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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미 라이브 (Let Me Live) 상세페이지

렛 미 라이브 (Let Me Live)

  • 관심 17
유펜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200원
전권
정가
6,200원
판매가
6,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70101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렛 미 라이브 (Let Me Live) 2권 (완결)
    렛 미 라이브 (Let Me Live) 2권 (완결)
    • 등록일 2021.05.12.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렛 미 라이브 (Let Me Live) 1권
    렛 미 라이브 (Let Me Live) 1권
    • 등록일 2021.05.1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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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서양풍/현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오메가버스 #추리/스릴러 #현대물 #다공일수 #동거/배우자 #재회물 #강공 #능글공 # 다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존댓말공 #초딩공 #츤데레공 #굴림수 #떡대수 #도망수 #상처수 #소심수 #임신수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육아물 #피폐물 #하드코어
* 공1: 디에고 보토(알파) -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도토리색 갈색눈. 아름다운 얼굴의 큰키를 가진 미남이지만 실체는 마약과 형질유도제 유통 조직인 맥나마라 카르텔의 간부이다. 맥스를 향해 강한 집착과 소유욕을 보이는 한편 그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한다.
* 공2: 도미닉 레번트(알파) - 지중해를 닮은 푸른 눈. 법관집안인 모계와 재벌가인 부계가 만나 태어난 완벽한 알파. '포스터보이'라는 유쾌하지 않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지나치게 잘생겼다는 평가를 받는 귀족적인 외모를 지닌 전 연방검사이자 현 상원의원이다. 다소 강박적인 모럴의 소유자였으나 맥스와 엮이며 점점 바뀌어 간다.
* 수: 맥스웰 케플러(오메가) - 전 맥나마라 카르텔의 소유물, 전과자, 알코올중독자. 원래 형질이 알파였던 탓에 오메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큰키와 근육질의 소유자다.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며 디에고와 도미닉에게 휘둘리면서도 그들과 얽히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섹시한 삼각관계와 촘촘하게 짜인 스토리를 모두 만끽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당신은 곧장 내게 돌아왔어야지. 기어와 빌었어야지.”
렛 미 라이브 (Let Me Live)

작품 소개

두 개의 흉터와 두 명의 알파.
이제 막 교도소에서 출소한 맥스웰 케플러는 알콜중독에 시달리면서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의 앞에 맥나마라 카르텔의 간부 디에고 보토와 젊은 상원의원인 도미닉 레번트, 두 알파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맥스와 얽혀있었다는 두 사람은 맥스에게 그 전의 일을 기억해 내길 종용하고. 맥스는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위협받는다.
맥스는 혼란스러워하는 한 편 기억나지 않는 과거의 흔적을 하나씩 찾아나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흉터 중 하나가 분만시술의 흔적인 것을 깨닫는데….

작가 프로필

티에스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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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8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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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한국어인데 하나도 안 읽히고 이해가 어려울까요. 1권 조차 꾸역꾸역 읽어야 해서 하차해요

    sof***
    2024.04.13
  • 사건은 조금은 어려움 ㅠㅠㅠ 무겁기도 하고요 처음부터 수가 아무 기억이 없어서 사건 흐름 따라가기도 어려워요 사실 다 봐도 이해 못 한 게 많음 근데 그런 거 치고는 너무 순애물이라 애정선만 따라가도 재미있고요 작가님 필력이 너무 좋고 공 두 명과 수 전부 매력적이라 좋았고요 2권이라 예전 이야기라든지 좀 아쉽게 풀린 부분들이 있고 개인적으로 육아물은 취향이 아니라서 그 보다는 과거 이야기가 좀 더 나왔음 더 좋았겠다 싶긴 해요 참고로 커플링은 제 취향 아녔고 순전히 작품이 재미있어서 5점 줍니다 아 그리고 전체적으로 주요인물 다 캐붕이 좀 있고요, 약간 용두사미 느낌 1권이 훨씬 좋긴 했네요

    ana***
    2024.01.29
  • 외전....외전을 주시오 이 작가님이 서술이 친절하지 않은편인데(독자인 내가 유추,상상,추리)해야하는 부분이 많음 이렇다 저렇다 직접적으로 알려주시지 않는데 그래서 더 좋다 세명이서 같이 사는부분 존꼴인데 좀 더 길게 써주세요....개재밌다

    rnj***
    2023.08.21
  • 작가님?? 외전을 더 안 주시는 건 범죄가 아닐까요???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라도 들어가신 건가요 제발 후속작이라도 써주세요 작가님 이런 미친 대작을 하나만 띡 쓰시고 잠적하시면 어떡해요 진심 눈물이 앞을 가리네... +초반에는 피폐.느와르.피.협박.살해. 감성의 세 남성이 어느덧 세얼간이가 되어 있는 모습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rid***
    2023.08.08
  • 오랜만에 다시 읽었는데 정말 잘 쓰셨다는 생각에 리뷰 남겨요 문체가 영어 소설 느낌이라 다 읽고 나니 며칠간 몰입해서 미드 시리즈 다 끝낸 느낌이에요 밑에 분들 말씀처럼 2권 속에 다 넣기에 많은 스토리 때문에 독자가 다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것도 매력적이었어요 다만 제 기준 후반부는 긴장감이 조금 떨어지긴했지만 1권은 정말 손에 꼽는 수작입니다 과거편이든 다른글이든 작가님의 새로운 글 기대하고 있어요

    ujh***
    2022.10.03
  • 몇번을읽어도재미있고,또몇번을읽어도 이해되지않는부분인있는것은 외전이나 과거의 이야기가 나올것 이라고생각합니다.근데너무늦어요.ㅜ ㅜ .빨리 다음이야기가 나왔으면좋겠습니다.글을 너무 잘 쓰셔서 마치 영화보는듯,느와르 영화 보는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작가님.책 더 원해요.더이상 글을 안쓰시는겁니까? 섹시하고 숨막히는작품 더보고싶네요.글 많이써주세요

    rlv***
    2022.08.15
  • 카르텔이나 정치 얘기 때문에 정말 미드보는 것 같았어요 후반부로 갈 수록 감정 서사가 풀리는데 각자의 사랑 방식이 다르다는 게 느껴져서 재밌었어요 개인적으로 세명 다 뒤틀려있어서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리뷰 말대로 과거편 풀려도 재밌게 볼 것 같아요

    ljo***
    2022.06.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92***
    2021.10.01
  • 아주 쉽게쉽게 떠먹여 주는 글은 아니지만 시작하면 끝까지 멱살잡혀 끌려가는 글이라는점… 소재도 내용도 사랑방법도 신선해서 거기서 거기가 아니라서 좋았어요 ㅋㅋ

    ice***
    2021.08.31
  • 한껏 몰입해서 봤어요! 외전으로 맥스 과거 얘기가 좀 더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 완결까지 완벽!

    sor***
    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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