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17 출간
- EPUB
- 평균 1.9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본 도서 「어브노말 룸메이트」 시리즈는 2022년 8월 1일 본문 내 일부 편집을 수정한 파일로 교체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헌신공, 까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허당수, 잔망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공시점, 수시점, 5권이상
* 공: 남한결(25). K대 산업디자인과에 재학중인 까칠한 미대남.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번호 한 번 준 적 없고, 모르는 사람에겐 눈길도 안 주는 까칠한 성격임에도 큰 키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귀티나는 얼굴은 그를 커버하고도 남는다. 찌르면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이 철두철미한 그에게는 사실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사람이 있다. 게이인 자신과 달리 이성애자인 그에게는 차마 입 밖으로 내지도 못하는 사랑인데, 그 사람과 눈을 마주하기만 하면 자꾸 그 사실을 잊어버린다.
* 수: 이로빈(25). K대 체육교육학과에 재학중인 인싸 체대남. 남자건 여자건 서글서글하게 웃어주며 문 열어주는 매너는 기본이고, 마음에 없는 사람이 번호를 물을 때조차도 민망할 상대방부터 배려하는 그는 사랑하지 않기가 더 어려운 남자다. 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로 나섰던 첫 경기에서 회복할 수 없는 부상을 당한 일은 그를 주저앉힌 것과 동시에 일으켰다. 어차피 세상에는 다른 빛나는 것들이 많았다. 사랑받고, 사랑하며 갈증 없이 살아왔다고 믿었다. 그가 잊고 있던 기억의 조각을 쥔 소꿉친구가 제 삶에 불쑥 끼어들기 전까지는… 그 빛나는 존재에 눈이 멀고, 갈증이 일기 전까지는 그랬다.
* 이럴 때 보세요: 절절한 짝사랑이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보답받는 걸 지켜보고 싶을 때. 평범하지 않은 것이 때로는 평범한 것보다 훨씬 좋은 것일 수 있음을 깨닫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를 안 순간부터. 한순간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어.
작품 정보
“미안한데, 나 게이야.”
[발췌]
“야, 그래도 스킨십 관련한 이 조항은 심했다. 말이 안 되잖아. 너랑 나랑 같은 공간을 쓰는데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몸이 안 닿을 수가 있어.”
“그래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특별한 상황’에서는 괜찮다고 적었잖아.”
“특별한 상황이 언제 올 줄 알고.”
“…….”
“봐봐. 너도 대답 못 하네.”
이 대목에서는 남한결도 멈칫하는 것 같았다. 내가 이긴 건가? 건방진 생각을 할 때쯤, 남한결이 어딘가 결심한 듯한 얼굴로 입을 열었다. 남한결은 이 규칙들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라면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 남자랑 몸 닿으면 서.”
상상도 못 한 답변이라 입을 멍하니 벌릴 수밖에 없었다.
리뷰
4.7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평생에 걸쳐 한사람만 사랑한 순정 동정공 잔잔바리 연애 해 본 헤테로수
kik***2026.11.04한결이 너무 귀여움 어떻게 이름도 한결이
poo***2026.10.06많은 분들이 인생작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백퍼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외람되지만 작가님 외전 더 주시면 안될까요??ㅠㅠ 블로그에 쓰신 글도 봤지만 너무 아쉬워서요..if 외전이라도..
bor***2026.09.20걍 인생작임 특히 이로빈 진짜 너무 사랑해...
kim***2026.09.16유치해요..인소인줄..... 1권에서 하차합니다
don***2026.08.13솔직히 처음엔 분량이랑 리뷰 보고 엄청 질질 끄나보네 하고 좀 걱정하면서 봤는데 막상 보니까 솔직히 분량 신경 안 쓰일만큼 술술 읽혔고 질질 끈다는 생각도 안 들었어요. 처음엔 이런 에피소드까지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을 필요가 있나했는데 읽고 나니까 확실히 한결이의 감정도 훨씬 와닿고 로빈이의 감정 변화도 잘 와 닿더라구요! 어떤 소설은 3~4권밖에 안 되는데도 진짜 안 읽힌다고 느끼는 것도 있는데 이건 정말 술술 읽혀요.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인데도 분량이 있는만큼 한결이와 로빈이의 서사도 더 잘 와닿구요. 솔직히 갑자기 말도 안되게 빠르게 서로 빠져드는 것 보다 훨씬 현실감있고 절절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로빈이 성격 진짜 좋아요ㅠㅠ 진짜 로빈이가 솔직하고 대담하게 다가가주지 않았으면 분량 한 10권 나왔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laz***2026.07.11좋았던 점: 삽질이 긴 만큼 애간장 타고 달달하고 그만큼의 해소감이 있음, 삽질하는 답답한 맛으로 끌고 나가는 느낌 나빴던 점: 근데 그 삽질이 초큼 길긴 함, 창작물에서 흔히 볼법한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짝사랑 하면서 애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좀 많이 늘어지게 삽질함 근데 또 그만큼의 애틋함이 묻어나오는 그런 작품이네요 확실히 3권 전 까지는 좀 늘어지는 감이 있지만 또 읽다보면 이런게 짝사랑이지 하면서 끝까지 읽게 됩니다
cap***2026.05.23단 한 줄의 서술도 허투루 쓰지 않은 이소한 천재세요?
zzi***2026.05.23행복해라 이 염병천병 커플...백년해로해...이로빈 ㅈㄴ 개 유죄수...공은 진짜 유리멘탈공...이로빈 아니었으면 얄짤없다 진짜.
cjs***2026.05.09소녀감성..어느순간 읽기를 포기
cts***2026.04.26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