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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성의 마녀 상세페이지

엉겅퀴성의 마녀

  • 관심 1,013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2.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76 쪽
  • 평균 10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9111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엉겅퀴성의 마녀 4권 (완결)
    엉겅퀴성의 마녀 4권 (완결)
    • 등록일 2021.11.02.
    • 쪽수 161쪽
    • 3,500

  • 엉겅퀴성의 마녀 3권
    엉겅퀴성의 마녀 3권
    • 등록일 2021.02.09.
    • 쪽수 161쪽
    • 3,500

  • 엉겅퀴성의 마녀 2권
    엉겅퀴성의 마녀 2권
    • 등록일 2020.06.30.
    • 쪽수 161쪽
    • 3,500

  • 엉겅퀴성의 마녀 1권
    엉겅퀴성의 마녀 1권
    • 등록일 2020.02.13.
    • 쪽수 176쪽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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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성의 마녀

작품 소개

마녀X소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인적 없고 낡은 가게를 운영 중인 마리는 세계를 구성하는 '정령'과 교섭하는 기술 '마법'을 구사할 수 있는 진짜 마녀.
그런 그녀의 곁에 런던의 교회로부터 마법사 견습생 소년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는 재앙을 몰고 다니는 소년이었다――.
만물에 깃드는 정령과 함께 마녀와 소년은 서로를 의지하며 어른이 되어 간다.
아름다운 백아의 이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새로운 마법 이야기.

작가 프로필

타라치네 존John Tar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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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타라치네 존, 한호성)
  • 엉겅퀴성의 마녀 (타라치네 존)
  •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타라치네 존, 한호성)
  • 굿 나잇, 아이 러브 유 (타라치네 존)

리뷰

4.4

구매자 별점
3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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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e***
    2025.02.05
  • 기대하며 구매했거늘.. 너무 아쉽다.. 폼만 잡는, 실속 없는 이야기. 너무 불친절하다. 꼭 남이 해주는 꿈 얘기 같음. 저혼자 들떠서 서두만 던지고 얼렁뚱땅 결말.. 작화가 아깝다.. 정성들인 작품임은 알겠으나 작가가 만화식 문법을 못익혔기에 그 어떤 것도 전달이 되지 않음 참 아쉬운 작품 ㅠㅠ.. 구매하지 말 것을..

    wkq***
    2024.12.21
  • 전반적으로 작품 세계관과 설정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해요. 제대로 된 설명없이 서사가 전개돼서 독자로서 소외당하는 느낌이라 지루합니다.

    no4***
    2024.11.13
  • 일상물로 읽으면 꽤 재미있는 수작같은데 왜이렇게 평점이 낮거나 재미없다/지루하다는 평가를 받을까를 잠깐 고민해봤는데, 아무래도 초반 분위기나 연출을 보고서 액션성이나 거대한 서사 등을 기대한 독자들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든다. 아래부터는 소소한 내용 스포일러와 왜 지루했을까를 고민해본 내용. . . . 자세히 뜯어보자면, 사건 생성 요인 자체가 남주의 혈통에 의한 외부의 공격 이슈로만 모든 사건이 구성되고, 남주가 절절매다가 누군가의 도움으로 구조된다...라는 원패턴 구성도 그 지루함에 꽤 영향을 주었지 않을까 한다. (사실 4권 내내 그런 이야기다) 그래서 그런 거대한 서사/액션들을 기대하고 온 독자들은 그 혈통이 대체 무슨 힘을 가졌길래, 대체 뭐길래 저렇게 적들이 몰려오는 건데...? 라는 궁금증을 가지기 시작할 즈음에 이야기가 끝나는 게 원인이 아닐까 한다. (...) 하지만 그렇다고 감정선이 돋보이고 탁월한 작품인가? 하면 아마 그렇지는 않은 게,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장편물이 아니라 단편물에서 흔히 보이는 감정선을 가지고 있다. 짧은 지면 탓에 감정선이 변화할 때마다 상황이나 에피소드 하나 하나와 연결지어가며 한편씩 공을 들여 설명하면서 진행하지 않는다. 이 부분이 굉장히 단편물에서의 인물들 감정선이다. 에피소드 한두개가 끝나면 서로 둘도 없는 사제관계/친구가 되는. 거기에 더해 여기에서 등장하는 '어머니' 포지션의 인물들의 감정선은 정말 머리로 따라갈 수 없다. 능력있는 딸을 질투하는 주인공의 어머니, 평범한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딸의 눈을 파버리려는 빌런의 어머니...사실 이 부분은 그냥 주인공의/빌런의 트라우마를 만들기 위해 꽤 작위적으로 배치된 기계적인 사건이라는 생각도 들 정도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선 그냥 그 어머니가 주변 상황들 탓에 정신적으로 지나치게 몰려있었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하지만 작품에선 어머니들이 딸에게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깊게 몰려있다는 감정을 묘사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더 갑툭튀라는 느낌을 받았는지도. 나는 초반의 분위기나 패턴을 보고 그냥 이 이야기는 인간의 감수성을 자극할 법한 화면 구성 + 일상물 위주 및 단편 테이스트의 인간 관계 감정선 + 어딘가 살짝 잿빛 느낌의 잔잔한 분위기로 봐야하는 작품이구나 하고서 그쪽에만 초점을 맞춰서 봐서 꽤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그게 아니면 아마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덧. 초반 구성은 마법사의 신부와 거의 동일하다. [제자로 맡겨짐(구매됨) -> 집에 둠 -> 그 재능 탓에 정령과의 트러블 발생] 초반 진행이 너무 똑같아서 내가 마법사의 신부를 보고 있나 착각했다... 덧2. 근데 사실 후반부는 따지고 보면 해리포터 구성임...

    sya***
    2024.08.19
  • 아.... 뭔가 아쉬워요

    ame***
    2022.12.29
  • 좀더 길고 섬세했더라면 인생작이 되었을 것 같아 안타까워요. 그래도 좋았어요!

    yeo***
    2022.12.29
  • 조금만 더 재밌었더라면..ㅠㅠ

    man***
    2022.12.29
  • 혹평에 비해 재미있습니다

    pin***
    2022.04.14
  • 세계관이 마음에 드는데 소소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서 아쉬워요 재밌게 봤습니다

    myj***
    2022.01.24
  • 짧고 악역 비중이 엉성하지만 볼만함

    ebs***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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