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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이 빨라 후루룩 빠르게 읽혔습니다 재미있고 문장도 다채로웠다고 생각해요 극후반부에서 사실 조금 비현실적이라 느껴 깨긴 했으나 SF 소설인걸요
문장이 과해서 피로합니다 밀도 높은 문장 좋아하는데 비유도 과하고 심상도 과해서 그냥 글자가 많아 고단했어요 읽기 고단해도 특유의 흡인력이 있는 글도 있는데 그런 유도 아니라 짧다는 것 하나에 의지해 겨우 완독했어요 주제는 흥미로웠난데 고찰이 부족하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의 철학으로 쓰신 것 같지만 알량한 세계관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주인공은 통제가 해제된 인물이 아니라 통제에 반하는 행동을 하며 마조히즘적인 쾌락을 느끼는 인물이라 주제를 제대로 반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납작하게 말하자면 중2병에 걸린 소설 같아요
속이 답답해지고 끝맛이 슬픈 이야기. 자기 통제와 자기 방어에 대한 이야기.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결말이 그렇게 나서 오히려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읽는 내내 하차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분명 SF소설 분류에서 골랐던 거 같은데, 마지막 페이지를 닫을때는 상담심리 파트에서 파랑새를 찾아 헤매고 있는 자신을 깨닫고 당혹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묘하게 나를 긁어 불쾌함을 불러일으키는데, 동시에 죄의식을 배제한 뭔지모를 해방감 또한 채워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통제와 자유라는 상반된 가치가 자기혐오와 죄책감을 소화시키며 어떻게 ‘특수무익’과 ‘특수유익’의 사이에서 적당히 통제해가며 삶의 초기값을 설정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 첫 페이지보다 마지막 페이지의 무게가 훨씬 무거운 작품입니다. 자유에 대한 본성으로부터의 갈망과 사회적 페르소나를 위한 필요된 통제, 그 사이에서의 줄타기를 하는 우리 사회의 모든 은주, 수원 그리고 영아에게… You nailed it! 이라고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작가 청예의 새로운 발견이고, 시청각 메세지가 강한 한편의 독립영화를 본 것처럼 읽고 난 후 정신적 여울이 정말 큰 작품입니다.
도파민 돌아요 100페이지부터
쾌감을 느꼈어요….
잘 읽히긴 하는데 재미는 없었음 전체적으로 인물 중 누구에게도 공감할 수 없었음 영아와 은주의 대화에서 단편적, 일차원 이런 언급이 자주 나오는데 이 소설의 인물도 대부분 굉장히 극단적이고 납작해 보임 (그래서 유치함..) 개인적으로는 무엇을 얻어가야 할지 모르겠는 글이고 끝까지 아무 감흥 없이 읽음 작가가 작가의 말에서 자기 소설 설명하는 것도 정말 싫어하는데 화룡점정이었음... 몇몇 장면에서 단편적으로 장르적 쾌는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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