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달밤의 고양이를 조심하세요
Price: 13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3 (34 reviews)
Author: 진소전

달밤의 고양이를 조심하세요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2021.04.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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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약 4.4만 자
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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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SBN

979119743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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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서양풍/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능글공, 다정공, 절륜공, 초딩공, 능력수, 명랑수, 미인수, 유혹수, 적극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단행본, 코믹/개그물
* 공: 림 에크하르트 - 타는 듯한 붉은 머리를 지닌 미남자로 보르헤스 왕국의 새로운 국왕이다. 왕위 계승식을 위해 신성왕국 아벨린에 왔다 우연히 들린 주점에서 옌을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 수: 옌(예렌커) - 아벨리우엔을 모시는 견습 사제. 태어날 때부터 대사제급의 신성력을 지니고 태어났다. 어린 시절 행방불명 되었던 적이 있어 신전 안에서만 갇혀 살았고, 이 족쇄 같은 신성력을 버리기 위해 교리를 하나씩 어기기 시작한다. 그러나 신은 옌을 버리지 않았고, 결국 마지막으로 남은 방법으로 림을 꼬셔 잠자리를 함께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자신의 운명을 새로운 방법(?)으로 개척하고자 하는 미인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찌하여 신은 자신을 이렇게 예뻐해 평생 사제로 살도록 하신 걸까. 조금만 덜 예뻐했어도 자유롭게 지낼 수 있었을 텐데.’

줄거리
아벨리우엔을 모시는 견습사제 옌은 태어날 때부터 강력한 신성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그것은 옌에게 족쇄나 다름없었다. 그의 신성력을 시기 질투하는 동료들과 신전에서 벗어나는 것조차 힘든 생활은 옌을 점점 갉아먹고, 결국 옌은 신성력을 버리고 신전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신성력을 버리기 위해 교리를 하나씩 어기는 옌. 그러나 신성력은 옌을 떠나지 않고, 남은 금기는 간음만이 남은 상황. 옌은 사제로서 무엇보다 중요한 순결을 버리기로 결심하고 상대를 물색하던 중 림을 만나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신성력은 사라지지 않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왕위 계승식을 위해 보르헤스의 국왕이 신전에 도착하면서 경비가 더욱 삼엄해진다.
이제는 바깥으로 나갈 수도 없는 상황.
그런데 네가 왜 여기 있어? 림이 보르헤스의 새 국왕이라고?
이제 옌은 자신의 정체가 들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상황. 그런데 림의 눈빛이 어쩐지 수상하다.
과연 옌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신성력을 버릴 수 있을까?

달밤의 고양이를 조심하세요

작품 소개

아벨리우엔을 모시는 견습사제 옌은 태어날 때부터 강력한 신성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그것은 옌에게 족쇄나 다름없었다. 그의 신성력을 시기 질투하는 동료들과 신전에서 벗어나는 것조차 힘든 생활은 옌을 점점 갉아먹고, 결국 옌은 신성력을 버리고 신전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신성력을 버리기 위해 교리를 하나씩 어기는 옌. 그러나 신성력은 옌을 떠나지 않고, 남은 금기는 간음만이 남은 상황. 옌은 사제로서 무엇보다 중요한 순결을 버리기로 결심하고 상대를 물색하던 중 림을 만나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신성력은 사라지지 않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왕위 계승식을 위해 보르헤스의 국왕이 신전에 도착하면서 경비가 더욱 삼엄해진다.
이제는 바깥으로 나갈 수도 없는 상황.
그런데 네가 왜 여기 있어? 림이 보르헤스의 새 국왕이라고?
이제 옌은 자신의 정체가 들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상황. 그런데 림의 눈빛이 어쩐지 수상하다.
과연 옌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신성력을 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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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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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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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귀여워요 좀 더 길어도 됐을 내용인데 아쉽네용
deb***
2023.02.28
외전주세요. 이야기가 너무 빨리 끝났어요~~
enl***
2022.01.24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그래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75k***
2021.08.08
수가 귀여워요 뒤가 궁금하네요
ch7***
2021.05.08
빵빵터지면서 읽었어요! 단편인게 너무 아쉽네요 작가님 혹시 후속편 내주실 생각은 없으실까요ㅠㅠㅠㅜ
hoi***
2021.05.01
재미는 있었는데 뭔가 볼일보다 만 느낌? 그리고 전개가 많이 어색한 부분이 많아요.
hjs***
2021.04.20
자까님.. 정녕 여기가 끝이란말인가요..림옌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로 2권 말ㅇ들어주세요 ㅈ발 엉엉
wjd***
2021.04.17
아...작가님 림과 옌 알콩 달콩하는 거 더보여주세요 ㅜㅜ
ama***
2021.04.16
둘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
akh***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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