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말에 박힌 사육사
Price: 10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3.7 (99 reviews)
Author: 19cm

말에 박힌 사육사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2022.06.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EPUB
약 1만 자
1.3MB

지원 환경

앱
웹
PC뷰어
PAPER

ISBN

9791191701777

ECN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BL
* 작품 키워드: #수간물 #현대물 #금단의관계 #능욕공 #까칠수 #굴림수 #하드코어 #단행본
* 공: 말 - 에토미, 안토, 아태니는 승규가 태어났을 때부터 키워온 말들. 발정기가 다가오자 갑자기 승규의 엉덩이 주변을 맴돌며 노골적으로 냄새를 맡는 등 이상행동을 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소변을 보기 위해 바지를 내린 승규를 보고 갑자기 달려드는데-.
* 수: 이승규 - 사육사, 고등학교 때부터 사육장을 차려 말을 키우던 아빠를 돕고 있다. 그러던 중 자식같이 키운 말들이 발정기가 다가오자 승규를 향해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늘 아빠와 일했지만 사정상 혼자 일하게 된 어느 날, 소변을 보기 위해 바지를 내린 승규를 본 말들이 갑자기 좆을 세우고 자신에게 달려드는 것을 보고 당황하는데-.
*이럴 때 보세요 : 자식 같이 키워 온 말들에게 잡아먹히는 수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가 너……. 흐윽. 여태 내 구멍에 쑤시라고 키운 줄 알아?”

말에 박힌 사육사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수간과 같은 비정상적인 성관계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요소가 등장하오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육장을 차려 말을 키우던 아빠를 돕고 있던 승규. 자식같이 키워온 말들이 발정기가 다가오자 승규의 엉덩이 주변을 맴돌며 냄새를 맡는 등 갑자기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 일하게 된 승규가 소변을 보기 위해 바지를 내린 모습을 본 말 한 마리가 미친 듯이 달려오고-. 가까워진 순간, 말이 승규의 뒤로 다가와 그의 등허리를 누르고 올라타는데-.

작가 프로필

19cm

2022.05.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말에 박힌 사육사 (19cm)
신선한 연유 라떼를 만들어드립니다 (19cm)
조카한테 들켰다 (19cm)
몸캠 피싱을 조심하세요 (19cm)
구멍에 끼인 스님 (19cm)

리뷰

3.7

구매자 별점

99명 평가

별점 분포 보기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리뷰 작성 유의사항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당하는 애가 욕하는거 괜찮네요..ㅎㅎ
dkq***
2023.03.19
느낌이 온다온다 싶었는데 끝나서 아쉬워요... 생각보다 원초적인 스토리는 아닙니다. (진짜) 짐승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볍게 읽어볼만해요
5th***
2023.01.02
별로 안야해여 그냥 키워드만 맞춘 느낌
seu***
2022.11.30
별로에요 야하지도 않고 잘 쓰지도 않고 걍 소재만 맞춤
jin***
2022.11.01
아 짧다 더 길면 안되나요
tls***
2022.11.01
아 길게해주세요 개맛있다 수간최고
rkd***
2022.09.30
괜찮았어요 ㅋㅋㅋㅋ
wad***
2022.09.15
소재만 좋았네요...
mom***
2022.08.24
뽕빨이라기보단, 개그물느낌. 좋습니다.
gem***
2022.06.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걍 웃긴데 ㅠㅠ 아다 사육사님.. 말 좆에 한 방에 뚫리셨는데 멀쩡한걸보니 타고나셨나봐요.. 정체불명 뽕빨물 각오하고 봤는데 개그물같기도.. 시작부터 끝까지 수간인데 이상하게도 야하진않아요
qwa***
2022.06.10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