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탐정과 괴도의 사정
Price: 11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3 (67 reviews)
Author: 형조

탐정과 괴도의 사정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2020.12.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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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약 3.5만 자
1.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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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SBN

979119726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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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추리물, 대형견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공, 후회공, 단정수, 미남수, 능력수, 오해/착각, 애증
* 공: 테오도르 알렌 - 애칭은 테오. 괴도일 땐 A 라고 자칭한다. 사람들은 아르테라고 부른다. 대륙에서도 이름 높은 괴도. 다른 도둑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다니는데, 화려한 외모와 큰 키, 경찰들 수십명 쯤은 가볍게 상대하는 솜씨로 그를 따르는 팬들도 많은 모양. 성물을 훔치러 잠입한 교회에서 미하엘을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한순간의 욕망에 단단히 잘못끼운 첫단추로 현재는 정체를 숨긴 채 로엔슈타인 탐정 사무소에서 조수로 일하는 중이다.
* 수: 미하엘 반 로엔슈타인 - 귀족출신이자 교회에서 이름 높은 성기사였으나 성물을 훔치러 잠입한 아르테에게 성물을 도난당한 책임을 지고 성기사직에서 물러났다. 아직 성력도 사용할 수 있는 듯. 현재는 로엔슈타인 탐정 사무실을 운영하며 괴도를 뒤쫓고 있지만 가장 그와 가까이 있는 조수 테오가 그 괴도인지는 모르는 눈치다.
* 이럴 때 보세요: 괴도x탐정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테오는 미하엘이 창문 너머로 자신을 발견한 것을 알았다. 손을 흔들자 미하엘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웃으며 들어오라고 고갯짓을 했다. 무표정한 얼굴의 미하엘이지만 가끔 테오에겐 다른 표정을 보여줬다. 그게 마냥 좋았다.

‘당신이랑 내가 처음부터 이렇게 만났다면 더 좋았을까.’

아니, 그랬다면 미하엘은 계속 성기사로 교회의 안에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근처에 있을 수도 없었겠지.
그러니 지금은 미하엘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다.
만족해야했다.

탐정과 괴도의 사정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서깊은 공신 가문인 델로스 공작가에 괴도 아르테의 예고장이 도착한다.
델로스 공작가의 안젤라 공녀는 탐정 미하엘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미하엘은 이 의뢰를 받아 들인다. 하지만 미하엘의 조수 테오도르의 거동이 수상한데?
사실 괴도 아르테는 저란 말이에요…!
탐정을 사랑하는 괴도와 괴도를 쫓기 위해 탐정이 된 성기사의 추리 수사 로맨스!

작가 프로필

형조

2020.1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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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짐 금고 트릭도 좋았고 쌍방러브러브 칭찬해ㅋㅋㅋㅋ
sn1***
2024.12.01
단편이라서 아쉬워요 추리부분은 솔직히 보자마자 범인이 누군지 알았는데.... 조금 더 트릭 넣어서 길게 풀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그 사이에 테오가 괴도인 걸 알고 있다는 묘사를 넣어줬어도 더 좋았을 것 같고요 그치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더 보고싶네요
gys***
2024.06.06
좀 더 분량을 늘려서 감정선에 집중해도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재미는 있는데 너무 속전속결 훌렁훌렁이라 밍밍한 맛이에요.
tii***
2022.07.31
단편이라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 장편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ㅠㅠㅠ 그래도 스토리 재미있고, 단편인데도 제대로된 한 추리 사건을 펼쳐주셔서 좋았어요! 혹시 꾸금 씬 기대하신다면 씬은 별로 안나옵니닷
enj***
2021.10.10
아쉬운점 : 단편이다... 더 길게 써주세요!!! 추리소설보는 느낌 너무 좋아요!!!!!
gus***
2021.02.17
단편이어서 아쉬워요 추리소설 읽으면서 탐정이랑 괴도는 서로사랑하고 있어!!라고 외쳐본 적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tar***
2021.02.1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hs***
2021.01.06
가격대비 후회는 없네요.
the***
2021.01.04
음~ 맛잇어요 달콤해요 그치만짧아서 슬프지맛 달아서 좋아용
kuh***
2020.12.30
무난히 잘 읽힙니다 단편이라 조금 끝이 아쉽네요
tlw***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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