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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니 호불호가 있네요..너무 잔잔해서 지루하다등...저는 잔잔하다고 생각지 않았어요. 아마 몇몇 독자분들이 그렇게 느낀건 의현의 조용한 성격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격이 워낙 조용하고 단정한 느낌의 배우라...감정선도 그닥 크게 동요하지 않기도 하구요. 주인공들의 가족사는 조용한것과는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의현의 단단한 내면이 이 글의 전체흐름을 잔잔하게 이끈거 같네요. 참 귀한 사람이 귀인을 만나서 서로가 윈윈한 이야기 였어요...일방적이 아닌 쌍방향...사랑은 한쪽만의 희생으론 절대 이뤄 질수 없으니까요. 저는 작가님의 다음 작품 읽으러 갑니다. 이제 제가 가지고 있는 작가님 작품중 하나만 남았네요.
보이시즌님 필력이야 말할것도 없고 잔잔잔이라 늦은 호흡도 취향입니다. 그런데 수가 심하게 소심해요. 배우로써의 욕심도 그닥 그껴지지않고 열정과 주관은 안보이고 눈치보고 배려하고 할말못하고 감추는 성격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몇번을 덮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짝사랑무심수에요...공제외 다른사람에게 크게 상처받거나 영향 받지않고 능력있고 적당히 삽질하는..열번 넘게 본것같은데 감정소비하기싫고 짝사랑수무심수 보고싶으면 항상 여기로 회귀합니다
재탕인데요, 정말 갑갑합니다. 예의바른것도 도가 지나치고, 예의가 바른 건지 자존감이 낮은 건지 자신감이 없는 건지. 그렇게 연기 잘하고 남 배려 잘 한다는 수가 자기 감정 숨겨서 맨날 당황 하고 절절 매고 벙 해져만 있고… 남녀 관계도 짝사랑 하는데 숨기고 친구로도 잘 지내잖아요- 왜 남 남 관계에선 짝사랑 하면 남을 기만 한다는 생각을 하고 그것 때문에 고백을 하는지????? 그래놓고 못들은 걸로하래… 뭐야… 문득 속터짐…. 이걸 전에 어떻게 완결까지 다 봤죠 이권까지 보고 다시 하차합니다…
어머.. 나 양쪽 다 감정 천천히 깨닫는 스토리 좋아했네♡ 잔잔한데 텐션은 딱 있는! 그 워크온.. 같은 묵직한 분위기.. 넘 좋아용 다만 후반부부터 '합니다체' 가 친해진 이후로도 게속되니 좀 어색...하고 끝까지 말 제대로 못하고 얼굴만 빨개지는 수 캐릭터가 썩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ㅎㅎ
아직도 외전을 기다립니다... 동생 돌아올 때 된것 같은데... 외전 언제 더 주시나요ㅜㅠㅠ
오래된 글이라 그런가.. 캐릭터도 맘에들고 필력도 좋은데 너무 잔잔하고 뭔가 아쉬워요...
잔잔해요 수가 정말 단정한데 그래서인지 좀 물리는 느낌이 있어요
재밌습니다. 잘 쓴 글이고요, 감정선도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 취향으로 수가 많이 물리네요. 처음엔 "단정"의 현신처럼 느껴지는데 계속 그런 모습(모든 공을 다른사람한테 양보,말 못하고 고개푹)들이 반복되다보니 물려서 고만 먹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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