<인데요.. 공이고 수고 호감 정도는 괜찮지만 개~~큰 사랑. 이런거?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기 공이 전여친을 생각이상으로 많이 사랑합니다... 그 외에도 공 문제가 많구요 호불호 갈릴 만한 점을 하나씩 적어보면요... 1. 공이 구찐사에게 느끼는 사랑이 엄~~청 크고 그 때문인지 거의 7권까지 언급이 나옵니다...(헤어진건 2권 후반쯤..?) - 그래서 부분부분 공이 구찐사를 수보다 더 사랑했나..?? 싶었는데요.. 이게 뭔 상관이냐 싶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L이 들어간 소설의 묘미는 얼마나 압도적인 사랑을 하는가.. 상대가 내 인생에서 어떠한 변화를 주는가?? 내가 여태까지 했던 사랑과 어떤 차별점이 있는가??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만약 공이 구찐사를 더 사랑했으면 저는 공을 품지 못하고 공 욕으로 리뷰를 도배했을 거예요... 일단 아래와 같은 서술에서 공이 구여친을 정말루 사랑했구나를 느낄 수 잇거든요 "강동현은 언제나 강영지를 인생의 사랑으로 여겼다. 그것은 예전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녀는 강동현의 연인이었고 친구였고 동지였고 동반자였다.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었다. 그건 예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마음이 맞아서 천천히 정이 들고 그렇게 사귀게 되어 7년이나 사귄 여자였다. 소중했다." 그리고 수를 자기가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고, 상처를 받고 우는 수 앞에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눈앞에서 울고 있는 이 청년도 그의 인생의 사랑이었다. 강동현은 그 순간에 인정했다." >>우와 찐산데??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여기서 "도" 때문에 또 빈정이 상했었는데요... 암튼 이 이후로도 계속 전여친에 관한 서술이 나오고 전여친이랑 수를 함께 묶어서 사랑이라 지칭하는 부분이 개~~거슬리는 거예요 아무리 끝난 사랑이라지만 ... 심지어 공은 소설 초부터 중후반?까지도 수에게 정병을 쳐맥입니다 일단 초반은 정신병을 이용해서 거의 강간하다시피 관계를 하고, 공에게 말해도 안통한다는 무력감 + 내가 뭘해도 남한테는 의미가 없구나 = 난 그만큼 존중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구나..로 인해 수가 자살시도도 하고 모브한테 강간당할 때도 저항없이 당하기만 합니다 공이 여친이랑 헤어지고 나서는 수한테 관계의 정립 없이 몸만 요구하기 + 무 한 불 통 쇼로 인해 수의 자아존중감을 많이 낮추고요... 이렇게 공은 수를 잔뜩 망가뜨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수를 끝까지 살게하고 치료시켜주는 것도 공인데요.. 일단 수가 자살시도 할때마다 끝까지 잡아주고, 자기 맘을 자각하고 나선 수에게 맞춰주려고 노력합니다.. 수의 우울감의 깊이를 짐작하고자 해요. 그리고 수한테 너무 십 색기짓을 한 것도 맞지만 그럼에도 수의 세계를 넓혀주고, 수가 보여주기 싫었던 밑바닥을 보고도 숨막힐 정도로 사랑해준 것도 공이거든요.... 수도 이러한 간극 사이에서 갈팡질팡갈팡질팡하다가 결국 공을 사랑하게 돼요 아이러니하게도 수를 정병에 몰아넣엇던 강압이 수를 살게 하고 저 간극 사이에서 왓다 갓다하게 만들어요 (좋았던 점은 작가님이 이러한 공이 하는 행동이 잘못된 점이라는 것을 확실히 지적해주는 점!!) 암튼 전 여기에서 공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전여친보다 사랑했는가? 전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공이 전여친을 사랑한건 확실합니다 그 사랑의 크기도 꽤 컸구요.. 그럼에도 공이 전여친을 사랑한 건 이상형에 맞기 때문에 +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연애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수는 공의 이상형이 전~~혀 아닌데요.. 일단 자기 얘기를 잘 안하려고 하고 답답하죠.. 그리고 감정의 진폭도 엄청 크고요 심지어 남자에다가 외모도 공 눈에만 예쁘지 연예인처럼 특출난 것도 아니예요 이렇게 싫어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갖춘 사람을 사랑하게 됐다는 것 + 이 싫어하는 점들을 모두 품어주고 싶을 정도로 이 사람에 대한 사랑이 크다는 것 예를 들어 안 맞는 직장 동료를 사랑해야하고 나데나데해야한다면 전 죽어도 못할 것 같거든요??.. 근데 공은 이걸 합니다.. 짜증난다고 느끼고 화난다고 느끼면서도 계속 사랑하셔요 그리고 만약 전여친이 수처럼 행동했으면 공이 연애를 했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전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만약 시원시원하고 너무 좋은 사람이었던 전여친이 수처럼 지뢰잘못누르면 자살하러 가고 울고 공 ㅈㄴ패고 갑자기 미치고 헤어지자고 200번 말하면 좋은 병원 찾아서 보내주고 좋은 이별했을 것 같아요 (전 그래서 공 전여친 닮은 배우 캐릭터를 추가하신 것도 수에 대한 사랑을 더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어요.. 이건 밑에서 후술할게요) 그런데 공이 이 모든 걸 감내한 건 물론 지 업보도 쳐 있겠지만 그만큼 수를 사랑했기 때문에.. 라고 생각했습니다 암튼 처음에 저도 아 ㅇㅅㄲ 그냥 수랑 쉽게 하고싶어서 입으로만 ***는거 아니야? ㅡㅡ 했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공의 행동이 명백히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니라면 설명될 수 없어서.. 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 >>사랑하기 때문에 자는 것이냐? 자고 싶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냐?<<라고 했을 때 둘의 구분이 의미가 없고, 수도 결국 그걸 깨달았기 때문에 잠자리 후에 갖는 울분이나 죄책감 등등의 감정이 후반부에 없어지고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암튼 수가 공의 발기부전을 고쳐줬다면 공은 수의 정신병을 고쳐줘요 자기가 수를 사랑하기에 수의 정신병과 외로움을 책임져줍니다 '고쳐줄까?'는 수도 성장하지만 공도 성장하는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이 수반된 관계는 관계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는 것을 깨닫고, 내가 좋아하는 것만 취할 순 없구나.. 수를 존중해야겠구나..를 깨닫고 행동을 고쳐먹고 수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수가 불안하지 않게 전여친한테 수와의 관계도 알리고요(전여친한텐 끝까지 나쁜놈입니다..) 2. 후반부쯤에 딴 여자가 고백하는데 바로 거절하긴 하나 수의 질문에 곧바로 답하지 못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거 보고 전재준돼서 공 죽이러갈뻔햇는데요... 이거에 대한 공의 속마음은 자세히 서술되진 않지만 이 여자는 공의 전여친을 닮았는데요.. 그리고 딱 공의 이상형에 부합합니다 근데 칼같이 거절해요 그리고 수한테 바로 연락하는데 수: 너 만약 나랑 안살앗으면 고백 받아줬을거야? 공: .... ㅇ ㅈ ㄹ 근데 사실 공이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조금 나쁜 사람이 되더라도 전여친과 재결합하거나 이 배우한테 환승하는게 맞겠죠.. 공과 수는 누가 봐도 잘 맞진 않거든요 그럼에도 칼같이 거절하고 수에게 돌아간 이유는 자기가 원래 좋아한다고 생각한 요소 그 이상으로 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대답을 바로 못한 이유도 잠깐은 흔들렸기 때문( 그 사람에게 호감이 생겼다X 좋은 기회아닌가...O)이지만 그럼에도 이건 앞으로 공이 보여줄 태도를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처럼 흔들리는 일이 있더라도 연인으로서 가져야 할 태도가 무엇인지를요... 그리고 앞으로도 쭉 수를 선택할 것을요.. 그래사 나중에 여자들 사이에서 수가 웃지말라고 해서 정색하고 다니는 짤이 돌아다니기도 하고 여친있어요? 물어보면 바로 반지보여주고 그 반지 맨날 끼고 다녀서 팬카페에 돌아다니기도 해요 ㅎㅎ (애초에 잘하지 짜식) 와.. 저도 모르게 리뷰 개뚱뚱하게 달았는데 사실 웃긴 요소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피폐하고 수 편애가 읽기엔 조금(많이) 힘든 소설일수잇지만은... 정말 재밌어요 심리묘사가 정말 섬세합니다 수가 정병이 심한데 감정이 하나하나 다 이해가 돼서 너무 안쓰럽고 제가 키워주고 싶고 공을 너무너무 패고싶었어요ㅠㅠ 그래도 둘의 사랑을 나중에는 응원하게 되고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갖게 돼요 그리고 사실 공이 시원한 후회공은 아니에요 사실 이정도 업보의 후회공이면 제 기준 칼 10대는 맞고 수가 공 앞에서 바람 10번은 펴야 속 시원할 것 같긴 한데...... 현실에 있을법한 후회라고 생각해요 암튼 공이 지 나름대로 후회하고 지 행동을 다 고치진 않지만 나름대로 고쳐가려고 노력합니다 사실 소설 중반까지는 공이 나중에 수 버리고 딴 사람한테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다 읽고 나니까 절대 아니예요.. 둘은 그냥 서로를 못 버릴 것 같아요 암튼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dyk***2026.09.25재출간했으면 재출간했고 교열/윤문 했다고 좀 알려주든가ㅋㅋ ============================================================= 기기 두대로 빠르게 다 훑어 본 결과, 내용 전개 다른 것은 하나도 없으나 표현이 전부 달라졌습니다 권수 12권인가 하는걸 압축시켜 11권이 되었습니다. 권수 달라져서 내용 달라졌을거라 생각하고 구매 고민하실까봐 미리 알려드립니다. (개정판/외전증보판은 보통 제목이나 소개에 적혀있습니다)
miu***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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