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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상세페이지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 관심 521
비욘드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3,0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8396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외전2)(비욘드 데이)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외전2)(비욘드 데이)
    • 등록일 2024.05.11.
    • 글자수 약 1.5만 자
    • 500

  •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외전)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외전)
    • 등록일 2024.05.13.
    • 글자수 약 2.2만 자
    • 700

  •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2권 (완결)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9.11.22.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1권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1권
    • 등록일 2022.02.28.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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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호러
*작품 키워드: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연하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호구수, 연상수, 상처수, 사건물
*공 : 인터넷에서 우연히 랜덤 채팅을 통해 만난 조력자. 조건 없는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닉네임은 백설.
*수 : 얼마 전부터 죽은 전 애인에게 정체불명의 메일을 받기 시작한 남자.
*이럴 때 보세요: 인터넷 괴담 형식의 BL이 끌릴 때.
*공감 글귀: “내가 형 좋아하냐고 묻는 게 그렇게 어려워요?”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1인칭 서술과 채팅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에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채팅, 인터넷 게시판, SNS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니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부터 1년 전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무시하려고 했지만 현실까지 찾아오는 귀신 때문에 힘들던 와중, 우연히 랜덤 채팅에서 자신을 선뜻 도와주겠다는 남자를 만난다. 남자의 닉네임은 백설. 인터넷에서 알게 된 고작 며칠 만났을 뿐인 사이인데도 백설은 성심성의껏 그를 돕는다. 위험하다고 밀어내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백설 [형]
백설 [형이 분명 말했어요]
백설 [죽고 싶지 않다고]
[응]
백설 [당장은 형이 살아남는 것만 생각해요]
백설 [나머지는 그 귀신 새끼 조지고 생각하고요]

한편, 그를 쫓아다니는 귀신은 조금씩 힘을 불리며 목숨까지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작가

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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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6,0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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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개나 소재가 신선했어요 ㅎㅎ

    jeo***
    2025.06.07
  • 소재나 전개방식이 신선하긴 하나 유치함..뒤가 전혀 궁금하지않네요. 서양공포물에서 악령의 실체가 드러내며 뿔있는 악귀의 모습을 보여주는 하이라이트지만 한국인에겐 그저 뿔난 도깨비놈으로 보이고 그때부터 하나도 안무서워지는 그런느낌..독특한 서술방식때문인지 끝까지 너무 산만하고 집중안돼요.

    nan***
    2025.05.11
  • 재구매 방지 리뷰...

    wkd***
    2025.05.09
  • 너무 재밌었어요ㅜㅜ

    rid***
    2025.05.09
  • 와 몰입감이... 옛날 네이트온+싸이월드 하던 시절 말투부터 요즘 스레드 말투까지 너무 잘쓰셔서 당황스러워요 진짜 있는 사건 커뮤글+카톡 이런거 다 모아둔 자료같아서 신선해요 근데 악귀커뮤는 좀...재밌고 그럴법한것고 같으면서도 깨요.... ㅋ큐ㅠㅠ

    wac***
    2025.05.09
  • 본편 내용의 대부분이 채팅, 커뮤니티 게시판, SNS 등입니다. 문장인 구간도 있긴하지만 1/4정도의 분량인 느낌?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네요. 가볍게 읽을만한 소설이었습니다. 킬링타임으로 잘 봤어요. 머리 아플 것도 없이 휙휙 잘 넘어가기도 하고, 머리 아프거나 흥미 없는 구간은 적당히 넘겨도 내용 이해에 어려움은 없으니 편하게 읽었습니다. 다 가진 연하와 함께 핵폐기물쓰레기와 가스라이팅쓰레기 전남친을 처리하는 과정이네요. 다만 그 과정 때문에 데이트 폭력에 대한 지나가는 서술, 가스라이팅, 인간 관계 고립, 자해, 자살, 시신에 대한 묘사, 성희롱, 친절 베풀었더니 혼자서 연애결혼관계까지 망상하더니 아니란걸 알자마자 걸레새끼 네가 날 배신해, 사이비 등등등 현대 사회 여성이라면 겪고 들은 온갖 불쾌한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깊이 서술되지 않으니 인상 찌푸리고 넘어갈 정도는 되긴해요. 이 역시 개인 호불호.

    hch***
    2025.04.24
  • 소재가 참신하고 흥미로워서 3점 드리고 소재가 아까워서 별 두 개 뺐어요 자연산 송이로 끓인 김치찌개 같아요

    sun***
    2025.04.24
  • 재탕하려고 페이지 넘기다 맨처음 메일에서 깜짝 놀람 분명 내눈엔 메일 제목만 보이는데 tts 켜니 메일 내용이 들림;;;; 아니... 이런 장치까지 해놨다고!!! 이걸 이제야 발견하다니... 소름돋았네

    lee***
    2025.04.23
  • 독특한 형식의 글. 소재도 신선하고 서술도 제3자의 시선을 빌리는 부분이 많아 전반적으로 정말 '처음 보는 소설'. 그러나... 갈등이 모두 해결된 뒤의 전개가 너무 긺. 대체 이 뒤에 뭔 내용이 남은거지...? 싶어 일단 쭉 읽어봤으나 뭐... 그냥 뻔한 후일담... 별 내용 없는 부분을 굳이 글자수 늘리려고 넣어둔 느낌이 없잖아 있음. 하지만 전체적으로 실제 커뮤에서 인터넷 괴담을 읽는 기분이라 몰입도 되고 재미있었음! 공포+미스터리+bl을 짧고 가볍게 읽고 싶은 분들께 추천~

    man***
    2025.04.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m***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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