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에 끼인 스님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2.09.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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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0.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701838
ECN
-
BL 가이드
* 배경/분야: BL,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하극상 #사제관계 #나이차이 #다공일수 #미남공 #강공 #능욕공 #연하공 #미남수 #순진수 #단정수 #중년수 #굴림수 #양성구유 #배뇨 #역키잡물 #단행본
* 공:
공1 : 탁운 스님 - 올해 스무 살이 됐다. 절에서 인물이 제일 좋은 사람 중 한 명으로 185cm 거구로 수컷 냄새를 물씬 풍기는 선이 굵은 외모를 지녔다. 동자승 때부터 주지 스님인 호각의 손에 자랐으며, 부모처럼 자신을 키워준 호각을 흠모해왔다. 금욕을 해야하는 스님이지만 성적으로 호기심이 많다.
공2 : 묘운 스님 - 동자승 때부터 호각의 손에 자랐다. 탁운과 함께 절에서 인물이 제일 좋은 사람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85cm의 큰 키에 세련되고 깔끔한 외모를 지녔다. 샤워실에서 자위하던 걸 묘운이 본 이후 성적인 얘기를 서슴없이 나누는 사이가 됐다.
* 수: 호각 주지 스님 - 인자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스님. 나이에 맞지 않게 결이 좋은 하얀 피부에 남자치고는 선이 가늘고 뼈대 자체가 얇은 고운 미인같은 외모를 지녔다.
항상 혼자 다니며 제 몸을 숨기느라 바빠 가까이 지내는 스님들은 없고 주위에는 형식적인 인맥뿐이다.
*이럴 때 보세요 : 수가 어릴때부터 키워온 공들에게 잡아먹히는 얘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음…… 꺼내는, 드려야죠?”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하극상 #사제관계 #나이차이 #다공일수 #미남공 #강공 #능욕공 #연하공 #미남수 #순진수 #단정수 #중년수 #굴림수 #양성구유 #배뇨 #역키잡물 #단행본
* 공:
공1 : 탁운 스님 - 올해 스무 살이 됐다. 절에서 인물이 제일 좋은 사람 중 한 명으로 185cm 거구로 수컷 냄새를 물씬 풍기는 선이 굵은 외모를 지녔다. 동자승 때부터 주지 스님인 호각의 손에 자랐으며, 부모처럼 자신을 키워준 호각을 흠모해왔다. 금욕을 해야하는 스님이지만 성적으로 호기심이 많다.
공2 : 묘운 스님 - 동자승 때부터 호각의 손에 자랐다. 탁운과 함께 절에서 인물이 제일 좋은 사람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85cm의 큰 키에 세련되고 깔끔한 외모를 지녔다. 샤워실에서 자위하던 걸 묘운이 본 이후 성적인 얘기를 서슴없이 나누는 사이가 됐다.
* 수: 호각 주지 스님 - 인자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스님. 나이에 맞지 않게 결이 좋은 하얀 피부에 남자치고는 선이 가늘고 뼈대 자체가 얇은 고운 미인같은 외모를 지녔다.
항상 혼자 다니며 제 몸을 숨기느라 바빠 가까이 지내는 스님들은 없고 주위에는 형식적인 인맥뿐이다.
*이럴 때 보세요 : 수가 어릴때부터 키워온 공들에게 잡아먹히는 얘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음…… 꺼내는, 드려야죠?”
구멍에 끼인 스님
작품 소개
※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양성구유, 배뇨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입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각 주지 스님은 산책하던 중 고양이가 우는 소리를 듣고, 절의 담벼락에 난 구멍 너머에 어딘가에 끼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고양이를 발견한다.
구멍에 몸을 집어넣어 간신히 고양이를 구하지만 정작 자신의 상체가 끼어서 나오지 못하게 된 호각.
발버둥 치며 도움을 요청한지 한참이 흐른 뒤, 호각이 동자승 때부터 키운 탁운, 묘운 스님이 그를 발견한다.
그러나 발버둥 치는 과정에서 무방비하게 풀어헤쳐진 호각의 하체를 본 순간, 어렸을 때부터 그를 흠모한 탁운과 묘운은 호각을 취하려고 하는데-.
호각 주지 스님은 산책하던 중 고양이가 우는 소리를 듣고, 절의 담벼락에 난 구멍 너머에 어딘가에 끼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고양이를 발견한다.
구멍에 몸을 집어넣어 간신히 고양이를 구하지만 정작 자신의 상체가 끼어서 나오지 못하게 된 호각.
발버둥 치며 도움을 요청한지 한참이 흐른 뒤, 호각이 동자승 때부터 키운 탁운, 묘운 스님이 그를 발견한다.
그러나 발버둥 치는 과정에서 무방비하게 풀어헤쳐진 호각의 하체를 본 순간, 어렸을 때부터 그를 흠모한 탁운과 묘운은 호각을 취하려고 하는데-.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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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멍에 끼인 스님 (19cm)
리뷰
3.6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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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2024.03.03재밌는데 다 많이 본 대사들이에요 ㅋㅋ
yh0***2023.11.16아 소재 때문에 너무 웃겨서 도저히 몰입이 안됨 대머리가 바꾸 생각남
ozi***2022.09.17스님 말투 뭔가요? 조직명이 스님인가?
plu***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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