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수요일의 트립 런치 상세페이지

수요일의 트립 런치

  • 관심 59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5.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68 쪽
  • 평균 98.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956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수요일의 트립 런치 3권 (완결)
    수요일의 트립 런치 3권 (완결)
    • 등록일 2020.11.26.
    • 쪽수 161쪽
    • 4,000

  • 수요일의 트립 런치 2권
    수요일의 트립 런치 2권
    • 등록일 2020.06.26.
    • 쪽수 160쪽
    • 4,000

  • 수요일의 트립 런치 1권
    수요일의 트립 런치 1권
    • 등록일 2020.06.25.
    • 쪽수 168쪽
    • 4,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수요일의 트립 런치

작품 소개

비서과에 근무 중인 성실 청년 키시다.
매주 수요일, 12시부터 그의 또 다른 업무가 시작된다.

그것은 연구에 열중한 나머지 식사를 잊고 마는
마이페이스 토와 박사를 위해 '점심 식사'를 만드는 것!

팬케이크×하와이,
고기만두×이국의 야시장,
퇴근 길엔 노점에서
라멘과 맥주로 함께 나누는 웃음.

《식사×환상적인 상황》

환상적인 장소에서 너와 맛있는 시간을.
수요일이 하나로 잇는 밥과 사랑 이야기ー!

작가 프로필

타지 마코토Makoto Taji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아키는 하루와 밥을 먹고 싶어 (타지 마코토)
  • 아키는 하루와 밥을 먹고 싶어 More! (타지 마코토)
  • 수요일의 트립 런치 (타지 마코토)
  • 굿모닝 선샤인 (타지 마코토)

리뷰

4.8

구매자 별점
27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성실하고 요리잘하는 연하남은…좋다…

    sso***
    2025.07.10
  • 너무 달아서 이빨 죄다 썩음....ㅜ

    eri***
    2025.04.22
  • 집안일 꽝인 여성 개발자와 그녀를 케어하는 남자 회사원 이야기. 음식을 매개로 관계가 천천히 발전한다. 음식이 핵심 소재이지만 요리 만화는 아니라서 비중이 크게 높지는 않고, 잔잔하게 흐르는 인간관계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미리보기 내용만 보면 '현대 도시 속의 마법사 이야기' 등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전혀 아니다.

    xju***
    2025.01.18
  • 행복하다… 짧아서 아쉬워요ㅠㅠ

    fav***
    2024.08.16
  • 작가님 작품은 믿고봅니당. 이번껀 좀 심심하지만 역시 작화는 너무 좋음 귀엽고 내조잘하는 조신한 남자 최고~

    dor***
    2024.03.01
  • 어후 저런 남자 어디있나용

    sin***
    2023.12.22
  • 나도 밥먹고싶다...

    iys***
    2023.12.19
  • 그림이 예쁘고 음식이 맛있게 생겼어용 달달한 썸정도의 느낌입니다 ~.~

    lyr***
    2023.12.19
  • 몰랑몰랑 포근 따끈... 작가님의 그림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이야기에여...

    dlw***
    2023.11.08
  • 작가님 그림체 너무 포카포카 좋음 ㅜ

    cmh***
    2023.08.3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해외 순정 베스트더보기

  • [코믹] 악역 영애의 긍지 (스텔라기 스즈카, 메리 도)
  • 안녕하세요. 반한 사람에게 사랑의 묘약을 의뢰받은 마녀입니다. (카마다, 무츠하나 에이코)
  •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미카미 사카)
  • 투명남과 인간녀 (이와토비 네코)
  • 야쿠자 때문에 목욕탕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타카시, 심희정)
  • [넘버나인] 전생하고 메타 발언을 했더니 공략 대상인 왕자가 돌변했습니다 (비타)
  • 시한부 선고로부터 시작되는 약혼자와의 마지막 일 년 (야츠하시 하치, 우미노 하나)
  • 루프에서 학대받던 영애인 나, 이번 생은 최강 성녀인 데다 익애 모드인 것 같네요 (시이나 아쿠루, 이치부 사키)
  • 우리 집에서는 기를 수 없어요! (와타누키 멘)
  • 눈을 떠 보니 투옥당한 악녀였다 (타치바나 호다카, 사츠키 메이)
  • 사랑하지 않겠다 하셔도 (이시노 토이, 마메타 무기)
  • 전 약혼자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흡혈 백작에게 연인 행세를 부탁했더니, 어째서인지 익애 모드가 되었습니다 (카세 아오, 토우마 리코)
  • [코믹] 악역 영애 안의 사람 (시라우메 나즈나, 마키부로)
  • 헤라미 자매는 둘 다 병들어 있어 (카네코 아루)
  • [완결 세트] 슈가슈가 룬 (안노 모요코)
  • 악역 왕녀로 전생했는데, 히든캐가 숨어있지 않아 (요츠바 네코, 하야세 쿠로에)
  • 길고양이와 늑대 (미유키 미츠바치)
  • 반딧불이의 혼례 (타치바나 오레코)
  • [50%할인 특별 세트]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총 13권) (미카미 사카)
  • 99번 단죄당한 루프 영애지만 이번 생은 「슈퍼 러브러브 모드」라고?! (카이 로하루, 유우지 유우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