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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우 토크(Pillow Talk) 상세페이지

필로우 토크(Pillow Talk)

  • 관심 1,456
비욘드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4,000원
전권
정가
20,000원
판매가
2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3.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9242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필로우 토크(Pillow Talk) 6권 (외전) (비욘드데이)
    필로우 토크(Pillow Talk) 6권 (외전) (비욘드데이)
    • 등록일 2022.03.11.
    • 글자수 약 9.3만 자
    • 2,500

  • 필로우 토크(Pillow Talk) 5권 (완결)
    필로우 토크(Pillow Talk) 5권 (완결)
    • 등록일 2020.03.06.
    • 글자수 약 12.9만 자
    • 3,500

  • 필로우 토크(Pillow Talk) 4권
    필로우 토크(Pillow Talk) 4권
    • 등록일 2020.03.06.
    • 글자수 약 13.1만 자
    • 3,500

  • 필로우 토크(Pillow Talk) 3권
    필로우 토크(Pillow Talk) 3권
    • 등록일 2020.03.06.
    • 글자수 약 12만 자
    • 3,500

  • 필로우 토크(Pillow Talk) 2권
    필로우 토크(Pillow Talk) 2권
    • 등록일 2020.03.06.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필로우 토크(Pillow Talk) 1권
    필로우 토크(Pillow Talk) 1권
    • 등록일 2022.03.14.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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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연예계, 배우공, 배우수, 상처공, 다정공, 사랑꾼공, 헤테로공, 짝사랑수, 단정수, 게이수,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 시점
*공 : 차일주 – 데뷔작으로 베니스 영화제 남우 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외국에서 성공하면 국내의 인기와 특급 대우는 저절로 따라온다’는 속설을 몸소 증명한 배우. 동양인치고 큰 키에 서양인에겐 기대할 수 없는 깔끔한 인상 덕분에 국내외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 가족 관계나 성장 환경 등 ‘배우’가 아닌 ‘인간’ 차일주에 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일단은 만인에게 친절하고 매너 좋은 남자로 통한다. 주위에는 사람이 끊이지 않지만, 정작 가까이 지내는 인물은 없다. 화려함으로 점철된 겉모습과 다르게 따뜻한 집밥을 그리워한다. 그런 그가 어느 무명 배우에게 관심을 보인다. 바로 드물게 순하고 우직한 남자, 정의현이다.
*수 : 정의현 – 성실하고 묵묵한 순둥이로, 10년 남짓한 배우 생활에도 크게 이름을 알리지 못했다. 남다른 가족사와 성 소수자라는 이유로 늘 혼자였지만, 불평하지 않고 제게 주어진 것들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손수 지어 내는 집밥처럼 따뜻한 심성을 지녔다. 갓 나온 대본이 이틀만에 누더기가 될 정도로 편법을 모르는 배우. 미련맞을 만큼 지고지순해서 제 마음이 다칠 걸 알면서도 다정이 죄인 남자, 차일주를 거절하지 못한다.
*이럴 때 보세요: 순정적인 짝사랑이 맞사랑으로 변해 가는, 클래식한 이야기가 당길 때
*공감 글귀:
“행복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모든 날들이 불행했던 건 아니니까요.”
필로우 토크(Pillow Talk)

작품 소개

*이 도서는 2013년 개인지로 출간되었으며, 2020년 이북으로 재출간되었습니다.

데뷔 10년 차에 접어든 정의현은 ‘얼굴은 익숙한데, 이름은 모르는’ 무명 배우다. 제대 후 변변한 소속사도, 매니저도 없이 지내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탑스타 차일주를 만난다.
차일주는 거침없는 친화력을 앞세워 의현에게 다가온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과소평가됐던 의현의 진가를 알아보고, 친구이자 기획사 대표인 사이먼 킴에게 그를 추천한다.
오래도록 꾸준했지만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제 연기를 인정해 주고, 늘 먼저 다가와 주는 사람. 차일주를 향한 고마움은 차차 다른 감정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작가

보이시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출간작
스윗 스팟 (Sweet Spot), 슈가 블루스(Sugar Blues) (외전증보판), 필로우 토크(Pillow Talk),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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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로우 토크(Pillow Talk) (보이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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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 미 올(Eat Me All) (보이시즌)
  • 스윗 스팟(개정판) (세양, 보이시즌)

리뷰

4.7

구매자 별점
11,0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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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보니 호불호가 있네요..너무 잔잔해서 지루하다등...저는 잔잔하다고 생각지 않았어요. 아마 몇몇 독자분들이 그렇게 느낀건 의현의 조용한 성격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격이 워낙 조용하고 단정한 느낌의 배우라...감정선도 그닥 크게 동요하지 않기도 하구요. 주인공들의 가족사는 조용한것과는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의현의 단단한 내면이 이 글의 전체흐름을 잔잔하게 이끈거 같네요. 참 귀한 사람이 귀인을 만나서 서로가 윈윈한 이야기 였어요...일방적이 아닌 쌍방향...사랑은 한쪽만의 희생으론 절대 이뤄 질수 없으니까요. 저는 작가님의 다음 작품 읽으러 갑니다. 이제 제가 가지고 있는 작가님 작품중 하나만 남았네요.

    hsh***
    2025.07.24
  • 보이시즌님 필력이야 말할것도 없고 잔잔잔이라 늦은 호흡도 취향입니다. 그런데 수가 심하게 소심해요. 배우로써의 욕심도 그닥 그껴지지않고 열정과 주관은 안보이고 눈치보고 배려하고 할말못하고 감추는 성격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몇번을 덮었어요.

    key***
    2025.07.23
  •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짝사랑무심수에요...공제외 다른사람에게 크게 상처받거나 영향 받지않고 능력있고 적당히 삽질하는..열번 넘게 본것같은데 감정소비하기싫고 짝사랑수무심수 보고싶으면 항상 여기로 회귀합니다

    nyh***
    2025.07.22
  • 재탕인데요, 정말 갑갑합니다. 예의바른것도 도가 지나치고, 예의가 바른 건지 자존감이 낮은 건지 자신감이 없는 건지. 그렇게 연기 잘하고 남 배려 잘 한다는 수가 자기 감정 숨겨서 맨날 당황 하고 절절 매고 벙 해져만 있고… 남녀 관계도 짝사랑 하는데 숨기고 친구로도 잘 지내잖아요- 왜 남 남 관계에선 짝사랑 하면 남을 기만 한다는 생각을 하고 그것 때문에 고백을 하는지????? 그래놓고 못들은 걸로하래… 뭐야… 문득 속터짐…. 이걸 전에 어떻게 완결까지 다 봤죠 이권까지 보고 다시 하차합니다…

    glo***
    2025.07.16
  • 어머.. 나 양쪽 다 감정 천천히 깨닫는 스토리 좋아했네♡ 잔잔한데 텐션은 딱 있는! 그 워크온.. 같은 묵직한 분위기.. 넘 좋아용 다만 후반부부터 '합니다체' 가 친해진 이후로도 게속되니 좀 어색...하고 끝까지 말 제대로 못하고 얼굴만 빨개지는 수 캐릭터가 썩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ㅎㅎ

    jhs***
    2025.07.12
  • 아직도 외전을 기다립니다... 동생 돌아올 때 된것 같은데... 외전 언제 더 주시나요ㅜㅠㅠ

    meb***
    2025.07.07
  • 오래된 글이라 그런가.. 캐릭터도 맘에들고 필력도 좋은데 너무 잔잔하고 뭔가 아쉬워요...

    he0***
    2025.06.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ig***
    2025.06.20
  • 잔잔해요 수가 정말 단정한데 그래서인지 좀 물리는 느낌이 있어요

    cod***
    2025.06.16
  • 재밌습니다. 잘 쓴 글이고요, 감정선도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 취향으로 수가 많이 물리네요. 처음엔 "단정"의 현신처럼 느껴지는데 계속 그런 모습(모든 공을 다른사람한테 양보,말 못하고 고개푹)들이 반복되다보니 물려서 고만 먹고 싶어졌습니다.

    din***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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