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2.22 전자책 출간
- 2022.12.21 종이책 출간
- EPUB
- 약 23.6만 자
- 4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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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김상욱(물리학자·〈알쓸인잡〉 과학박사)
“추리극, 생리학, 양자역학, 형이상학을 모두 다루고도 재미를 유지하는 탁월함.” — 김겨울(작가·유튜브〈겨울서점〉운영자)
원서 출간 30년·국내 출간 20년 만의 귀환
‘작가들의 작가’ 그렉 이건의 데뷔작, 새로운 번역으로 재출간
작가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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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성실함을 갖춘 SF
nam***2026.06.151부에 티걱태격이라는 오타가 있네요. 물론 너무 재미나요
mee***2026.04.14쩐다...............
coo***2026.03.29밀도가 두텁고 창의적이다. 화려하게 피울 법한데도 결코 그 밀도를 잃지 않고 힘차게 구축해나아간다. 씹으면 씹을수록 맛과 식감이 새로 나와 어느 지점에서 삼키는 것만이 답이 아닌 소고기처럼. 역자는 마지막에 과학적 개념들에 대해 충분히 소설 상의 서술만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과학에(이런 심도있게 구축된 공학물을 소화시키는 점에서) 무지하거나 입문 상태에 불과한 나로선 AI의 도움을 받아서 모르는 개념에 대해 찬찬히 납득하지 않고서는 결코 넘어갈 순 없었을 것이다. 제시된 과학적인 부분에서 임의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없어야만 저자가 구축한 세계를 올바르게 음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책이 재밌어보여 선택한 건데 시작을 하드 SF의 궁극을 맞이한 느낌이다. 다 읽고나니 내 수준으론 시식용 샘플만 취한 것같지만 이 정도로 고칼로리의 두터운 밀도를 맛본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놀랍기만 하다. 생각할 거리를 정말 많이 주는데 넘칠 정도로 풍성하다. 자신에게조차 국소적으로 대할 수밖에 없는 닉을 보면 전혀 남일 같지 않다. 어쩌면 지금 세상엔 합리적이고 현명한 사람들이 흰빛으로 넘쳐흘러나 피차 이런 수밖에는 마땅히 없을지도 모른다.
wls***2025.12.30처음 보는소재라 엄청 신선했고 출판년도를 생각하면 작가의 상상력과 지식이 대단하단 생각이 듦.. 근데 마션보다도 훨씬 심오하고 어려워서 나중에 한번 더 읽어 봐야겠음
aba***2025.11.01어려워요.. 제게 너무 하드한 책이었어요.
iri***2025.08.1892년도 작품이라니.. 빛이 바래지 않는 작품
goo***2025.01.20SF에 익숙한 독자라면 깊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초반부 흡입력이 다소 약하게 느껴졌지만 그 부분이 지나고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순간부터는 결말까지 책을 놓지 못했다.
sun***2024.09.0391년도에 이런 생각을 해냈다는 것, 최근에 본 ‘에브리싱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생각나면서 멀티버스의 시초격이 아닌가도 생각해 본다. ‘버블’의 존재 이유가 너무너무 참신해서 2024년 현재도 듣도 보도 못한 창의적인 소재였다.
pal***2024.06.12재밌는데, 너무 어렵고 상상이 끝이 없어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그렇지만 재밌습니다!!
znk***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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