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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와 빵칼 상세페이지

오렌지와 빵칼

  • 관심 49
허블 출판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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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24.07.17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5만 자
  • 2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78266
ECN
-
오렌지와 빵칼

작품 정보

“근래 이렇게 무언가를 허겁지겁 먹어치우듯
탐욕스럽게 읽어 내려간 소설이 또 있었던가.”_강화길(소설가) 추천사 중에서

강화길(소설가), 정해연(소설가) 추천

스스로 만든 감옥을 내던지며 웃다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대상 수상 작가 청예의 SF 미스터리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도발적인 이야기
SF x 미스터리 x 리얼리즘을 훌륭하게 버무린 서사의 향연

2년 만에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우수상, 〈제4회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 〈제1회, 제2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2023년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까지, 초단기간 내에 연달아 문학상을 수상한 청예 작가.
포근한 로맨스 소설부터 미래 기담 SF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청예는 이윽고 본인 내면에 있는 질척하고 순수한 검은 감정을 내보이며 독자를 찾았다.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용기를 내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썼다. 그렇기에 강렬한 소설 『오렌지와 빵칼』이 허블에서 출간됐다.
사회생활 속에서 자기 검열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가끔은 그것이 자신도 모르게 강화되고, 남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각박해진다. 검열의 범위는 타인으로까지 번진다. 각자의 정의가 강해질수록 권리처럼 행해지는 타인을 향한 재단과 편견은 그 범위가 넓어져 ‘노키즈존’, ‘SNS 마녀사냥’등 사회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자신만의 ‘정의’를 내세우며 그것이 ‘선’이라 고집하는 이들에게 작가는 말한다. “너무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는 거 아닐까?” 이 생각으로부터 『오렌지와 빵칼』이 시작됐다.
“웃음을 상실한 지가 너무 오래됐다”라는 서술로 시작하는 『오렌지와 빵칼』은 모두가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 속으로 독자를 이끈다. 현실감 넘치는 설정과 등장인물의 면면은 과장되었음에도 언젠가 만나본 것처럼 익숙하다. ‘정서 변화 시술’이라는 과학적 상상력으로 만든 장치는 감초처럼 기능한다. 욕망과 충동, 위선과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주인공의 내면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강렬한 반전이 찾아온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누군가는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을 것이고 누군가는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볼 것이다. 가볍게 시작하고 무겁게 끝나는 소설. 여름철, 섬뜩함과 시원함을 함께 선사하는 이야기로 현실에서의 일탈을 꿈꾸던 독자를 만족시킬 것이 분명하다.

“나는 너를 존중할 수 있다.
단 네가 나를 존중할 때만.”

작가

청예
수상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대상
제2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제1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웬즈데이 유스리치 클럽》으로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우수상을, 《초능력이 생긴다면 아빠부터 없애볼까》로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교보문고 스토리크리에이터 4기 선정작 《틀니와 싹수》로 영상화 판권을 계약하기도 했다.작가는 ‘소설이란,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캐릭터로 독자와 친구가 되는 과정이며, 더 많은 친구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쓴다’고 소설 집필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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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와 빵칼 (청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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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속의 우주 (청예)
  • 마음을 치료하는 당신만의 물망초 식당(출간 전 연재) (청예)

리뷰

4.0

구매자 별점
2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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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흐름이 빨라 후루룩 빠르게 읽혔습니다 재미있고 문장도 다채로웠다고 생각해요 극후반부에서 사실 조금 비현실적이라 느껴 깨긴 했으나 SF 소설인걸요

    qri***
    2025.08.29
  • 문장이 과해서 피로합니다 밀도 높은 문장 좋아하는데 비유도 과하고 심상도 과해서 그냥 글자가 많아 고단했어요 읽기 고단해도 특유의 흡인력이 있는 글도 있는데 그런 유도 아니라 짧다는 것 하나에 의지해 겨우 완독했어요 주제는 흥미로웠난데 고찰이 부족하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의 철학으로 쓰신 것 같지만 알량한 세계관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주인공은 통제가 해제된 인물이 아니라 통제에 반하는 행동을 하며 마조히즘적인 쾌락을 느끼는 인물이라 주제를 제대로 반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납작하게 말하자면 중2병에 걸린 소설 같아요

    wit***
    2025.08.24
  • 속이 답답해지고 끝맛이 슬픈 이야기. 자기 통제와 자기 방어에 대한 이야기.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결말이 그렇게 나서 오히려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읽는 내내 하차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cya***
    2025.08.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e***
    2025.08.14
  • 분명 SF소설 분류에서 골랐던 거 같은데, 마지막 페이지를 닫을때는 상담심리 파트에서 파랑새를 찾아 헤매고 있는 자신을 깨닫고 당혹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묘하게 나를 긁어 불쾌함을 불러일으키는데, 동시에 죄의식을 배제한 뭔지모를 해방감 또한 채워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통제와 자유라는 상반된 가치가 자기혐오와 죄책감을 소화시키며 어떻게 ‘특수무익’과 ‘특수유익’의 사이에서 적당히 통제해가며 삶의 초기값을 설정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 첫 페이지보다 마지막 페이지의 무게가 훨씬 무거운 작품입니다. 자유에 대한 본성으로부터의 갈망과 사회적 페르소나를 위한 필요된 통제, 그 사이에서의 줄타기를 하는 우리 사회의 모든 은주, 수원 그리고 영아에게… You nailed it! 이라고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작가 청예의 새로운 발견이고, 시청각 메세지가 강한 한편의 독립영화를 본 것처럼 읽고 난 후 정신적 여울이 정말 큰 작품입니다.

    mac***
    2025.08.01
  • 도파민 돌아요 100페이지부터

    jmy***
    2025.06.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on***
    2025.06.12
  • 쾌감을 느꼈어요….

    nya***
    2025.05.09
  • 잘 읽히긴 하는데 재미는 없었음 전체적으로 인물 중 누구에게도 공감할 수 없었음 영아와 은주의 대화에서 단편적, 일차원 이런 언급이 자주 나오는데 이 소설의 인물도 대부분 굉장히 극단적이고 납작해 보임 (그래서 유치함..) 개인적으로는 무엇을 얻어가야 할지 모르겠는 글이고 끝까지 아무 감흥 없이 읽음 작가가 작가의 말에서 자기 소설 설명하는 것도 정말 싫어하는데 화룡점정이었음... 몇몇 장면에서 단편적으로 장르적 쾌는 느껴짐

    min***
    2025.03.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sh***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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