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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

  • 관심 127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600 ~ 3,000원
전권
정가
18,600원
판매가
18,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8124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경국지색 (외전)
    경국지색 (외전)
    • 등록일 2020.10.30.
    • 글자수 약 2.3만 자
    • 600

  • 경국지색 3부 2권 (완결)
    경국지색 3부 2권 (완결)
    • 등록일 2019.01.0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경국지색 3부 1권
    경국지색 3부 1권
    • 등록일 2019.01.0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경국지색 2부 2권
    경국지색 2부 2권
    • 등록일 2019.01.0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경국지색 2부 1권
    경국지색 2부 1권
    • 등록일 2019.01.01.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경국지색 1부 2권
    경국지색 1부 2권
    • 등록일 2019.01.0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경국지색 1부 1권
    경국지색 1부 1권
    • 등록일 2019.01.0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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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경국지색>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29화 ~ 57화
3권: 58화 ~ 84화
4권: 85화 ~ 108화
5권: 109화 ~ 135화
6권: 135화 ~ 156화
(외전): 159화 ~ 164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복수, 왕족/귀족, 애증, 동거/배우자, 다공일수 요소 있음, 강공, 개아가공, 광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사랑꾼공, 절륜공, 황제공, 강수, 능력수, 단정수, 떡대수, 무심수, 상처수, 사건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 주인공: 백리위천 -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홍휘의 황제. 전쟁광. 적국인 요나라를 압박하기 위해 요나라의 대장군인 강현을 억지로 자신의 후궁으로 만들지만, 어느새 진심으로 현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 주인수: 강현(강욱) - 요나라의 대장군. 수많은 전장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결국 홍휘에 생포된다. 자신의 부하들을 살리기 위해 억지로 위천의 후궁이 되지만 자신에게 점점 빠져드는 위천을 보며 그의 눈을 가리고자 결심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치밀한 서사의 본격적인 동양풍 고전 로맨스가 보고 싶을때.
* 공감 글귀:

어느새 봄이 와 있었다. 영원히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봄이 와 있었다. 길고 길었던 겨울은 마치 꿈처럼, 현이 소중하게 여기던 모든 것을 가지고 사라져 버렸다. 현은 지금 떨어지는 꽃잎이 모두 눈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시금 겨울을 꿈꿨다.
경국지색

작품 정보

요나라의 대장군이자 첫번째 검인 “강현”은 국운이 걸린 전투를 눈앞에 두고 오랜 친우이자 주군인 “풍서균”을 피난 시킨 뒤 전장에 임한다. 격렬한 싸움 끝에 현은 결국 홍휘의 군대에 패하고, 홍휘의 황제 “백리위천”에게 사로잡힌다.
이어지는 모진 고문에 현은 자신의 숨이 끊기기만을 기다리지만. 그런 현을 홍휘의 승상인 "팽문성"이 꾀를 내어 모략에 사용하고자 한다. 한 나라의 대장군이자 영웅인 그를 황제의 후궁으로 맞이하여 요나라의 사기를 꺾자는 것.
현은 강력히 거부하지만 위천은 사로잡은 현의 부관과 병사들의 목숨을 인질 삼아 그를 협박한다. 결국 현은 그들을 살리기 위해 혼례에 동의하고. 문성은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세간에 퍼트린다. 그리고 혼례날. 황권을 강화 시키기 위해 남색기질을 숨겨왔던 위천은 충동적으로 강현을 안게되고, 점점 현에게 빠져들어 가는데-.

작가 프로필

정초량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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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8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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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의 감정선이 이해가 가는 듯 안 가는듯...동양풍 배경으로는 완성도있는 스토리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결말이 좋았어요ㅋㅋ

    squ***
    2025.05.18
  • 낙화유수에서 윤회에 들었던 현무와 그의 반려의 이야기였으면 하면서… 외전까지 열심히! 잼나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작가님! 어서 다른 이야기 보따리도 내어주시지요! 포인트 충전하고 기다릴께요!!!

    gjd***
    2025.05.08
  • 떡대수 장군수란 키워드 보고 본거긴 한데...뭐 그래도 수의 변화?가 이유가 있으니깐 하고 흥미롭게 봤음...근데 3부부터는 점점 수가 공에 대한 마음을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hah***
    2025.04.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25.04.29
  • 사실 불호리뷰들도 어느 정도 공감은 하는데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시는 분이고 전 너무 재밌어서 날밤 새면서 봤네요… 진짜 미친놈의 순애긴 합니다…너무 지고지순 절절해서 암군이라는것도 잊게 해요………… 사실 제 정병스위치됨진짜루미칠것같음걍울고싶음 마지막 연출도 그냥 미친것같음 폭군새끼와 강제로 후궁된 사람 사이에 순애가 어떻게 가능함?-네 진짜 그냥 사전 그대로 순.애.임 순수하게 사랑을함........모든걸 다 버릴만큼 헌신적인 순수한 사랑 작가님이 취향이고 뭐고 다 박살 내고 이게 살아숨쉬는 이야기이다 해주심

    sil***
    2025.04.28
  • 대장군이 경국지색이 되니 상상하면 이상하면서도 이해되는. 한편으로는 모두가 상처뿐인 슬픈 이야기에요

    tok***
    2025.04.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yu***
    2025.03.30
  • 이거 잼납니다.. 서로 입장에선 정말 다 이유가 있어요.. 그치만 욱 넘 불쌍해.. 가슴에 한이 맺힐 꺼 같아.. 현생에선 부디 행복 해라

    ssu***
    2025.03.23
  • 개인적으로 인간이 신하로서의 충 지조 절개 따위들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것이 얼마나 싹 트기 어려우며 지키기 고된지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작에 뱉을 말을 고치지 않는 것, 누군가를 위해 혼신을 다하는 것은 그 인물의 견식이 넓으면 넓을 수록 보이는 만큼의 아픔이 있는 거겠죠. 그리고 주인공 정도의 위치에서 그 변화를 몸 담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감내와 고뇌를 동반하겠구요. 그리고 그렇게 지켜온 것이 타의로 부서지는 순간을 적어도 저는 겪지 못해 주인공의 심경이며 정서 변화에 있어선 말을 꺼내기 어렵습니다. 그 시대적 배경이며 여러모로 제가 이해할 주체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요, 그 모든 걸 이해하지 못해 대신 공감해본 독자로선 주인공의 선택을 볼 때면 솔직히 말해서 저렇게 올곧게 무너질 수 있는 사람도 있겠구나 싶어집니다. 언제나와 같이 올곧은 것은 무심한 것이고, 모든 귀중한 것들은 그것이 유지되는 순간과 유지되지 못할 순간이 있기에 아름답다고 보는 사람인지라 덤덤하게 무너지는 주인공의 모습이 아쉽다기 보단 내가 모를 무언가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쉽게 무너지는 것이 그 사람이 지켜내오던 가치를 부각시켜주는 것처럼요. 그만큼 올곧은 이가 올곧지 못하게, 그러나 한 없이 자신답게 노력하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그런 그를 향한 감정이 연민이었던 건 그런 이유에서겠지요. 불쌍하고, 처연한데 그만큼 그 자신다웠던 것 같아 말리고 싶진 않은. 그 연민이 처음 책을 고르던 제가 이 장르에서 경험하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으나 그래서 더 만족스럽나 봅니다. 그리하여 제가, 대장군으로서 죽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제 행동 하나에 죽어갈 병사들을 위하는 것은 쉽게 무너진다기보단 스스로의 행동에 무게를 아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자기 스스로의 모습이 누구보다 치욕스러울 텐데, 그렇다면 맨 처음 놔버릴 것은 제 처지에 대한 한탄이나 원수와도 다름 없는 인물에 대한 증오일 텐데도 그것을 함부로 발하지 않는 모습으로 하여금 그 모든 행동을 일종의 자기희생으로 읽는다면. 그렇다면 너무 선해하여 글을 보고 있는 걸까요? 모를 일입니다. 다만 글은 쓰는 이의 의도를 담고 만들어졌겠으나 읽는 이에게 총평을 맡긴 쌍방향의 상호작용이니까요. 잘 쓴 소설이에요. 다른 이들이 보기엔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만약 누군가 이 평을 본다면 한 번쯤은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puu***
    2025.03.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hd***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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