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춘풍화우 상세페이지

리디 info

[도서 안내]
본 도서 「춘풍화우」 는 2021년 9월 29일 본문 내 오탈자가 수정된 파일으로 교체했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판타지물/동양풍
* 작품 키워드: #동거 #초월적존재 #운명적사랑 #첫사랑 #능력남 #유혹남 #절륜남 #직진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당당녀 #유혹녀#절륜녀 #순진녀 #이야기중심
* 남: 무란 - 천계의 천주天柱. 인간세상에 외유를 나왔다가 함정에 빠져 상처를 입고 말았다. 우담에게 구해져 그녀의 집에서 팔자에도 없는 반려조 생활을 시작하는데?
* 여: 여우담 - 씩씩하고 밝고, 조금은 거친 약초꾼 아가씨.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가는 처지라 과하게 씩씩한(?) 성격이 되었다. 약초를 캐러 나갔다 상처 입은 학을 구해 보살펴 주고 있지만 어딘가 이 학이 수상하다?
* 공감 글귀 :“너 이대로 죽으면 내가 너를 구하느라 들인 노고가 무지하게 아깝거든. 그래서 그러는 거야!”


춘풍화우작품 소개

<춘풍화우>

횡성의 약초꾼인 여우담은 고민이 많다. 부모가 물려준 집과 땅을 건사하는 것도 어렵고, 관아와 짜고 우담의 집과 땅을 자기 것이라 우기는 도솔당 노인네도 싫고, 게다가 젊은 남자가 씨가 마른 횡성바닥에서 슬슬 원녀 취급을 받게 된 우담을 그 도솔당 노인네가 자기를 첩실로 들이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상황은 더 싫다. 설상가상으로 비가 오는 날 다친 학을 구하게 된 우담은 그날부터 꿈속에서 어떤 남자를 만나 정을 통하게 되는데?


저자 프로필

호리이

2017.07.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8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